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게시판에 부모 욕ᆞ성적모욕 하며 쫓아다니는 분.

행수 조회수 : 857
작성일 : 2016-03-05 10:35:48


인간관계 묻는 제글에 첫 댓글부터
트집잡아 시비길래 별 생각없이 너무
나갔다고 반박했는데

계속 트집잡고 쫓아다니며
보짓물 질질흘리며 벌려주다 차인년이라니
병신 쌍년 등등 별 욕 다하며 심지어
제 부모님 욕까지 근거없이 지어내며
공격해서 싸우려고 난리치길래
여기서 본대로 그런 짓 하면 모욕죄 걸린다고
그만하라니 계속 쫓아다니며 악쓰며 모욕주고
사람 매춘부로 몰아가고 비하하기에 경고하고

일단 전부 캡쳐했는데.
운영자한테 해당 아이피랑 캡쳐자료 넘겨서
조치를 하는 게 좋을 듯 합시다. 이겨보려고 별 저질스런
욕설 지어내고 나중엔 남이 하지도 않은 짓 했다고
말 지어내며 다 니 잘못이라고 뒤집어 씌우며 약올리며
니가 그러니까 니가 어리숙하게 영리한 인간들한테 당하는거락계속 약 올려서 응대 몇마디 해주다 글 내렸내요.

본인이 각박하고 여유없음 그럴 수 있으나...저렇게까지
쫓아다니며 글도 제대로 안 읽고 트집잡을 게시물찾아 끝까지
화풀이하려 작정하고 쫓아다니며 안지려 하시는 분은..좀 게시판
예의 수준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운영자에게 아이피 넘기려는데,

어떻게 하면되는지 알 수 있나요?
IP : 223.33.xxx.2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3.5 10:40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여기에 그런인간이 있다구요?

  • 2. ㅋㅋ
    '16.3.5 10:42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북치고 장구치고 별 짓 다하는구만.
    법률전공 했다매.
    별 드런 욕 다 싸지르고 지 댓글만 싹 지우고 신고한다고 헛소리하더니
    혼자 끙끙 앓았나보네.
    니가 원글에 쓴 드런 욕 난 한 적 없거든.
    대가리에 뭐가 들면 저딴 단어를 쓰냐.

  • 3. 윗 님
    '16.3.5 10:47 AM (223.33.xxx.238)

    님 같은 분들 때문에 여기 물이 흐려지는 것 같네요.
    법률전공한 사람이 한 둘도 아닐 뿐더러...
    사내정치 때문에 이직고려하는 글도 흔할터...

    제 아이피 확인하시고 본인이 시비 걸고 다닌 분과
    동일인인지 확인해보고 얘기하세요...
    요즘 왜이리 병든 분이 많은지...

  • 4. 행복을믿자
    '16.3.5 11:16 AM (223.33.xxx.238) - 삭제된댓글

    흠 이런...

  • 5. 냥이
    '16.3.5 11:20 AM (118.41.xxx.243)

    이상한 사람이 많은가 보네요. 글쓴님이 상처받지 않으시길...;;
    힘내세요..ㅠㅠ

  • 6. 그나저나
    '16.3.5 11:47 AM (223.33.xxx.238)

    112.149 이 분 혹시 선행고민 관련 글에
    비꼬며 더러운 성적욕설쓰다 상대가 모욕죄
    관련 대처글 올리니 꼬리내리고 얌전해지던
    분 아니세요? 저도 대처법은 봤는데 정신
    이상한 여자가 저질 글 쓰는 상황도 언뜻
    본 듯 해서.

  • 7. 쓸개코
    '16.3.5 1:52 PM (14.53.xxx.167)

    원글은 안봐서 모르겠으나.. 심한 욕설 하는 사람 있으면 관리자께 신고하셔요.
    쪽지보내면 나중에 조치하십니다.

  • 8. ㅡ.,ㅡ
    '16.3.5 6:14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난 더러운 성적 욕설 쓴 적도, 선행관련 댓글도 단 전기 없는데 어디서 헛소리야.
    게다가 욕하며 덤비는 또라이는 혼구녕을 내준다고.

