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줌마들은 조용하시고, 알바들이 좀 출몰.
왜 이렇게 조용한가요...
심심해요.
82줌마들은 조용하시고, 알바들이 좀 출몰.
왜 이렇게 조용한가요...
심심해요.
원래 주말엔 글이 좀 적어요
그런데 진짜 할일없는 모지리들 많이몰려왔다싶네요
10년이상을 아낀 공간인데 이젠 진짜
어디 잔잔한 공간없나 헤메고 다닙니다
느꼈는데 오늘따라 요상한글들도많고..
자극적인글들이많네요...
실시간 댓글로 놉시다
원래 주말에 알바 더 많았어요..투잡알바들인가봐요
그러게요.
제목 읽기도 거시기해요.
그알도 보다가, 마리텔도 보고 있어요.
전 걷기힘들어서 큰방 티비보러가기는 포기
그냥 내방에서 아이패드로 놀고있어요
무슨글들 때문에 그러시는지 알겠어요..
그것이.. 보고 왔더니..
앞으로 점점...많아질 것으로 예상 되는 바.
가끔 정말 논리적으로 글쓰시는 분들도 들어와서 알바가 있다해도 저는82 좋아해요
애들 공부 조언도 가끔 해주시고요
익명이기 때문에 인신공격에 날선 댓글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건 다른곳도 마찬가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