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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북도청 신청사라네요.jpg

조회수 : 6,539
작성일 : 2016-03-06 09:51:17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680338

대궐같이 지어놨네요~~
IP : 175.223.xxx.203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놈들
    '16.3.6 9:55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나라가 망할 징조네요

  • 2. 참나
    '16.3.6 9:56 AM (124.53.xxx.27)

    청와대인줄...
    강산애 노래가 생각나요
    니 와그라노 와그래쌌노....

    에효.. 정신에 똥만 든 자들을 자리에 앉혀 놓으면 나라가 휘청휘청

  • 3. ....
    '16.3.6 10:01 AM (211.201.xxx.248)

    공무원, 민원인이 입출입하기에 힘든 구조

  • 4. 딱 보는 순간
    '16.3.6 10:02 AM (59.27.xxx.43) - 삭제된댓글

    아!! 정말 이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게 맞구나.

  • 5. 한나
    '16.3.6 10:03 AM (59.10.xxx.130)

    그런데 서울 시청도 그렇고
    지어놓고 칭찬 받는데가 한군데도 없는거 같군요]
    저는 보기 좋은거 같은데
    나라가 망한다는둥 이런 댓글은 맘이 좀 불편해요
    잘되기를 바라면 안되나요?

  • 6. 윗님
    '16.3.6 10:12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도청이 뭐하는 곳인가요
    도민이 출입하고 도민 업무 보는 곳이지
    무슨 박물관 입니까
    그리고 경북 재정자립도가 20.8 입니다
    전국평균이 41.1 이고 서울은 80.3 입니다
    저런곳에서 저런데 돈을 쏫아붓는게 잘한다는 것인가요
    보기만 좋으면 뭐합니까 속은 곪아 가는데
    명박이가 왜 죽기살기로 필요도 없는 4대강 했는지 모르세요
    저런 큰 공사를 하면 우두머리놈 주머니에 챙기는 돈이 어마어마 해서
    무조건 짓고 보는 것입니다

  • 7. 도청
    '16.3.6 10:15 AM (175.199.xxx.72)

    도청 단독 건물이 아니구요,
    법원, 검찰, 경찰, 교육청 등 집합 건물로 알고 있습니다.

  • 8. ...
    '16.3.6 10:16 AM (58.230.xxx.110)

    안동에 새로 지었고
    배후 주택단지 엄청 건설해요...
    근데 너무 으리으리하네요...
    노통 봉하집을 아방궁이라 찧던
    주둥이들이 저거보곤 암말 않겠죠?
    화가나고 슬프다...

  • 9. . . .
    '16.3.6 10:24 AM (125.185.xxx.178)

    무상급식 없는 지역이죠. 네.

  • 10. 탱자
    '16.3.6 10:28 AM (118.43.xxx.124)

    저런 맛에 경상도 유권자들이 새누리계열을 지지하겠죠.

    대한민국이 경상도 식민지라는 것을 아직도 실감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정의로운 노빠 여러분,
    대한민국 독립운동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지금의 독립운동은 선거에서 경상도를 고립시키는 것이니다.
    경상도 인구가 대한민국인구의 33%이니 비경상도분들이 단합하면은 67% 입니다.

    아 그 전에 야권에서 경상도의 독점과 탐욕을 심화시킨 노무현과 그 추종자 일당을 일망타진하는 일이 먼저이어야겠죠.

    그래서 국민의당에 투표하세요...

  • 11. 헉...
    '16.3.6 10:30 A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요즘 지자체 관공서 으리으리한 게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이러면서 시큰둥하게 열었다가...

    정말 놀래자빠지겠군요.
    클라스가...클라스가...ㅜㅜ

    내 세금 내놔라~~

  • 12. ...
    '16.3.6 10:32 AM (223.62.xxx.21) - 삭제된댓글

    탱자씨
    그만 죽어요.

  • 13. ...
    '16.3.6 10:33 AM (223.62.xxx.21)

    탱자.
    겨우 이걸 반간계라고 쓰나?

  • 14. 탱자
    '16.3.6 10:33 AM (118.43.xxx.124) - 삭제된댓글

    223.62.xxx.21//

    너 먼저 죽어라.

  • 15. ...
    '16.3.6 10:35 AM (58.230.xxx.110)

    탱자 이 사람은 일요일에도 일하나봐요...
    수당을 얼마나 받길래...

  • 16. bitterhorn
    '16.3.6 10:36 AM (118.43.xxx.124) - 삭제된댓글

    223.62.xxx.21//

    왜 댓글을 바꾸냐?

