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인테리어 너무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포근한 느낌이네요
소품들도 단정하고 너무 조화가 잘되서 놀랬어요.
이편도 방송한다는데 또보려고요
꽤 오래전에 길가다 봤는데
방송에 안나오실때인데도
멋있으시더라구요
아이가 어디 아프다고 하시는거 같았는데...?
남자들 나이가 들어 가니 부인들의 목속리가 더 크네요
53세 부인도 이쁘고
아이들은 유학가 있다고 개 하나 기르자는데도 부인 허락을 받아야 하고
윤철형씨도 오랜만에 보니 반갑고
개 키우는 건 당연히 부인 허락 받아야죠.
혼자 돌보는 것도 아닌데...
같은 집 사는 사람 동의 받고 키워야죠.
개 하나 키우는게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데요.
본인이 키우고 싶어해도 나중에 정작 부인 차지가 될 가능성이 높죠.
나오면 무슨 큰일을 했다고 일반인들 보다 수십배 부가 보장되고 잘사는지 이상한 사회에요.
그래서 외국인들도 한국와서 처음엔 다른데 일하다가 껀수 잡으면 다 대려치고 기를쓰고 얼굴 디밀려고 용쓰잖아요.
'유키드'인가 보니 초등생들중 가수 박상민 딸도 나와서 노래하더군요.
아이들도 엄청 연예쪽으로 진출하려고 저난리고 성인은 성인대로 저난린데 왜그리 연예계는 로테이션이 드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