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든아저씨들 앞에걸어오다 침뱉는거 왜그래요?
나이든 중년아저씨들 제앞에 걸어오다 침을확뱉는거
왜그런거에요?
뭐 제가 이쁜줄 알았다가..막상 가까이서 보니 못생겨서
그런건가요?
진짜 꼴갖지도 않은 인간들이 저따위짓 하면
욕을 한바가지 해주고 싶어요
매번 저러네요 ?
어찌나 길가에 침들을 탁탁 내뱉는지
진짜 못배운것들이에요
이런경험 저만 있는거에요?
1. .......
'16.3.5 11:26 PM (211.202.xxx.200)담배펴서 그런가 애고 어른이고 그런 사람들 많아요.
님앞에서만 그런게 아니고 길 걸어가면서 일상인것같아요.2. 호요호요
'16.3.5 11:30 PM (119.66.xxx.10) - 삭제된댓글저도 님과 똑같은 생각해봤어요. 결론은 그냥 동네 찌질한 인간이구요.
그런 아져씨 보이면 최대한 멀찍이 떨어져서 걸어요.3. ㅁㅁ
'16.3.5 11:33 PM (211.36.xxx.190) - 삭제된댓글저도 그런 사람 너무 싫어요.
전 제가 재수없게 생겼나? 생각했었는데..
사람 앞에서 그런 행동을 왜 하는지 정말 불쾌해요.4. ...
'16.3.5 11:39 PM (1.245.xxx.119)늙은이들 뿐만 아니라 중고딩도 그래요.
걍 못난 찌질이들의 자기 어필 방법이라고 봐요.
그렇게 침 뱉는 순간 지가 무슨 선택권자가 된 듯한 느낌을 받나보다하고.
실상은 죽도 밥도 없는 것들.5. ....
'16.3.5 11:41 P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담배 펴서 그런게 아니라 못 배워먹어서 그래요.
가정교육 개판이라서요.
유럽, 북미, 일본 사람들은 흡연자라도 길거리에 침 뱉는 사람 못 봤어요.
우리나라와 중국만 그렇게 침을 뱉어대더군요.
지네가 뱉은 침 핱아먹게 하면 좋겠어요.6. ....
'16.3.5 11:41 P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담배 펴서 그런게 아니라 못 배워먹어서 그래요.
가정교육 개판이라서요.
유럽, 북미, 일본 사람들은 흡연자라도 길거리에 침 뱉는 사람 못 봤어요.
우리나라와 중국만 그렇게 침을 뱉어대더군요.
지네가 뱉은 침 핥아먹게 하면 좋겠어요.7. 그쵸
'16.3.6 12:16 AM (119.194.xxx.182)가정교육 개판
8. 저는
'16.3.6 12:26 A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그저께 목욕탕 옆 자리 여자가 때밀면서 계속 침을 뱉어서.. 우웩..
그 여자 양 옆으로 앉은 저 포함 다른분도 지적했음에도 미안하대놓고 슬쩍슬쩍 침뱉기. 짜증나서 죽는줄..9. 어우~
'16.3.6 12:45 AM (223.62.xxx.7)정말 인품이 바닥일 것 같네요, 담에 마주치면 입에 침 머금고 있다 같이 뱉어주세요!!! 지도 당해봐야 ~
10. ㅜㅡ
'16.3.6 12:48 AM (110.70.xxx.245)이상도한게 젊은남자들은 단한번도 그런거를
본적도없고 당해보지도 않았는데
유독 나이든 아저씨들이 저러네요?
대체 정말 왜그러는건지 어디 심리분석가라도
찾아가고 싶어요
진짜 너무 기분나빠요11. 돼지귀엽다
'16.3.6 1:34 AM (211.208.xxx.204)오...이런.... 저도 똑같이 의아하게 생각했었는데!!
12. ..
'16.3.6 2:03 AM (121.173.xxx.62)뭐 제가 이쁜줄 알았다가..막상 가까이서 보니 못생겨서
그런건가요?
-
과대망상 치료 좀...
담배 피우는 젊은 여자들도 가래침 많이 뱉던데13. ,,,,,,
'16.3.6 4:00 A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제발 길에서 가래침 좀 뱉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캐나다 살 때 만났던 서양사람들이 차이나타운 가면 중국사람들 길에 침 뱉는거 너무 싫다고 얘기하는데
제가 다 챙피하더라구요.14. ..
'16.3.6 4:46 AM (14.36.xxx.143)충분히 그런 느낌 들겠죠. 어디 사람이 지나가는데 가래침을... 좀 험하게 생긴 사람들이 바로 앞에 지나가도 그랬을까요? 제가 원글님 입장이었어도 뭔가 무시당하는 아주 더러운 기분이었을것같아요. 그래서 길에서 가래침 뱉는 사람들 미개해보여요. 얼마나 사람이 모자라보이고 없어보이는지...
15. 저도
'16.3.6 6:49 AM (117.111.xxx.207) - 삭제된댓글그런 경험 많아요 진짜 기분 나쁘죠 저는 그래서 같이 캭 퉤 뱉어요
16. 그쪽은
'16.3.6 6:50 AM (117.111.xxx.207) - 삭제된댓글기분은 나빠도 제게 뭐라할 순 없겠죠
17. ...
'16.3.6 8:50 AM (222.239.xxx.231)어쩜 그렇게 미개한지 부인 자식 앞에서도 저러면....ㅉㅉ
18. 여기가
'16.3.6 10:01 AM (59.18.xxx.136)팍팍한 한국이라 그리된겁니다
거지도 선진국에서는 마음에 여유가 있지요19. ....
'16.3.6 10:04 AM (122.46.xxx.168)거리에서 침 뱉는 거 법으로라도 금지했으면 좋겠어요.
실수로 보게 되면 토 나와요.20. 음
'16.3.6 11:26 AM (175.203.xxx.195)저는 그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자주 그런일을 목격하신다면 이상하긴 하네요.
21. 대부분 남자들이
'16.3.6 1:06 PM (220.76.xxx.115)늙은놈이던 젊은놈이던 그지랄을 합디다 무식한놈들 담배냄새피우면서 정말 싫어요
22. 못난놈들이
'16.3.6 3:32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꼴값하는거죠
참 인생 불쌍하고 그 가래침 그 입안으로 고대로 넣어주고 싶음
아 전 여자도 한명 봤네요 얼마나 추접스럽던지
뭔가 좀 비틀린 사람들이 저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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