    반간계가 아니라, 탱자는 진실만 얘기할 뿐이다.
    위의 내용에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반박햬라.

  • 17. 탱자
    '16.3.6 10:36 AM (118.43.xxx.124)

    223.62.xxx.21//

    왜 댓글을 바꾸냐?

    반간계가 아니라, 탱자는 진실만 얘기할 뿐이다.
    위의 내용에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반박햬라.

  • 18. 에구
    '16.3.6 10:36 AM (125.182.xxx.27)

    지금 시국이 이런데 시민돈으로 저런건물은 너무 호화롭네요 ㅡㅡ

  • 19. 쓸개코
    '16.3.6 10:37 AM (14.53.xxx.167)

    아무리 보기좋아도 세금이 수백억이 드는 일인데요..
    어느 지역이든간에 그리 세금을 흥청망청 써서야..

    아 누구는 정말 병이다 병..

  • 20. ....
    '16.3.6 10:37 AM (58.230.xxx.110)

    아침부터 열심히들이네요...
    탱자씨가 진실을?
    풉...개가 웃을 일인듯...

  • 21. ...
    '16.3.6 10:38 AM (58.230.xxx.110) - 삭제된댓글

    아마 저 댓글은 탱자씨 분신이겠죠?
    아이피야 뭐...
    ㅋㅋ 병신짓도 가지가지...

  • 22. ㅉㅉㅉ차라리
    '16.3.6 10:39 AM (66.249.xxx.213) - 삭제된댓글

    따로 떨어져 나가서 경상족국의 수도로 삼아라. 그기 모두를 위하는 길이다.

  • 23. 나..갱상도
    '16.3.6 10:39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나무 짝대기가 나와도 민주당만 찍습니다
    사람이 누군지 뭐하는 사람인지 몰라도
    무조건 당만 보고 찍습니다
    왜냐면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요
    갱상도지만 주변에 저같은 사람들도 더러 있습니다

  • 24. 탱자
    '16.3.6 10:41 AM (118.43.xxx.124)

    그럼 니들은 일본 식민지 아래서 친일했던 사람들을 친일파라고 ㅅ헀는데,
    니들은 경상도 식민지에 저항하지 아니하고 헙력하는 친경상도파 또는 친경파가 되는 것이다.

  • 25. .......
    '16.3.6 10:44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탱자가 가시가 많죠

  • 26. 탱자
    '16.3.6 10:48 AM (118.43.xxx.124)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이 경상도 식민자라는 것은

    수도권에서 잘나가는 사람들, 돈 많은 사람들, 권력가진 사람들, 각 분야의 우두머리에 있는 사람들 거의 모두 경상도 출신들이거나 그 자손들이다.

    위는 사회적 현상으로서 부정할 수 었는 사실이다. 주변을 둘러봐라. 이 탱자가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면, 이런 경상도 사람들이 과연 개인적인 노력이나 재능을 발휘하고 그리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관계를 통해서 사회의 상층부를 차지했는지 질문해봐라. 뭔가 이상하지? 영남정권 50년 동안 경상도 출신들은 지들끼리 우리가 남이가 정신으로 대한민국 자원을 도덕적으로 정당하지 않은 방식으로 탐해왔던 것이다.

    탱자가 틀린말 했냐?

  • 27. ...
    '16.3.6 10:48 AM (58.230.xxx.110)

    경상도 출신이신가보다...
    무척 흥분하시네...
    탱자 프롬 경상도였군...
    친일파 후손이기도 한가봐요..
    참 가지가지에
    클라스 쩐다..라고 밖에...
    정체성이 이해가 가네...

  • 28. 탱자
    '16.3.6 10:48 AM (118.43.xxx.124)

    대한민국이 경상도 식민자라는 것은, 예를들어,

    수도권에서 잘나가는 사람들, 돈 많은 사람들, 권력가진 사람들, 각 분야의 우두머리에 있는 사람들 거의 모두 경상도 출신들이거나 그 자손들이다는 점이다.

    위는 사회적 현상으로서 부정할 수 었는 사실이다. 주변을 둘러봐라. 이 탱자가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면, 이런 경상도 사람들이 과연 개인적인 노력이나 재능을 발휘하고 그리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관계를 통해서 사회의 상층부를 차지했는지 질문해봐라. 뭔가 이상하지? 영남정권 50년 동안 경상도 출신들은 지들끼리 우리가 남이가 정신으로 대한민국 자원을 도덕적으로 정당하지 않은 방식으로 탐해왔던 것이다.

    탱자가 틀린말 했냐?

