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65cm, 45kg 여성이 되고 싶으세요?

매트릭스 조회수 : 17,859
작성일 : 2016-03-04 14:30:02

하나의 상황을 제시하죠.


남성들이 좋아하는 여성의 외모 조건을 일반화시켜보면 165cm, 45kg 정도 되겠네요.

제 남편도 이래서 저와 결혼을 했다죠.

그런데 바람을 피운 상대 여성은 160cm, 60kg이라죠.

남편에게 말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당신은 165cm, 45kg 여성을 선호하지 않았냐고.

남편은 말합니다. 내 눈엔 그녀가 너무 예쁘다규~.

물론 저는 정조 의무 위반을 이혼사유로 삼아 남편과 이혼할 겁니다.


남성들이 여성들을 외모라는 틀에 가두는 본질을 생각해보면 딱 이거 아닌가요?

저런 남편을 두고 사람들은(여자 포함) 저 남자는 그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가봐 이러죠.


이거 뭔가요?

여기서도 자주 봐요. 그래서 답답해요.

여성들 중에 남자들이 선호하는 몸매 만들기 위해 애 쓰는 분들 많은데 그게 헛짓거리라는 반증.


그냥 자기 안의 미적 열망을 구현하는 건 상관없구요. 근데 그것조차 과연 자기 본연의 욕망인지는 생각해봐야 할테구요. 외모지상주의가 가랑비에 옷이 젖듯 펼쳐지고 있어서.


남성들이 여성들을 외모라는 틀에 가두는 것. 여자는 그 덫에 걸리면 늪에 빠지죠. 남자가 여자에게 예쁘다고 하는 말에 말리면 남자가 다음 날 그 여자보고 못생겼다고 말해버리면 여자는 허를 찔리는 거죠. 너 어제는 나 예쁘다고해놓고 오늘 나 못생겼다고 하고 그러냐고 항의하면 우스워지죠. 왜? 외모 평가는 주관적인 것이니까. 하지만 여자들이 대개 남자에게 본다는 능력은 객관적인 것이구요. 능력에 대해서는 너 능력있어 했다가 다음날 너 능력없어가 안통하죠.


남자들이 예쁜 여자 예쁜 여자 노래 부르는 노림수가 뭘까 생각해보면(사실 여자도 예쁜 남자 노래 부르지 못해서 덜 부르는 게 아닌데...) 여자들을 그런 주관적인 판단의 대상이 되는 그라운드에 묶어두고 여자가 능력을 갈고닦는 시간을 갉아먹게 하는 것이 아닐까. 화장이 취향에 맞지도 않는데 화장하느라 많은 시간을 쓰는 여성 분들 많죠.








 



IP : 211.176.xxx.4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3.4 2:35 PM (175.209.xxx.110)

    딴건 다 모르겠고.. 저 키 딱 백오십에 몸무게 40인데 체력 약해서 맨날 골골대요...
    어쩌다가 일이키로 찌면 금방 좋아지구요.
    저도 이런데 165에 45라....일반 여성 90프로는 견디기 힘들 체중임에는 확실..

  • 2. 저기요
    '16.3.4 2:36 PM (160.13.xxx.220)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지요 ~.,~
    남자들이 선호하고 싶은 몸매를 만들려는 게 아니라
    옷도 안 맞고 숨도 차고 건강도 나빠지고 해서 살빼려는 거예요
    여기가 10대 20대 사이트도 아닌걸요
    저는 화장도 패션도 남자눈에 맞추기보다는
    제자신이 만족스러운 것에 맞추며 살아왔기 때문에.. 아 그런 사람도 있다는걸..

    그리고 남편분이 바람피웠나요?
    유부남이라 그렇지 총각이라면 160에 60키로랑 안 사겨요
    눈앞에 165, 45키로가 있으면 그쪽으로 먼저 눈이 갈걸요
    남편분 일은 애도합니다

    제목 뽑는건 기래기 수준이시네요 ...

  • 3. 정녕
    '16.3.4 2:36 PM (59.9.xxx.49)

    여자의 몸무게가 바람 피우는 동기였을까요?
    165에 45킬로면 옷 입었을땐 예쁠수 있으나 벗었을때는 뼈다귀만 있을테니 성적인 매력이 없다고 볼수 있겠죠만.

