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게시판에 부모 욕ᆞ성적모욕 하며 쫓아다니는 분.
인간관계 묻는 제글에 첫 댓글부터
트집잡아 시비길래 별 생각없이 너무
나갔다고 반박했는데
계속 트집잡고 쫓아다니며
보짓물 질질흘리며 벌려주다 차인년이라니
병신 쌍년 등등 별 욕 다하며 심지어
제 부모님 욕까지 근거없이 지어내며
공격해서 싸우려고 난리치길래
여기서 본대로 그런 짓 하면 모욕죄 걸린다고
그만하라니 계속 쫓아다니며 악쓰며 모욕주고
사람 매춘부로 몰아가고 비하하기에 경고하고
일단 전부 캡쳐했는데.
운영자한테 해당 아이피랑 캡쳐자료 넘겨서
조치를 하는 게 좋을 듯 합시다. 이겨보려고 별 저질스런
욕설 지어내고 나중엔 남이 하지도 않은 짓 했다고
말 지어내며 다 니 잘못이라고 뒤집어 씌우며 약올리며
니가 그러니까 니가 어리숙하게 영리한 인간들한테 당하는거락계속 약 올려서 응대 몇마디 해주다 글 내렸내요.
본인이 각박하고 여유없음 그럴 수 있으나...저렇게까지
쫓아다니며 글도 제대로 안 읽고 트집잡을 게시물찾아 끝까지
화풀이하려 작정하고 쫓아다니며 안지려 하시는 분은..좀 게시판
예의 수준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운영자에게 아이피 넘기려는데,
어떻게 하면되는지 알 수 있나요?
1. ㅁㅁ
'16.3.5 10:40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여기에 그런인간이 있다구요?
2. ㅋㅋ
'16.3.5 10:42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북치고 장구치고 별 짓 다하는구만.
법률전공 했다매.
별 드런 욕 다 싸지르고 지 댓글만 싹 지우고 신고한다고 헛소리하더니
혼자 끙끙 앓았나보네.
니가 원글에 쓴 드런 욕 난 한 적 없거든.
대가리에 뭐가 들면 저딴 단어를 쓰냐.3. 윗 님
'16.3.5 10:47 AM (223.33.xxx.238)님 같은 분들 때문에 여기 물이 흐려지는 것 같네요.
법률전공한 사람이 한 둘도 아닐 뿐더러...
사내정치 때문에 이직고려하는 글도 흔할터...
제 아이피 확인하시고 본인이 시비 걸고 다닌 분과
동일인인지 확인해보고 얘기하세요...
요즘 왜이리 병든 분이 많은지...4. 행복을믿자
'16.3.5 11:16 AM (223.33.xxx.238) - 삭제된댓글흠 이런...
5. 냥이
'16.3.5 11:20 AM (118.41.xxx.243)이상한 사람이 많은가 보네요. 글쓴님이 상처받지 않으시길...;;
힘내세요..ㅠㅠ6. 그나저나
'16.3.5 11:47 AM (223.33.xxx.238)112.149 이 분 혹시 선행고민 관련 글에
비꼬며 더러운 성적욕설쓰다 상대가 모욕죄
관련 대처글 올리니 꼬리내리고 얌전해지던
분 아니세요? 저도 대처법은 봤는데 정신
이상한 여자가 저질 글 쓰는 상황도 언뜻
본 듯 해서.7. 쓸개코
'16.3.5 1:52 PM (14.53.xxx.167)원글은 안봐서 모르겠으나.. 심한 욕설 하는 사람 있으면 관리자께 신고하셔요.
쪽지보내면 나중에 조치하십니다.8. ㅡ.,ㅡ
'16.3.5 6:14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난 더러운 성적 욕설 쓴 적도, 선행관련 댓글도 단 전기 없는데 어디서 헛소리야.
게다가 욕하며 덤비는 또라이는 혼구녕을 내준다고.9. 112.149
'16.3.5 11:55 PM (223.62.xxx.46)각 시도에 정신건강센터 있고
요즘은 정신병원도 인식이 바뀌었으니
약타다 드시며 평온함 찾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저 그 글이랑 대처글 봤어요.
내리사랑하며 겪은 일 쓴 글에
성적모욕과 욕설 비하하다 글쓴이가
법률적으로 문제생기니 그만하라니
악쓰면서 계속 욕써서 글쓴이가
말려들지 않으려 자기 글 지우고
전체글 지운 뒤 대처법 남긴거.
일단 저랑 그 분 착각하셔서 못다한
더러운 욕질 계속하고 싶으신가본데
아이피는 확인하시고.
첫댓글부터 덮어놓고 욕질하며 유언비어
써 놓고 사과조차없고 방어랑 합리화 거짓말로
일관하는거 보면
그 글쓴이가 왜 대처법 남기고 피했는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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