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쯤 홍양이 오고 아직 안오고있어요
저는 테스트기보다 입덧이 먼저 시작하는 사람이구요
이미 딸도 있고 아들도 있고 빚도 있습니다ㅜ
낮에 친구들하고 브런치먹고 와서 토했구요 그 이후 빵조가리랑 오렌지 조금 먹었어요 배가 별로 안고팠고 지금 누워있는데 계속 미식거리고 토할거같아 죽겠네요
참고로 제가 외국 살아서 지금 새벽한시입니다
설마....아니겠죠?ㅜ
내일 아침부터 공부하는거 있어서 수업도 가고 할일이 태산인데 둘째가 다섯살이에요
제발 오늘 하루 그냥 속이 안좋은거였기를....
대부분 콘돔하거나 그냥 ㅈㅇㅅㅈ 했는데....아니기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마...아니겠죠
... 조회수 : 1,250
작성일 : 2016-03-05 14:53:00
IP : 24.99.xxx.1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16.3.5 3:06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불길한 예감은 늘 적중한다는거
저도 임테보다 입덧빠른 사람 ㅠ2. ㅋㅋ
'16.3.5 3:07 PM (112.151.xxx.224) - 삭제된댓글뭐 대단한 글인양....
...에
설마...
열어보니...별것도 아닌것을 머릿글로만 뭔 호기심 잔뜩..
이런 낚시제목 넘 싫어요..
그냥 둘때 아니겠죠..
작성자는 임신..이렇게 쓰는게..
피하고싶은 사람은 피해가죠..3. ...
'16.3.5 4:06 PM (114.204.xxx.212) - 삭제된댓글입덧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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