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아이구요 어릴때지만 해외 체류경험도 있고 7세에 한국에서 영유도 반년정도 다녔어요. 그러다가 건강상 문제로 병원치료 받느라 지금까지 1년 반 정도 영어는 완전 손을 놨어요.그러다보니 기본 단어도 정말 다 까먹었네요. 집이 영어로 뭐였지 이러네요..예전에 영어 일기 써놓은거보고 자기도 놀라요..이거를 자기가 썼냐구요..아무튼 빛의속도로 영어는 거의 다 까먹은듯해요. 중간에 아프지만 않았으면 지금쯤 제법 두꺼운 영어책도 일고 했을텐데 넘넘 아쉬위요.넘모든면에서 앞서나가는 아이여서 제 아쉬움이 더 큰가봐요.
이제 건강도 많이 회복해서 다시 영어를 시작 했으면하는데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정말..난감해요.
일단 아이가 대형학원은 싫다고 하네요. 아파서 치료 받은 이후로는 좀 심리적으로 위축된거같아요.. 현재 파닉스는 다되고요.
제 생각 같아선 여자아이니 언니처럼 다정하게 대해주며 천천히 다시 편하게 영어를 시작해야 할것같은데 구체적인 방법이며 좋은 과외샘은 어떻게 만날수 있는지 난감합니다.
아래 발레하는 아이 좋은 영어샘 만났다는 글이 넘 부러워요.
저희 아이 같은 경우 어떻게 다시 영어를 시작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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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떻게 영어공부 다시 시작 하나요?
기운내 조회수 : 866
작성일 : 2016-03-05 10:06:37
IP : 211.201.xxx.1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3.5 11:01 AM (221.147.xxx.5)파닉스 되는 초2라면.. 근처에 영어도서관(?) 혹은 리딩 프로그램 있는지 알아보세요. 저희 아이가 저학년때 그런 곳에 꾸준히 다녔어요. 가서 책 읽고 간단하게 쓰기랑 이런것도 하는데, 대형학원이 아니라서 숙제가 많다거나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고 책 읽는 것은 영어의 인풋을 늘려주는 좋은 방법이거든요. 쉬운 책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읽다보면 예전에 알았지만 잊어버린 단어들도 차차 생각나고 기억날거 같아요. 아직은 과외샘을 붙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 ...
'16.3.5 11:02 AM (221.147.xxx.5)(이어서) 이런 리딩학원은 학원료도 그닥 비싸지 않고 원하는 시간에 가서 하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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