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안맞게 이 옷이 너무 아른거려요^^;;
마흔중반인데 어떨까요?
한번만 봐주세요. 애한테 보여줬더니 좀 이상하다고 해서. 남자애라 잘 모르긴해요
http://storefarm.naver.com/beyondfit/products/355277303?NaPm=ct=iler3a5c|ci=2...
나이에 안맞게 이 옷이 너무 아른거려요^^;;
마흔중반인데 어떨까요?
한번만 봐주세요. 애한테 보여줬더니 좀 이상하다고 해서. 남자애라 잘 모르긴해요
http://storefarm.naver.com/beyondfit/products/355277303?NaPm=ct=iler3a5c|ci=2...
이상합니다.
가격은 괴상하고요
아.. 윗님땜에 엄청 웃었네요 그정도인가요 ㅠㅠ
저도 이상하다고 댓글달려고 로그인함요
가격정말 이건아니네요 ㅎㅎ
뭐라 딱히 할말이... 솔직히 말씀드리면 머리에 꽃하나 달면 딱일 것 같은 의상이네요.
그냥 일상적인 옷 말고 특수의상이ㅛ.
10대 20대 초반이 입으면 뭐 그런저럭인데 그보다 나이많은 성인 여자가 입으면 할머니 옷장에서 꺼내 입고온 옷... 할머니가 동네 시장에서 덤터기 쓰고 비싸게 주고산 옷.
10대 20대 초반이 입으면 뭐 그나마 그런저럭인데 그보다 나이많은 성인 여자가 입으면 할머니 옷장에서 꺼내 입고온 옷... 할머니가 동네 시장에서 덤터기 쓰고 비싸게 주고산 옷.
와 님들땜에 웃겨서리 ㅋㅋ 아들이랑 댓글보면서 엄청 웃네요.. 근데 아직도 포기가 안되서리 ㅋㅋ
10대 20대 초반의 미인이 입으면 뭐 그나마 그럭저럭인데 그보다 나이 많은 성인 여자가 입으면 할머니 옷장에서 꺼내 입고온 옷... 할머니가 동네 시장에서 덤터기 쓰고 비싸게 주고산 옷.
오 윗님때문에 조금 맘이 바뀌고 있어요.. ㅠㅠ 비오는날 많이 웃어서 좋네요
유니크하고 귀여워 보이네요.
근데 가격이....
입으면 그가격만큼 못할듯해요
가격을 깎아 달라고 하세요 반만 ㅎㅎㅎ
제 눈에는 사랑스러워 보여요.
저런 아이템 하나 정도는 갖고 싶어요.
저도 좀 비싸서요 ..한 십만원만 했음 살꺼같아요
20대나
혹은 60대 이상에게 어울릴듯.
옷은 귀여워요. 색도 맘에 들어 가격 봤는데 웃음이.ㅠㅠ
제가 용서할 수 있는 가격대가 아니네요. 전 맥스 4-5만원 봤거든요. 요즘 이런 스타일 옷들이 오프에서도 많아요.
너무 비싸요. 그 돈 가치는 없어요. 여유 있어 상관 없다 하시면 모르겠지만.
얼굴 예쁜 스무살이고 15000원이면 사겠어요.
옷은 귀여워요. 색도 맘에 들어 가격 봤는데 웃음이.ㅠㅠ
제가 용서할 수 있는 가격대가 아니네요. 전 맥스 4-5만원 봤거든요. 요즘 이런 스타일 옷들이 오프에서도 많아요.
너무 비싸요. 그 돈 가치는 없어요. 동네에서 가볍게 친구들 만날 때 입을만한 옷이고 소품 챙겨 입으면 격상할 옷도 아니예요.
조잡해 보여요.
저런식의 사랑스런 가디거 레니본에 가면 있지 않을까요?
자수부분 어설퍼서 짝퉁처럼 보여요.
애기어린 사람이면 좀낫겠네요. 가격은 끝에 0하나 떼면 집에서나 입게 사겠지만 그래도 집밖에서는 못입을듯.
약간 할머니옷 같지만
가디건이고 쟈켓이고 심지어 블라우스고 안 가리고
여기 저기 자수 앰블럼 등등이 주렁 주렁
그게 올 해 트렌드인가봐요.
여러 매장 한 번 돌아보시면 원글님이 보신 저 가디건이 어느 스타일 베끼기인지.... 훨씬 더 잘 베낀 가디건이 훨씬 더 저렴하게 나온걸로 찾을 수 있을거에요.
기냥 줘도 안 입을것 같아요.
남자애도 보는 눈은 확실하네요
앞으로 아들말을 들으세요.
단순한 가디건 좋아하는 아줌마예요.
색깔도 검정 회색 갈색 딱 세종류의 가디건만 계절 상관없이 근 20장되는 아줌마눈에 이뻐보여요.ㅠ
저 화려한거 싫어하고 베이직한것만 좋아하는데, 그런데 이뻐보여요.
비싸서 그렇지,,
헌옷 수거함에서 나온것같아요
삼십대 후반에 비슷한 것 샀는데 그해밖에 못 입겠더라구요.
내가 미쳤지 이걸 왜 샀나 했다는. 다들 말릴 때 참으세요.
저 이상한것만 안 붙어있어서 어찌하겠는데...