  • 9. 112.149
    '16.3.5 11:55 PM (223.62.xxx.46)

    각 시도에 정신건강센터 있고
    요즘은 정신병원도 인식이 바뀌었으니
    약타다 드시며 평온함 찾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저 그 글이랑 대처글 봤어요.
    내리사랑하며 겪은 일 쓴 글에
    성적모욕과 욕설 비하하다 글쓴이가
    법률적으로 문제생기니 그만하라니
    악쓰면서 계속 욕써서 글쓴이가
    말려들지 않으려 자기 글 지우고
    전체글 지운 뒤 대처법 남긴거.

    일단 저랑 그 분 착각하셔서 못다한
    더러운 욕질 계속하고 싶으신가본데
    아이피는 확인하시고.

    첫댓글부터 덮어놓고 욕질하며 유언비어
    써 놓고 사과조차없고 방어랑 합리화 거짓말로
    일관하는거 보면

    그 글쓴이가 왜 대처법 남기고 피했는지 알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0188 [오마이포토] '일당 2만원' 시인한 김미화 대표 3 세우실 2016/04/22 1,980
550187 윗층에 큰개 키우는 집이 하나 더 늘었어요 ㅠ 7 .. 2016/04/22 1,696
550186 까사온 침대 써보신분 계세요? 무플 ㅠㅠ 6 ㅇㅇ 2016/04/22 1,751
550185 오십이 다 되도록 왕따놀이하는 여자동기 19 ㅎㅎ 2016/04/22 5,955
550184 헐리우드48시간 그냥 배고플때 마셔주는건 어때요? 49 48시간 2016/04/22 8,302
550183 남편이 향수를 5 향수 2016/04/22 2,016
550182 산부인과에선아무 이상이 없다고하는데 왜 그러는지 추정 좀 해주세.. 2 kkksom.. 2016/04/22 1,873
550181 스켈링 마취 안해도 되나요? 19 2016/04/22 3,718
550180 한살림 쌍화차를 먹으면 잠이 안와요 ㅜ 1 나니노니 2016/04/22 1,889
550179 유럽등산복 패션 웃긴 포인트가 뭔지 아세요? 48 dd 2016/04/22 16,855
550178 어버이연합 가봤더니 “빨갱이나 취재하지 여긴 뭣하러 와!” 9 세우실 2016/04/22 1,264
550177 아들친구..(초6..)가 엄만줄알고 불꽃슛을 날렸는데 12 2016/04/22 3,945
550176 7살 딸아이가 눈이 부시다고 가끔 말합니다. 6 ... 2016/04/22 1,731
550175 갑자기 아이손톱이 가로로 홈이 패여서 울퉁불퉁해요 3 왜 그럴까?.. 2016/04/22 2,372
550174 의사선생님 계시면 좀 봐주세요ㅠㅜ 3 우탄이 2016/04/22 1,278
550173 남편출장올때 면세점에서 꼭 사와야할 화장품 뭐가있을까요 7 면세점 2016/04/22 2,973
550172 요가 끝나고 인사할때.. 14 요가 2016/04/22 3,677
550171 37살.. 재취업은 힘들겠죠? 6 .... 2016/04/22 3,776
550170 어제 전남자친구랑 결혼하는 꿈을 꿨는데요... Dd 2016/04/22 930
550169 족발먹고 잤더니 3 흡입 2016/04/22 2,495
550168 대출받아잔금치르고..새 세입자들어올때 4 상환날짜 2016/04/22 1,081
550167 라도 사투리 1 여기 2016/04/22 848
550166 등산복 패션 촌스러워요 57 t.p.o 2016/04/22 13,486
550165 포만감은 주면서도 속이 편한 음식.. 뭐 있으세요? 3 음식 2016/04/22 2,119
550164 헤어진 남친이 나타났는데 3 어제꿈에 2016/04/22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