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일도 넘었습니다
변호사는 상대의 집에 이미 오래전에 소장을 날렸다고 하는데
아직 상대가 소장을 받진 않았다고 하더군요.
아직 해당 법원에 내 소장이 그대로 있대요.
법원에서 일을 몰아서 하는 관행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더 기다리라고 하는데 전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답답하네요..
원래 상대가 소장 받게 하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 었나요...?
곧 외국으로 떠날 사람이라 더 마음이 초조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래 이혼소장 날리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나요..?
이혼소장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16-03-05 11:18:55
IP : 36.38.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판사앞으로
'16.3.5 11:52 AM (58.143.xxx.78)조정기일 신청서 보내세요.
등기로요. 내용 상대가 출국 앞두고 있어 급하다는
내용으로요. 본인이 직접하시면 됩니다.
법원 담당쪽에 문의해 보세요.2. 판사앞으로
'16.3.5 12:21 PM (58.143.xxx.78)지정기일신청? 헷갈리는데
법원담당에게 물어봐서 하세요. 상당히 시간 앞당겨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