  • 29. ...
    '16.3.6 10:50 AM (223.62.xxx.49)

    어.
    틀린말이다.
    탱자야.
    니깟거 대가리서 나온 생각이
    그럼 옳겠냐?
    친일파 후손 주제에
    양심있음 아닥해라.
    하다하다 친일파였어?
    가관이네.

  • 30. 탱자
    '16.3.6 10:52 AM (118.43.xxx.124)

    이것들 탱자 왕따 시키는 것 봐라.

  • 31. 으음..
    '16.3.6 10:55 AM (121.181.xxx.101) - 삭제된댓글

    크...경북인의 한 사람으로서 규모가 너무 큰 듯해 왠지 민망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예전의 자존심이 추락하니..대구에서 안동으로 터전을 옮겨서
    큰 포부로 잃어버린 자존심을 되찾겠다는 의미로 해석하고 있어요.
    외부인이나 정치적, 지역적 성향이 다른 분들이 보기엔
    규모가 지나치게 커서 눈쌀이 찌푸려질수도 있겠다고 봅니다.

  • 32. 으음..
    '16.3.6 10:56 AM (121.181.xxx.101)

    크...경북인의 한 사람으로서 규모가 너무 큰 듯해 왠지 민망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예전의 자존심이 추락하니..대구에서 안동으로 터전을 옮겨서
    큰 포부로 잃어버린 자존심을 되찾겠다는 명분으로 해석하고 있어요.
    외부인이나 정치적, 지역적 성향이 다른 분들이 보기엔
    규모가 지나치게 커서 눈쌀이 찌푸려질수도 있겠다고 봅니다.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 33. ㅇㅇㅇ
    '16.3.6 10:57 AM (114.200.xxx.69)

    안동이라 신청사도 관광코스에 들어가요
    관광코스로 만들어놨어요
    머리 잘 썼죠

  • 34.
    '16.3.6 10:58 AM (118.176.xxx.117)

    요새는 복지 재원이 많이 들어가 재정 자립도 의미가 크게 없어요.
    국가에서 복지 정책 실시하면 보조금 내려오긴 하는데 지자체도 매칭 비율이 있기 때문에 돈을 안낼수가 없거든요. 서울도 시청이 자립도가 80%라는 거지 자치구는 재정자립도 20%대 인데 수두룩합니다.
    경북 정도면 땅값이 건물 올리는 값보다 싼가? 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

  • 35. 대순진리교 신당인줄..
    '16.3.6 10:58 AM (175.120.xxx.173)

    세금으로 잘한다!!!

  • 36.
    '16.3.6 10:59 AM (223.62.xxx.108)

    완전
    아방궁이네요.
    저 돈이 다 어디서 나왔을까요.
    경북은 진짜 독립자치제 했으면 좋겠어요.

    자존심은.개뿔.
    경북이 자존심 내세울
    이유가 딱히
    있기나 하나요?

  • 37. 아놔
    '16.3.6 11:04 AM (125.185.xxx.178)

    대순진리교ㅋㅋㅋ

  • 38. 탱자야
    '16.3.6 11:05 AM (61.84.xxx.165)

    일요일은쉬거라 팀장이
    일요일 근무하면 팀원은죽는다

  • 39. 쓸개코
    '16.3.6 11:05 AM (14.53.xxx.167)

    파워블로거 이신가.. 3인칭 정말 오그라드네..;;;

  • 40. 예 맞고요
    '16.3.6 11:14 AM (218.155.xxx.45)

    일단 저쪽 경북도청 지은 안동,
    그것도 안동시내도 아니고 안동에서도 촌구석이었습니다. 도청 땅 매입할 무렵
    땅값 떵값이었습니다.
    일단 땅값 쌌고요.
    지금이야 그 주변 땅값 당연히 올랐죠.
    지역 균형 발전에 저는 좋더만요.
    저 궁궐 같은 모양세는
    지역적으로 유교권 정서를 살리려 그리 한 줄 알고요.


    그저 경상도라면 무조건 거품 물고 덤비는 그런 행태는
    바람직하지 않고요.

    땅값 금싸라기의
    비싼 도시의 호화 도청사,시청사에 비하면 전체 건설비
    최고 아닐겁니다.

    별로 트집 잡지 않아도 되는건 그냥 넘어가시고
    제대로 된 트집거리를 잡으세요.

  • 41. ㅁㅁ
    '16.3.6 11:16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주민센터까지도 씨잘데기없이 청사 거창한거야 예부터
    있어온 일이니

    다만 저긴 위로 안올리고 땅을많이썻네요

  • 42. 경북청와대
    '16.3.6 11:16 AM (122.43.xxx.32)

    위에 댓글..

