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날씨 어떤가요? 코트입어야 할까요?
1. 싱그러운바람
'16.3.5 8:25 AM (223.62.xxx.81)벌로 춥지않아요
차속인데 외부온도가 13도 나오네요
전 겨울고트벗고 적당한 봄코트입여어요
겨울옷은 무거워보일듯
너무얇아도 안되겠지만2. ...
'16.3.5 8:26 AM (119.56.xxx.114)고맙습니다 ^^
겨울코트입으면 덥겠군요 ㅎㅎㅎ3. 날은 흐렸지만
'16.3.5 8:29 AM (211.36.xxx.36)그리 춥진 않아요.
전 폴라티에 모직 반코트 얇은거 입고 나왔는데 괜찮았어요4. 헉!
'16.3.5 8:35 AM (71.206.xxx.163)홍종학 의원님과 식사를 하시다니.. 대박!
홍의원님께 꼭 전해주세요, 제가 홍의원님 토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었다고요.
명쾌하고 조리있고 진정성 있는 말씀에 팬되었다구요.
불출마 하시는 거 너무 아쉽다구요.
미국에서 진심을 담아 응원한다구요!!!5. 바람이 부네요.
'16.3.5 8:36 AM (223.33.xxx.57)지금 전철역 걸어가는 중인데
좀 춥네요.
비가 온 뒤라서 그런가봐요6. 헉!
'16.3.5 8:36 AM (71.206.xxx.163)나도 따라 가고 싶다아~~~~~ 엉엉엉
7. ...
'16.3.5 8:41 AM (119.56.xxx.114)필리버스터 할때 뉴욕 타임스 번역 읽어주셨잖아요..
번역판 읽어주신다고 약속했거든요,,,
보스턴에서 어제 뉴스프로 임옥 대표가
서울 오고 그래서 뉴스프로 한국 번역팀들과
모임에서 같이 만나고 싶다고해서 자리갖게 되었어요..
82쿡 응원도 전해드릴게요 ^^8. 헉!
'16.3.5 8:50 AM (71.206.xxx.163)아,, 뉴스프로 번역하시는 분이시구나..
^ ^
수고가 많으세요!9. Hgf
'16.3.5 9:30 AM (210.178.xxx.203)이거슨 질문을 빙자한 자랑?
10. 11
'16.3.5 9:59 AM (183.96.xxx.241)와 ㅎ 홍종학의원 필버때 넘 감동적이었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 3번 돌려들었다고요 계속 응원한다고요!!!
11. dd
'16.3.5 10:00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벌써 출발하셨겠지요?
전 추워요.
아직도
패딩 입은 분들 많아요.
자랑할 의도는 아니셨겠지만 부러워요.
대단하십니다.
저는 이런 자랑 듣기 좋아요.
홍종학 의원님께 명강의였다고 전해주세요.^^12. ...
'16.3.5 2:55 PM (211.217.xxx.165)여의도에서 폭우를 만났네요
82쿡 분들 응원 꼭 전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