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렇게 소상공인 죽이고 대기업특혜준 군포시장은 더민주당소속입니다.
이명박근혜정권은 대놓고 대기업친화정책하지만 더민주당은 뒤구녕으로 대기업친화정책합니다.
[표지이야기]소상공인 몰락 ‘자영업의 눈물’
ㆍ롯데쇼핑몰 입점 앞두고 술렁이는 산본을 가다, 전국 20대 상권이지만 생존율 30%에 불과
“1990년대 중산층이 될 기회의 막차를 탄 사람들.”
“1990년대 중산층이 될 기회의 막차를 탄 사람들.”
신도시 건설 24년이 지난 현재 ‘중산층의 마지막 요람’은 ‘중산층 붕괴의 신호탄’이 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 도시의 가장 화려한 공간에 시한폭탄의 뇌관이 타들어가기 시작했다. 뇌관의 이름은 ‘자영업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