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의 현대문학작품(무정, 상록수,잉여인간)을 스킵하기나 다이제스트본으로 읽으라는데
스킵하기나 다이제스트본이 뭘말하는건가요?
몇개의 현대문학작품(무정, 상록수,잉여인간)을 스킵하기나 다이제스트본으로 읽으라는데
스킵하기나 다이제스트본이 뭘말하는건가요?
스킵은 그냥 건너띄라는거고요. 다이제스트본은... 요약본이죠.
예를 들어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 작가가 쓴거요. 그게 다이제스트본이잖아요.
몇몇 사건을 요약해서 필자의 생각을 좀 더 붙혀서 낸거요.
스킵은 그냥 넘겨라, 즉 안 봐도 된다이고.
다이제스트는 요약본을 말합니다.
한 권으로 보는 ~ 이런 시리즈가 대표적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