  • 4. 정녕
    '16.3.4 2:38 PM (59.9.xxx.49)

    전 통통해서 좀 빼고 싶지만 절대 45킬로까지 마른 체형은 싫어요.

  • 5. ㅇㅇ
    '16.3.4 2:38 PM (223.62.xxx.52)

    저도 162에 43키로였을때는 심심하면 감기걸리고 골골골 ~ 지금 48키론데 감기 한번 안 걸리고 잘 살고 있습니다. 살집이 어느 정도 있어야 건강한듯

  • 6. 키와 몸무게때문에 남편이
    '16.3.4 2:39 PM (175.120.xxx.173)

    바람 피운게 아닐텐데, 사고의 방향이 이상한쪽으로 꽂히신듯..

  • 7. ㅁㅁ
    '16.3.4 2:39 PM (211.199.xxx.34) - 삭제된댓글

    165에 45면 ..기아 난민 수준 일텐데요 ..제가 그 키에 그 몸무게라 ..ㅠㅠ

  • 8. ㅁㅁ
    '16.3.4 2:41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ㅎㅎ뭘 말하고 싶은건지
    남자 그깟게 뭐라고 그틀에 갇힙니까

  • 9. 저도 저 키에 몸무게면
    '16.3.4 2:42 PM (59.17.xxx.93) - 삭제된댓글

    넘 말라서 볼품어보어 보일꺼 같아요

  • 10.
    '16.3.4 2:43 PM (211.114.xxx.77)

    남자들이 원하는 수준에 맞추려고 하는건 아니구요. 스스로의 기준과 자기 만족이 이유에요.
    그리고 날씬할수록 살은 덜 찌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확실히 좀 날씬해야 옷발은 잘 받는 것 같아요.
    또 한가지 나이 들수록 살만 없는게 아니라 날씬하면서 탄탄한 운동한 몸이 이쁘더라구요.

  • 11. 저도 저 키에 몸무게면
    '16.3.4 2:43 PM (175.223.xxx.233)

    넘 말라서 실제로보면 매력없을듯요
    차라리 약간 통통이 낫지

  • 12. ㅇㅇ
    '16.3.4 2:45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근데 마른몸 선호는 여자들이 더 심하지 않나요?
    오히려 남자들은 콜라병 몸매를 더 좋아하구요
    남자땜에 마른몸이 되고싶냐는 식의
    질문은 좀 잘못된거 같아요.. 근데
    다른부분은 동의하는면도 있네요

  • 13. ...
    '16.3.4 2:49 PM (211.108.xxx.216)

    160에 60인 1인으로 괜히 죄송하네요. 다친 마음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말씀하신 몸매 이야기만 하자면 165에 45는 되고 싶지 않지만
    165에 55, 안 된다면 160에 55 정도는 되고 싶어요.
    근육형이 아니라 지방형에 저질체력이라
    지금 몸무게로는 몸이 무겁고 처져서 일상이 힘들거든요.

  • 14. ㅇㅇ
    '16.3.4 2:55 PM (211.237.xxx.105)

    165에 44키로 딸 볼때마다 속터져요. 살좀 찌라고요.

  • 15. //
    '16.3.4 2:56 PM (222.110.xxx.76)

    남자가 쓴 글인가... 90년대에 쓴 글인가...

  • 16. ................
    '16.3.4 2:59 PM (121.150.xxx.86) - 삭제된댓글

    냄새가 난다 자작자작

  • 17. 아프지말게
    '16.3.4 3:08 PM (121.139.xxx.146)

    그정도는 종아리가 허벅지에 붙어
    있는거예요
    매우 마른듯
    말랑말랑한 정도가 약한ㅠ.ㅠ

  • 18. ㅎㅎㅎㅎ
    '16.3.4 3:19 PM (118.33.xxx.46) - 삭제된댓글

    여자 외모 권력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도 많아요. 여기서도 여자는 예뻐야한디짆아요. 연애하고 싶다는 글 올라오면 조언 해주는 1순위기 옷차림 좀 바꿔보라고...잘 웃어줘라 여자다운 태도가 있어야한다 등등. 나답게 살려고 해도 워낙 여자 외모 가지고 눈치주고 쪼언이 화살처럼 날아드는 나라다 보니 뭐든 남보다 잘나거나 남하고 비슷하기라도 해야함.

