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칼퇴근 싫어하는 눈치에요..
오늘 30분 넘어 나오니 좀 조아하는것 같네요..
조직 분위기가 좀 그래요 아무도 퇴근 안하는...
사람들은 순하고 일도 많지 않은데...윗사람눈치를 서로 엄청 보는거 같아요..
저야 단기 계약직인데...
너무 칼같이 가니 그런가봐요..아...집에서 가깝다고 좋아했더니..
좀더 두고 봐야겠지만.. 2주일했네요..3개월이 빨리 가야할텐데...
옛날 할머니들이 음식 먹으며, '맛있다 맛있다~' 이런말 하지말라고..했는데...
나이드니 그의미가 뭔지 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