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 일상 포스팅하는 블로그~~

ss 조회수 : 2,743
작성일 : 2016-03-06 10:13:23
말 그대로 일상생활 포스팅하시는 블로거님
추천좀 부탁드려요~
IP : 180.68.xxx.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3.6 10:26 A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셔야죠.

    요즘 제주블로거 엄청 많은데, 태반이 상업적인 포스팅 하는 블로거들이라...

  • 2.
    '16.3.6 10:27 AM (119.14.xxx.20)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셔야죠.

    요즘 제주블로거 엄청 많은데, 태반이 상업적인 포스팅 하는 블로거들이라...
    물론, 아닌 척 일상도 많이 올리죠.

  • 3. ㅇㅇ
    '16.3.6 10:32 AM (223.62.xxx.73)

    슬로라이프, 자연주의 지향하며 제주도 정착
    제주도 풍광과 함께 세련된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본인의 감각을 자랑
    가게,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하려합니다
    대략 이런 순으로 흘러가는 블로그는 몇 보았어요

  • 4. 요즘
    '16.3.6 10:41 AM (180.68.xxx.71)

    제주앓이중입니다~~
    현실적으로 제주생활을 하긴 어렵지만 글이나 사진으로나마
    그곳 생활을 느껴보고싶어서요.

  • 5. 아이엠피터
    '16.3.6 10:45 AM (175.214.xxx.175)

    http://impeter.tistory.com/category/제주이야기

    이 분은 시사블로거라 다른 카테고리도 많지만
    이주민으로서 제주살이를 현실감있게 쓴 내용도 재미있어요.

  • 6. 애엄마
    '16.3.6 10:46 AM (61.102.xxx.240) - 삭제된댓글

    윗님 정확하시네요..
    일상적인 소소한 얘기하다가 카페오픈 게스트하우스 오픈..

  • 7. 아들맘
    '16.3.6 11:16 AM (183.98.xxx.215)

    제주도는 우리나라의 보석 같아요. 저도 나이들수록 제주도가 좋습니다.

  • 8. 남편의 후배
    '16.3.6 12:13 PM (1.229.xxx.118)

    제주도에서 8개월을 지냈는데
    해를 보는 날이 너무 적어서
    우울했다고
    제주생활을 지속하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케이스도 있다구요.
    막연한 기대는 현실과 다르니
    일년쯤 지내보고
    이주할지 결정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 9. ㅎㅎ
    '16.3.6 12:33 PM (180.68.xxx.71)

    여운이 많이 남는 곳인것 같아요~~
    해마다 다녀오지만..
    이주할 생각은..아직 아이들도 한창 공부할 나이고..
    순전히 제 혼자만의 생각이라~~
    한번씩 꿈만 꾸네요^^

  • 10. 11
    '16.3.6 1:14 PM (183.96.xxx.241)

    저도 아이엠 피터 추천해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027 동생 돈은 내 돈 마인드 3 시아주버니 2016/05/17 1,848
558026 어떤 운동을 해야할지... 9 ... 2016/05/17 2,197
558025 2ㅡ30년쯤 자전적에세이??인데 그 주인공 궁금해요 5 생각나는건 2016/05/17 1,352
558024 조금전 7시 40분경 도곡동 언주초 앞에서 급후진한 하얀색 BM.. 7 미친 인간 2016/05/17 4,414
558023 고딩2 아들녀석 자극될만한 말 없을까요? 7 조언 2016/05/17 1,785
558022 물걸레 인생템-수정 버전 4 130 물걸레 2016/05/17 26,997
558021 성차별적 노래가사 4 궁금해요 2016/05/17 1,749
558020 프로포폴 코맹맹이 소리하던 현 young이라는 11 전에 2016/05/17 6,431
558019 집.빗자루로 쓸어보셨어요???ㅡ혐오글주의 9 ..... 2016/05/17 5,858
558018 똑똑한(논쟁적인) 남편 두신 분들? 15 ㅡㅡ 2016/05/17 3,267
558017 13세 초딩인척 하고 채팅앱 해본 결과 받은 쪽지들 18 말세다 2016/05/17 7,079
558016 사십대가 되니 살이 엄청나게 쪄대요 나잇살인가요? 13 ,,, 2016/05/17 6,653
558015 매트리스 프레임없이 깔판만 깔고 쓰는 거요... 2 미엘리 2016/05/17 1,854
558014 조영남 그림 산 사람들은 어째요.이제 헐값일텐데 15 ... 2016/05/17 7,860
558013 도야마 알펜루트 다녀오신분 계시나요? 4 일본 2016/05/17 1,505
558012 36주년 5.18 광주 민중항쟁 전야제-생중계 중 2 *** 2016/05/17 679
558011 그림값 10만원 진짜 짜게줬네요. 15 ... 2016/05/17 4,503
558010 제주도 여행 - 반드시 가봐야 하는 곳 세 곳만 알려주세요..... 13 제주 2016/05/17 3,649
558009 사주명리학 공부하고싶으신분 강의소개합니다(무료) 12 공부 2016/05/17 3,736
558008 나는 국정원보다 페이스북이 더 무섭다 3 샬랄라 2016/05/17 1,503
558007 분당 지역에서 가사도우미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분당 2016/05/17 1,429
558006 회식왔는데 와 진짜 욕나오네요. 이거 도우미취급 맞죠? 31 와이런 2016/05/17 24,488
558005 내신등급이 정확히 1등급에서 9등급까지 나뉘어져서 5 고등엄마 2016/05/17 2,490
558004 2018년..과연 집값이 떨어질까요? 13 2018 2016/05/17 18,973
558003 아들이 태권도장에서 남의물건 가방에 넣어오려다 걸렸대요 11 도벽 2016/05/17 3,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