  • 19. 참나
    '16.3.4 3:26 PM (121.162.xxx.200)

    165에 45인데 난민 수준 아니에요.
    뼈대 가늘면 무게 적게 나가도 가슴, 엉덩이, 허벅지, 윗팔, 얼굴 살집 다 있어요.
    여긴 죄다 통뼈들만 있나...

  • 20. 댓글들 포인트가 좀...
    '16.3.4 3:54 PM (218.234.xxx.133)

    댓글들이 오히려 포인트를 못 잡는 거 같은데요?

    본인 스스로가 원해서 45킬로그램 되는 거라면 상관없다잖아요.

  • 21. ....
    '16.3.4 4:08 PM (203.226.xxx.183)

    맨날
    결혼은 계약이다
    합의에 의해 해지할 수 있다
    왜 우느냐
    왜 상처받느냐는 분.
    이제 거짓말까지 하며 글 쓰시네요?
    외도에 의한 이혼이라뇨.

    -상처 없는 이혼- 예찬론자인 줄은 알겠는데
    거짓말까지 동원하며 이러시니까 이젠 정말 정신이 이상해 보여요.
    남편 외도나 이혼 결정에 슬퍼하는 사람들을 이해 못하는 원글님에겐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데
    그건 바로
    논리적이지 못한 인간의 감정을 아예 생각도 안 하고 이해하려고도 안 한다는 거예요.
    애초 사랑이라는 것 자체가 세상에 없던 가치와 감정을 만들어내서 대상 하나에 부여하는 건데
    그게 무너졌을 때 받는 상처에
    결혼은 계약이다
    이혼은 계약해지일 뿐이다
    이게 뭔 공허한 외침이에요?
    결혼을 정말 계약이라고 생각하고 한 사람들은 실제로 상처도 덜 받을 테지만
    신뢰와 사랑으로 한 사람들은 상처받는 게 당연해요.
    제발 어디서 배웠는지 모를 얄팍한 논리로 소시오패스같은 소리 좀 그만 하세요.
    님 쓰시는 글 보면, 발상의 전환에서 오는 무슨 속시원함을 의도하는 것 같기는 한데
    그보다는 소시오패스에 훨씬 가까워 보여요.
    거기에 지치지도 않고 가르치고 싶어하는 훈장의 영혼까지.
    진짜....... 물건이십니다. 그거 아세요?

  • 22. 원글님의 어리석은 사고
    '16.3.4 5:20 PM (59.9.xxx.49)

    과연 님의 남편이 님의 깡마른 체격에 반해서 결혼했을까 ?
    과연 님의 남편이 그 여자의 160에 60킬로인 체형이 좋아서 그여자와 바람 핀것일까?
    과연 남성들이 좋아하는 여성의 외모 조건을 일반화시켜보면 165cm, 45kg일까 ?
    사람에 대해 느끼는 매력은 오만가지랍니다.
    님의 단순하고 어리럭은 사고가 남편을 질리게 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키나 몸무게가 아닌 오만가지.

  • 23. 마키에
    '16.3.4 5:29 PM (119.69.xxx.226)

    난 또 다이어트 글 인 줄 알고
    네!! 하고 클릭했건만...

  • 24. Dd
    '16.3.4 5:45 PM (24.16.xxx.99)

    "남자들이 선호하는 몸매 만들기 위해 애 쓰는 분들 많은데"

    원글은 여자애게 남자가 세상의 전부인 듯 묘사되었지만 그런 여자 진짜 별로 없어요.
    타인의 시선 이라면 오히려 같은 여자들을 더 의식하죠.

  • 25. ..
    '16.3.4 11:38 PM (175.116.xxx.236)

    제가 그래서 20대 초중반을 외모의 틀에 같혀서 보냈습니다. 진짜 시간 아깝더라구요 20대 후반에 겨우 외모에서 자유로워졌습니다. 얼마나 편하던지요 사람마다 예쁘다는 기준도 다르고 난 그저 내 남자 한명의 맘에만 들면된다는 생각을 가지니 맘이 편해졌구요, 오늘 예쁘더라도 내가 앞으로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미워질수도 있고 예뻐질수도있구요, 나이에서도 자유로워져야합니다. 젊음=예쁨 이 공식도 사실 완벽한 공식은 아니죠.