속수무책이네요...-.-
제가 옷 사는 쇼핑몰 중에 있는 옷이네요, 거긴 원글님 링크 한 곳보다 오천원 더 비싸게 팔아요.
다른 곳도 파는데 올 봄은 이런 가디건이 유행인가, 그런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전 취향이 아니라 사진 않지만 여기에 이 옷 좀 봐 주세요, 이런 글 쓰지 마세요.
분풀이, 화풀이 댓글 쓰는 사람 엄청 많습니다. 저 스카프 한번 봐 달랬다가 눈이 싸구려인가 소리 들었고요,
아이보리 티 보여드렸더니 화냥년이냐 소리도 들었어요. 입고 싶으면 입으세요.
여기 몇 분 빼곤 진짜 댓글 험학하네요. 머리에 꽃을 ... 특수의상? 어이 없네요.
그러는 분은 얼마나 옷을 잘 입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남자애들은 여자 옷 잘 모릅니다. 특히 어리고 아들이라면서요.
제가 40 중반입니다. 댓글에 상처 받지 마시고 여기 옷 질문 절대 올리지 마세요.
네. 윗님. 전 비오는날 엄청 웃었어요 ㅎㅎ 이제 살려는맘이 줄어들긴 했어요.
댓글 달아주신분 감사해요^^
될것 같은데..
저는 폴리로 된 니트는 싫어요.
섬유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니트는 더더욱
더구나 저 돈 주고는 안입을것 같아요.
근데, 사진 자세히 보니 길이가 좀 어정쩡해 보이고 뭔가 좀 어색하네요.
사람이 팍 꽂힐때가 있죠. 가격도 4만원도 아닌데..^^
전 예쁜데... 내눈이 이상한가..
하나 정도 가지고 싶은 스타일이예요.
캡춰해서 확대해 자세히 봤는데. 가터뜨기 여밈이나 밑단도 그렇고 자수와 아플리케 패치 부분도 마무리가 깔끔해 보여요.
위 아래 이너를 단색이나 톤다운(이라 쓰고 칙칙함으로 읽음)으로 입고 이 가디건을 포인트로 입으면 예쁠거 같고.
역시 같은 톤의 샬랄라 쉬폰 원피스에 부츠를 코디해도 좋을거
같네요.
여기 회원님들은 구호나 타임 스타일을 세련되게 생각해서 댓글들이... ㅋ
저 40대 후반인데 저도 이 가디건에 꼳히네요.
다만 가격이 오버.. 저 가격에서 딱 50프로면 적당하겠구만
가디건은 이쁜데..
원글님 몸매는 어떠신지??
저런옷은 키작고 뚱뚱한 40대 여자사람이 입으면 미저리 같아요.ㅜㅜ
키크고 늘씬하고 마른사람이면..
청바지위에 무심하게 걸치고 다니면 약간 통통해 보이면서귀엽겠네요.
보풀일어나면 구제코너에 있을거 같은 분위기예요~~
특이해서 이쁘긴 한데 10대후반 20대초반용이에요. ^^;;;;;
그런데 재입고라고 뜬거보면 주문자가 많나봐요^^
전 돈주고 입으라고 해도 못입어요
몸매가 안바쳐줘서
모델급이나 입어야 테가 나겠네요
안그럼 할머니 스웨터 같아요 ㅎㅎ
가디건은 이쁜데..
원글님 몸매는 어떠신가요?
저런옷은 키작고 뚱뚱한 40대 여자사람이 입으면 미저리 같아요.ㅜㅜ(제 경험담..ㅜㅜ)
키크고 늘씬하고 마른사람이면..
청바지위에 무심하게 걸치고 다니면 약간 통통해 보이면서귀엽겠는데요.^^
http://me2.do/GLfd5GeV
이런건 어떠세요?
제가보기엔 아니올시다 에요..... 저 같음 사서 입어도 얼마 못 가 질릴 스타일 글구 약간 촌스러워요
어휴
한숨만나온다
시장옷같은걸 뭐가좋다고
엄마가 뿔났다 류의 김수현 드라마에서
왜 머리 빠글ㅃ빠글 파마하고 좀 못난듯 모자란듯해서
집에서 그 대식구들 살림하고 밥 하고 하는데도 시어머니나 시이모한테 좀 무시당하고
같이 무능력한 남편하고는 그런대로 둘이 죽이 맞아서 살아가는 그런 여자가 입는
드라마 소품 같은 옷입니다
넵 안사기로 했어요^^ 걱정마세용 위에 다른가디건 올려주신거도 괜찮네요
걍 돈 굳었어요 ㅎ
두어번 입으면 보풀 작렬일 듯요.
저는 너무 예뻐보이는데;;
모델컷 다른 사진도 보고싶은데 없을까요?
아웅 제 눈엔 너무 이뻐요
요즘 유행하는 밑단 커팅된 통청바지나
데님개더스커트랑 입어도 예쁠거 같구요
유행인지 백화점가니 가디건 저런식이더라구요ㆍ
귀여운 장식이 주렁주렁ㆍ
전 디자인은 나쁘지않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ㆍ차라리 좀 더주고 백화점에서 입어보고 더 좋은 제품으로 사겠어요
아동복도 아니고 에휴~~ 미안하미만 거저 줘도 사양하겠어요
이상하진 않은데 많이 비싸네요.
3만원쯤 하면 기분전환으로 사입을만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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