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벌 좋고 능력 좋고 직원들 잘 쥐어 짜고 윗선에 아부 잘함
2. 학벌 별로 능력 좋고 직원들 잘 쥐어 짜고 윗선에 아부 잘함
3. 학벌 좋고 능력 좋고 직원들 잘 못 쥐어 짜고 윗선에 그냥저냥
4. 학벌 별로 능력 별로 직원들 잘 쥐어짜고 윗선에 아부 잘함
5. 학벌 좋고 능력 별로 직원들 잘 못 쥐어 짜고 윗선에 그냥저냥
이런 것 같네요... 쩝.
1. 학벌 좋고 능력 좋고 직원들 잘 쥐어 짜고 윗선에 아부 잘함
2. 학벌 별로 능력 좋고 직원들 잘 쥐어 짜고 윗선에 아부 잘함
3. 학벌 좋고 능력 좋고 직원들 잘 못 쥐어 짜고 윗선에 그냥저냥
4. 학벌 별로 능력 별로 직원들 잘 쥐어짜고 윗선에 아부 잘함
5. 학벌 좋고 능력 별로 직원들 잘 못 쥐어 짜고 윗선에 그냥저냥
이런 것 같네요... 쩝.
윗선에 아부는 어떤식을 할까요?
완전 틀린말은 아니지만
요즘은 많이 변했어요.
분명한건 아무리 학벌.아부를 잘해도
업적.성과 없으면
밀어주고 당겨줘도 안됩니다.
아부요? 그런거 못하는 제가 아는 한분..
승승장구하십디다.
윗님 그래서 제가 적은 글에도 능력좋음이 1,2,3 순위 차지하잖아요.
하지만 같은 능력이라면 처세좋은 사람이 승진하는 것 같아요.
처세를 비교당할 사람이 없거나 하는 운 좋은 경우나
본인 능력이 거의 스페셜리스트급인 경우 제외하고요.
당연히 처세가 최고다하는 글은 아닌데 조직사회가 그렇게 생겨먹은 것 같아 참 힘드네요;;
같은 능력이라면 처세좋은사람에게 눈길 한번 더가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사실상 능력이라는게 수치로 표현되는게 아니라서 처세에따라 능력이 달라보일 수 있는건 몰라도. 같은능력이라는 전제가 깔리면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