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네요...전 양손하고 쪼끔
양손이 중지손톱 엄지손톱이 겹치고요.
10cm 위로 올리니 엄지끝, 중지끝에 닿네요.
가장 두꺼운 부분은 두손하고 손바닥만큼 남네요.
점심 굶고 우유에 생식타서 마시고...이러고 있네요. ^^:
허얼....
알겠습니다.
저는 허벅지 굵은걸로...ㅋㅋ
님들보다 굵은거보니....조용히 있어야겠네요 ㅋㅋㅋ
전체적으로 슬림한데 허벅지만 뚱뚱하네요 좋은방법 있을까요? ppc주사는 어떤가요? 허벅지만 뺄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운동으론 안돼요 한부위 허벅지살만은 안빠져요 ㅠ
전 안빼려구요(아직도 정신 못차렸어 ㅋㅋㅋ)
허벅지는 굵어야할거 같아서..
허벅지두께는 수명과 비례한대요
저보다 심할까요 ㅎㅎ
대충 안아픈게 최고라 생각하고 살아요
샤워하면서 앉아서 다릴 모으니 허벅지의 포동함덕에
물이 안새더라구요
ㅎㅎ
저 혼자 그랬네요
나이들어 살찌니 허벅지굵어지는게 참 좋네라구요
저 엄청나요
더불어 팔뚝살도! 유전이에요
아가씨때는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해요
감추면서 옷입는 방법도 많이 연구해놨구요
그래도 우리 딸은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옷이쁘게 입기 힘들어요
제가 하는 운동은 하체 힘이 많이 필요한 운동이라 이 운동하는 여자들 치고 다리 가는 사람이 없어요.
종아리, 허벅지 다 굵어요. 다리 포기했어요.
운동 많이 해서 허리는 자꾸 줄어드는데, 다리는 그대로 굵어서 바지 치수를 못 줄이는 사람, 여기 있어요.
허벅자가 굵어야 좋아요.
여자,남자 다 55cm가 넘어야 성인병 안 걸리고
기초대사량도 잘 해결 되요.
전 허벅지 굵게 하는 운동법 알고 싶어요.
54cm...인데 55cm나 진배없음.ㅎ
완전굵어요
얇았던적이없어요..
운동해도 미묘하게 빠질뿐 여전히 굵어요
그냥그리태어난지라....뭐 그려려니해요
저도 전체적으로 마르고 슬림한 편인데 허벅지는 어려 육상 등 해서 그런가 꽤 튼실해요. 전 저도 그렇고 여자들 허벅지 굵은 게 좋아요. 꿀벅지 얘기도 있듯이 매력적이라 생각해요.
저도 뚱한 몸은 아니라,,
너무나 놀라워서 ㅋㅋ
잘 걸어요..차 없어서
출퇴근도 시간되면 걷고
초딩때부터 학교가는길 걸어서가고...
162에 몸무게 50인데
허벅지둘레 50cn네요
ㅋㅋㅋㅋㅋ
허벅지 굵은게 좋은거래요. 나이먹을수록 당뇨,고혈압 등성인병에 걸릴 확률 적대요~ 허벅살 빠질수록
병걸릴 확률 높아진다하니~ 걱정마셔요.
100세 시대라잖아요.
정확히 어딜 재는건가요?
옆으로봐서 힢 튀어나온곳 아래 재는건가요?
사타구니 시작하는 곳?
아ㅠ.ㅠ
두손으로 잡아서
잡히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종아리는 잡혀요
재어보니 가장 굵은 곳이 55cm네요.
참고로 김연아선수가 52cm라고 하네요.
제가 나이가 좀 들어보니, 엉덩이와 허벅지에는 근육이 있는 것이 옷을 입어도 예쁘고, 혹시 넘어졌을때도 쿠션 효과가 있어서 뼈 보호에 좋고. 그러네요...
어릴적에는 무조건 학다리가 좋았었는데....
사타구니 쪽 부터요.
젤 굵은 곳이잖아요.
굵은 게 좋죠...전 막 굵어지고 싶어요.가는 허벅지 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