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하지혜 살인사건에서.. 제일 이득본 사람은 판사네요 ...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고 .. 사위 그렇게도 괴롭혔는데.. 지금은 감방가있고.. 무기징역에다가..
회장 나이 70이 넘은거 같던데.. 언제 사망할지도 모르고 ..
외동딸과의 결혼이니.. 언젠가는 그 많은재산 물려받을테고...
판사라서 머리가 똑똑해서.. 잘먹고 잘사는건지..
의사든 판사든.. 머리좋은사람들은 모두 경계대상처럼 느껴지네요 ..
어릴때는 공부잘한 아이들.. 모범생에 착하고 순하던데.. 나이들면.. 그냥 좀 경계하게 되는듯...
하수들은 눈에 뻔히.. 사기칠려는게 보일수도 있지만.. 저런 똑똑한 사람들은.. 의중을 알수도 없고.. 오로지 본인 실리만 추구하는... 결혼하기전에 동거한 여자친구도 있었다던데....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