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75aa..ㅋ
청소년들용을 낌
근데 어제 목욕탕갔다가 정말 날씬한 중딩 아님 고딩과 탕에앉아있는데
그아이가 나가는데 가슴이..난 패배감을ㅠ
팔과 다리 허리가 말랐는데 가슴이..b는 꽉채울거같았음..하
목욕탕갔다와서 가슴생각만 하다가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어떻게 깡마른애가 가슴이 있는건지.. 난 말랐으면 다 없는줄 알았어요 아님 수술or뽕이거나
가슴이 75aa..ㅋ
청소년들용을 낌
근데 어제 목욕탕갔다가 정말 날씬한 중딩 아님 고딩과 탕에앉아있는데
그아이가 나가는데 가슴이..난 패배감을ㅠ
팔과 다리 허리가 말랐는데 가슴이..b는 꽉채울거같았음..하
목욕탕갔다와서 가슴생각만 하다가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어떻게 깡마른애가 가슴이 있는건지.. 난 말랐으면 다 없는줄 알았어요 아님 수술or뽕이거나
대학생때 친구랑 목욕을 갔더랬죠. 저 절벽이지만 친구도 비슷하기에 같이 갔는데.. 그때 과외를 했던 중딩 아이를 만나버렸네요ㅠ 그때 14살짜리 아이가 어쩜 그렇게 큰지.. 그 아이가 하는말이 어? 선생님 몸에 비해 되게 작으시네요... 읔ㅠㅠ
저는 등이랑 가슴이랑 같아요.-_-
완전 정말 완전 없어요. 37세 싱글이예요.
정말 완전 없어요... 결혼도 못하겠죠.....ㅠㅠ
전에 너무 고민이 되어서 82에 글 올렸더니
저보고 변태새 ㄲ 라고 욕하는 댓글만 달려서 더 상처 받았어요.ㅠㅠ
저도 사실.. 말랐는데 가슴크면 백프로 수술인줄 알았어요
근데 얼마전에 저도 목욕탕에서 봤는데 어떤 여자분이 한 30대정도 되보이는데... 몸이 다 말랐고 특히 뱃살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근데 정말 가슴만 큼.
절대 수술일수 없는건.. 쳐져있고 움직임이;;암튼 진짜 자기 가슴이었어요
근데 그 무게라면 쳐질수 밖에 없을듯..
너무 쳐진거도 아니고.. 가슴 작은 저로선 부럽더라구요 흑
사춘기때가 가슴 화나있을때에요 빵빵~~~저도 그랬는데 지금은 계란후라이~마흔중반
뭐 타고나는거니깐요. 남이 타고난걸 부러워하는건 뭐랄까.. 금수저 부러워하는것처럼 허무한것이죠.
젊었을때 163에 44~45kg 몸무게에도 가슴은 꽉찬 b컵였는데
나이드니 살쪄야 그나마 사이즈만 그상태고 탄력 떨어지고, 체중이 50키로 이하로 내려가면 가슴부터 빠져서 A컵정도 되는가봐요.ㅜㅜ
세상에 신기한 일들이 뜻밖에 있어요.
팔다리 가늘고 허리 잘룩한 늘씬한 여자가 글쎄 가슴이 크고 탐스럽게 이쁜....
이건 현실이 아니야 ㅠ.ㅠ
세상에 신기한 일들이 뜻밖에 있어요.
팔다리 가늘고 허리 잘룩한 늘씬한 여자가 글쎄 가슴이 크고 탐스럽게 이쁜....
그것이 수술이 아니기에 이건 현실이 아니야 ㅠ.ㅠ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5&aid=0002208514
어떻게 이렇게 날씬한데 ㅠㅠ 반만 되도 만족할텐데
요즘 아이들 가슴 커요,
제 딸아이 170에 55키로인데 가슴은 80cd예요 팔다리는 무지 가늘고
이런얘긴 그렇지만 육식 많이 하면 소닭들 성장호르몬 먹여서 그렇다잖아요..
그래서 우리나라 교포가 어려서부터 미국살면 종자가 개조되어 오잖아요 서양인 몸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