    관광코스라고?

    경북에 관광객들에게 보여줄 게 그렇게 없냐?

    있는 것도 보완하고

    새로운 걸 개발하는데 투자해야지

    뭔 미친 관광객들이 아니고는 도청관광하로 오냐?

    앗!

    이럴 수는 있겠다

    저 앞에서 사진 찍고 청와대에서 찍었다고...

  • 43.
    '16.3.6 11:19 AM (112.155.xxx.165)

    관리비만 해도 후덜덜덜~

  • 44. 한옥으로 한것은 잘했다.
    '16.3.6 11:40 AM (114.201.xxx.159) - 삭제된댓글

    외국 여행을 가보면 외국 시청에 구경을 가게된다.
    시청이나 도청이 그 시나 도의 얼굴인 경우도 있다.

  • 45. 염불보다
    '16.3.6 12:28 PM (59.14.xxx.80)

    염불보다 잿밥에 신경쓰는 인간들이 남의돈으로 청사건물같은거 크게 짓더라구요.
    KT이석채도 쓸데없이 돈들여서 Olleh 바꾸고 난리 치더니, 무궁화위성 홀라당 헐값으로 팔아먹고 배임으로 잡혀간..

  • 46. ...
    '16.3.6 12:38 PM (66.249.xxx.208)

    청사앞에 저 큰 동그라미는 일장기가 떠오르네요

  • 47. ....
    '16.3.6 1:43 PM (122.46.xxx.168)

    궁궐같은 모양새가 유교적 정서를 살린 거라고?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유교에서는 왕보다 큰 대궐을 짓는 인간은 역적이었습니다.
    그래서 99칸 기와집이라고 하잖아요. 아무리 커도 99칸을 넘으면 안 된다고.
    유교 정서로 보면 역적이 지은 도청이고
    제가 볼 때에는 그저 천민자본주의의 소산이네요.
    돈 밖에 없는 상무식한 인간들의 작품.

  • 48. 에고
    '16.3.6 2:57 PM (61.72.xxx.103)

    그럼 도대체 어떻게 지어야 하나요?
    네모난 건물 달랑 하나 지어놓으면 여기서 세금 아껴서 잘 지었다고 하실려나요?....
    전체 총 사업비나 입주인원, 입주기관 이런것들도 좀 객관적으로 제시하면서 비판하시면 좋을거같아요...

  • 49. 저는
    '16.3.6 3:41 PM (121.153.xxx.159) - 삭제된댓글

    좋네요. 안동이라 한옥으로 지었나보네요. 시각적으로 편하고 특색있어요. 안동 자주 가는데 다음엔 직접 보고 싶네요.

  • 50. ...
    '16.3.6 3:42 PM (183.109.xxx.235) - 삭제된댓글

    돈지날이구만... 저걸 유지 할려면 또 얼마나 많은 돈을 써되야 하는거지...ㅉㅉ

  • 51. ㅇㅇ
    '16.3.6 3:45 PM (211.215.xxx.166)

    다른 얘기지만 시댁이 마늘 유명한 동네 조금 지나서 있는데
    도로를 겁나게 뚫었습니다.
    시댁 집앞에도 작은 소방도로를 뚫어서 보상금도 받았는데 이게 웃긴게 가다가 끊깁니다.
    그리고 그동네 교통량도 많지 않은데 도로를 사통팔방으로 뚫어놨습니다.
    경북에 자금 몰빵이라던데 그 돈으로 저런 도로나 뚫고 저런 청사나 짓고 있다는게 기막힙니다.
    시아버님 산소가 산에 있는데 거기서 몇년 동안 바라본 모습은 산들이 전부 황색으로 변해가는겁니다.
    도로를 뚫어서요.
    그래서 그런지 시골에 돈이 넘쳐난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또 그 국회의원뽑고,
    시어머님 말씀이 그동네는 개도 오만원짜리 입에 물고 다닌다네요.

  • 52. 딴말이지만
    '16.3.6 3:53 PM (125.134.xxx.251)

    아직도 탱자에게
    댓구해주는분이 계시네요? 대응할만한 가치가....0

  • 53. 안동
    '16.3.6 4:20 PM (203.226.xxx.111)

    무상급식으로 알고 있어요

  • 54. 대구서
    '16.3.6 5:14 PM (121.132.xxx.161)

    하도 안나가려하니까
    좋게 지었나보죠. 도청 다니던 공무원들은 허름한 대구경북 도청서 근무하고 싶지 저기 가고 싶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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