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00
일본의 부풀렸다는 주장에도 끄떡없이 붙어있는 숫자, 40일 동안 일본군이 죽인 중국인 숫자입니다.
희생자 발굴 작업을 하다 그냥 그 위에 건물을 올려 건물이 땅밑으로 들어가 있답니다.
일설에 의하면
관광온 일본인을 태운 택시기사가 돈 안받고 이 학살 기념관으로 일본인 승객을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먼저 봐야 한다고...
그런데 36년을 당한 우리는
지금 도대체 뭐하고 있는 것인지
300,000
일본의 부풀렸다는 주장에도 끄떡없이 붙어있는 숫자, 40일 동안 일본군이 죽인 중국인 숫자입니다.
희생자 발굴 작업을 하다 그냥 그 위에 건물을 올려 건물이 땅밑으로 들어가 있답니다.
일설에 의하면
관광온 일본인을 태운 택시기사가 돈 안받고 이 학살 기념관으로 일본인 승객을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먼저 봐야 한다고...
그런데 36년을 당한 우리는
지금 도대체 뭐하고 있는 것인지
ㅠㅠ 역사는 바로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