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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송인 최선규 씨인가 그분 집 너무 좋네요

;;;;;;;;;;;;;;; 조회수 : 4,639
작성일 : 2016-03-05 00:49:38
이비에스에서 프로그램 나온거 봤는데
집안 인테리어 너무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포근한 느낌이네요
소품들도 단정하고 너무 조화가 잘되서 놀랬어요.
이편도 방송한다는데 또보려고요
IP : 183.101.xxx.2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5 12:59 AM (118.176.xxx.202)

    꽤 오래전에 길가다 봤는데
    방송에 안나오실때인데도
    멋있으시더라구요

    아이가 어디 아프다고 하시는거 같았는데...?

  • 2. 우유
    '16.3.5 1:41 AM (175.198.xxx.8)

    남자들 나이가 들어 가니 부인들의 목속리가 더 크네요
    53세 부인도 이쁘고
    아이들은 유학가 있다고 개 하나 기르자는데도 부인 허락을 받아야 하고
    윤철형씨도 오랜만에 보니 반갑고

  • 3. 윗분
    '16.3.5 2:50 AM (108.31.xxx.143)

    개 키우는 건 당연히 부인 허락 받아야죠.
    혼자 돌보는 것도 아닌데...
    같은 집 사는 사람 동의 받고 키워야죠.
    개 하나 키우는게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데요.
    본인이 키우고 싶어해도 나중에 정작 부인 차지가 될 가능성이 높죠.

  • 4. 방송만
    '16.3.5 7:58 A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나오면 무슨 큰일을 했다고 일반인들 보다 수십배 부가 보장되고 잘사는지 이상한 사회에요.
    그래서 외국인들도 한국와서 처음엔 다른데 일하다가 껀수 잡으면 다 대려치고 기를쓰고 얼굴 디밀려고 용쓰잖아요.
    '유키드'인가 보니 초등생들중 가수 박상민 딸도 나와서 노래하더군요.
    아이들도 엄청 연예쪽으로 진출하려고 저난리고 성인은 성인대로 저난린데 왜그리 연예계는 로테이션이 드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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