  • 26. 에구
    '16.3.4 11:41 PM (112.154.xxx.224)

    결국 결혼하면 새로운 여자가 최고인거에요

  • 27. 원글남자
    '16.3.4 11:41 PM (221.238.xxx.23)

    원글이 얘 남자에요

    심심하니까 여자노는곳에 기웃기웃

    에휴 관심을주지말아야되는데ㅔ

  • 28. 체중 그딴건 모르겠고
    '16.3.4 11:44 PM (211.215.xxx.22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여러모로 상처가 크실 것 같아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얼른 다시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29. ...........
    '16.3.5 12:15 AM (222.112.xxx.119)

    누가 165에 45kg 을 좋아한다고 그러던가요? 혼자 상상하고 그러시면 안되요.

    남자들도 멸치같은 여자 안좋아해요 ..

  • 30. 160에
    '16.3.5 7:51 AM (125.191.xxx.122)

    60킬로 나가는저..
    살짝 맘상하네요ㅠ

  • 31. ............
    '16.3.5 8:31 AM (182.230.xxx.104)

    다른거 다 떠나서 키가 작든 크든..물론 키가 150대 초반이라면 제외하고 155이상 부터는 몸무게 45키로대.체력이 떨어져요.나이가 있으면 더더욱 근육키우거나 해서 몸무게를 늘이는게 낫더라구요.장기적으로 봤을때요.지방으로 몸무게를 늘릴게 아니라...일하다보면 몸무게가 적게 나갈땐 진짜 일할 힘이 안나요.내가 직장상사라면 비리비리 저질체력인 사람은 안쓸라구요..내가 살을 빼보니 어느 적정ㅅ선 밑으로는 체력이 고갈된다고 느꼈거든요.근육을 엄청 많이 키운다면 솔직히 45이하가 나오기 어렵구요..그리고 진짜사나이 여군편에도 느꼈지만 화면에서도 바짝 마른 그녀들이였는데 몸무게는 다들 50근처였잖아요.

  • 32. 에구
    '16.3.5 9:20 AM (58.236.xxx.201)

    원글님 글도 동의하기도 어렵고요
    165에 45킬로 살,근육 다없는 그냥 뼈다귀일자몸매네요
    남자들이 그걸 좋아한다고요??
    운동으로 몸 가꾸기힘들고 타고난 몸매가 있어서 그렇지
    굴곡있는 몸매에 체지방 없이 날씬하면 165에 50킬로는 나갈걸요?남자들 기준으론 그걸 더 좋아하겠죠
    맨 남자들 보는 기준으로 살빼고 운동하고 그런건 아니죠
    최소한 백퍼는 아님.자기만족도 중요하거든요 거기에 플러스 자신감.

  • 33. 웃긴다
    '16.3.5 9:50 AM (59.27.xxx.43) - 삭제된댓글

    165에 45면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난민몸무게구만.

  • 34. 160에 60키로짜리 여자가 쓴
    '16.3.5 9:57 AM (121.161.xxx.232)

    자작이라고 봅니다. ㅋ

  • 35. ㅋㅋㅋㅋ
    '16.3.5 11:27 AM (182.224.xxx.25) - 삭제된댓글

    165에 45키로가 있을거 다 있다는 말에 심하게 웃고 갑니다. ㅎㅎㅎ
    20대 158에 44키로 였을때 55사이즈가 헐렁해서 옷테가 안나고 가슴은 절벽이였어요.
    주변 모든 사람한테 마른애라는 인식이 지금까지 박혀 있던데 ㅋㅋ
    165에 45 친구도 있어서 아는데.. 원하지 않는 몸이예요.
    근력운동해서 55키로인 지금.. 51~2 정도면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 될것 같아요.
    45보단 지금이 낫죠. 운동해서 들어갈곳 들어가고
    나올곳 나와있거든요. ㅎㅎ

  • 36. .............
    '16.3.5 12:43 PM (1.244.xxx.156)

    165에 52킬로는 되야 예쁩니다.
    45킬로는155 정도에 적당하다고 봐요. 그리고 이 수치도 절대적인건 아니고 나이에 따라서 또 다릅니다.

