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상관 않고(너무 절실해서 그럽니다)
목욕탕에서 세신사에게 받는 맛사지나 목욕탕에 딸린 경락맛사지샵 같은 곳에서 받으면 살이 좀 빠질까요?
일이 죽을만큼 힘들고 바쁜데(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낮에는 맛사지 받으러 다닐 시간이 없어서..
동네에 24시간 하는 사우나라도 가볼까 합니다.
예전에 어깨가 너무 아파 가끔 이용하긴 했는데요
요즘엔 살이 너무 쪄서 붓기라도 빠질까 하는 마음에요.
효과가 없다면, 그냥 집에서 잠이나 더 자려구요 ㅜㅜ
지금은, 솔직히 기운도 없어서 운동도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