    그리고 원글님남편 바람 피워 놓고 그렇게 얘기하는건 남편 핑계인거고..........
    꼭 날씬해야 성적매력이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몸매랑 실제 성관계랑 일치하는거 아니라는거 원글님도 부부생활 해 봤으니 알지 않나요?
    뚱뚱해도 섹스궁합 잘 맞는 부부도 있을것 같아요.
    세상 모든 여자들을 그 수치에 다 가둬 놓는것 아무 의미도 없고 사고가 너무 단순한 사람들이 하는 소리인것 같아요.

    어쨌든 남자들 위해서 여자가 존재하는건 아닌것 같고 여자 스스로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사고를 갖줘야 하는건 당연한건데 이제서야 깨달은 원글님이 조금 어리석었던건 아닐까 생각해 보심이........

  • 37.
    '16.3.5 1:19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남자한테 잘보이려고 살빼는게 아니라 옷입은핏 좋게 하기위해살빼는겁니다 그리고160에60이면 완전 돼지구만

  • 38.
    '16.3.5 1:31 PM (183.109.xxx.51)

    딱봐도 남자가 떠보려고 쓴 소설이네요.

    여자몸무게에.대해
    쥐뿔도 모르면서 선생질하는맛에 낚시하나봐요

  • 39.
    '16.3.5 1:53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진짜 그런것같네요ㅋㅋ

  • 40.
    '16.3.5 1:55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낚시낚시ㅋㅋ

  • 41. 주제없는글
    '16.3.5 1:57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횡설수설 뭐래는거니? 낚시할려면 제대로ㅋㅋ

  • 42. wisdomgirl
    '16.3.5 4:22 PM (59.18.xxx.136)

    남자들 깡마른여자 좋아하는거 아니고 글래머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0431 세월호738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7 bluebe.. 2016/04/22 485
550430 박주민의 압승 또 하나의 이유를 알았습니다 /펌 8 뭉클합니다 2016/04/22 2,263
550429 궁금한 이야기 y 보신분~ 화나지않나요? 15 학샏 2016/04/22 7,049
550428 2구짜리 하일라이트 추천부탁드려요 사과향 2016/04/22 672
550427 미국 가스통 할배 (어버이 연합) 일당 100불 (10만원) 4 ... 2016/04/22 1,092
550426 자꾸 사줬다는 표현하는 남편 19 자꾸 2016/04/22 6,079
550425 홈쇼핑옷 한개도 파나요? 5 모모 2016/04/22 1,406
550424 꼬마 어린이 노래 들으시고 힐링하세요~ 1 .... 2016/04/22 605
550423 오프라인 온라인 많이 다른가요? .. 2016/04/22 735
550422 여러분들이라면~~ 5 피아노 2016/04/22 787
550421 영어잘하시는 분 이것좀 봐주세요 5 .... 2016/04/22 1,064
550420 답답한 질문일수도..아내가 일하길 원하는 남편 심리는 뭘까요? 42 질문 2016/04/22 9,441
550419 가내신 192 정도는 어지간한 특목고는 어렵지요? 6 중3 2016/04/22 3,283
550418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집회 (지시) 관련 청와대와 협의 2 ... 2016/04/22 737
550417 매트리스 깔판 없이 그냥 써도 될까요? 4 2016/04/22 3,750
550416 김밥고수님들 알려주세요! 49 .. 2016/04/22 6,776
550415 7억후반~8억초반 강남 아파트 전체 목록 2 ... 2016/04/22 3,798
550414 일회용스타벅스인데 4 동네 2016/04/22 1,594
550413 사회성 얘기 보니 궁금해요.. 4 사회성 2016/04/22 1,604
550412 중학생 자녀들 중간고사 공부 어찌하나요..? 10 궁금 2016/04/22 2,959
550411 전업주부 자기관리 필요성? 6 여성부 2016/04/22 4,013
550410 정말 다시마 = msg = 조미료 군요. 8 새삼 2016/04/22 5,041
550409 고무장갑이 자꾸 새요 7 장갑 2016/04/22 1,526
550408 한달 된 전복장 먹어도 될까요? 한달 된 전.. 2016/04/22 585
550407 말끝마다 애기 그정도면 순하다고 윽박지르는 시모 1 에휴 2016/04/22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