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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수요미식회 막국수..이현우 씨 얘기하는 거 보셨나요?

zzz 조회수 : 20,430
작성일 : 2016-03-03 16:42:25
막국수 한 그릇 먹으면서

막국수를 비비는 게 마치 한복 곱게 차려입은

여인을 범하는 느낌이었다고 하는 거..


그런 얘기를 하면서 자기가 무슨 굉장한

싯적 표현을 하는 것과 같은 표정을..-.-


미친 넘..-.-


표현을 해도 한복 곱게 차려입은..

귀향이라는 영화가 상영되고 있는 이 싯점에..


그걸 듣고 좋다고 웃는 다른 패널들이나

그걸 내보내는 방송국이나..-.-

IP : 119.70.xxx.163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3 4:43 PM (183.101.xxx.243) - 삭제된댓글

    변태새끼네요

  • 2.
    '16.3.3 4:45 PM (14.52.xxx.175)

    어제 안봤는데 그런 미친 소릴 했나요?

    음식을 여자에, 먹는 일을 성적 행위에 비유하는 거,
    이거 가만 놔둬도 되나요? 미친 놈들

  • 3. -_-
    '16.3.3 4:46 PM (114.129.xxx.62)

    막국수라는 이름을 보고도 막국수가 어떤 음식인지 몰랐던 건가?
    구황작물로 되는대로 막 빼서 먹는다고 막국수가 아닌가 말이다.
    한복이 그렇게 하찮게 보였다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어 봤자 막국수에 불과하다고?

  • 4. ...
    '16.3.3 4:46 PM (58.120.xxx.210)

    말하는 거하고는 진짜 밉상이예요.
    누가 좋아한다고 거기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 5.
    '16.3.3 4:48 P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

    진짜 미친거 아닌가요?
    빽이 있는지 라디오프로 오래 하는 것도 그렇고 여기저기 나오는거 보기 싫었는데
    그따위 소리까지 지껄이다니...

  • 6. zzz
    '16.3.3 4:48 PM (119.70.xxx.163)

    방송내용

    진행자 : 이현우 씨가 저희 제작진과 전화를 하면서 "막국수를 차마 먹지 못하고 바라만 봤다고...
    왜냐하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름다운 여인 같아서..." 이게 무슨 말이에요? 차마 옷고름을
    풀 수가 없었다는 말이에요?

    이현우 : 쪽지 머리 비녀 꽂은 듯한 그런 형상을 하고 있어요.
    너무 아름다워서 제가 열심히 빗어놓은 머리 확 흩트려놓기가 좀 그래서... 범하는 느낌...?

    진행자 : 결국 먹었죠?

    이현우 : 범했어요. 맛있어요.

  • 7. ㅇㅇ
    '16.3.3 4:49 PM (211.237.xxx.105)

    그집 막국수 고명 얹은 장식이랄까 플레이팅이 좀 단정한 모습이였죠.
    비녀꽂은 쪽진 머리 같았다고 ..
    그냥 한복처럼 고와서 비벼먹기가 아까웠다 하면 될일을 왜 범한다고 했을까 ㅉ

  • 8. ,,,
    '16.3.3 4:50 PM (182.215.xxx.10) - 삭제된댓글

    여기 말고 tvn 공홈가서 항의글 써주세요. 수요미식회 작가들이 시청자 게시판 열심히 보는거 같더라구요.

  • 9.
    '16.3.3 4:51 PM (14.52.xxx.175)

    변태놈들은 음식 먹으면서도 ㅅ ㅅ를 연상하는 건가요?
    진짜 대단하다 미친놈들

  • 10. ,,,
    '16.3.3 4:52 PM (182.215.xxx.10)

    http://program.interest.me/tvn/wedfoodtalk/10/Board/List

    tvn 수요미식회 시청자 게시판 주소에요. 여기서 이런 글 쓰고 우리끼리 화냈다가 잊어버리는 것보다 공홈에 항의글을 남기시는게 더 큰 효과가 있을거 같아요. 막국수편은 못봤지만 예전 방송을 보니 수요미식회 작가들이 시청자 게시판 글들을 열심히 모니터 하더라구요

  • 11. ㅇㅇ
    '16.3.3 4:55 PM (223.62.xxx.7)

    결국 먹었죠?하고 묻는 엠씨도 기가막히고 이 인간 미친소리 많이하던데..저번에 무슨 방송편이더라?.태국음식인가?.거기가 12시에 문을 여는데 보통 11시 50분쯤되면 대기하는 손님들이 많다고..그래서 뒷문으로 갔는데 식당에서 일하시는분이 줄서라고 말하니까 방송 찍으러 왔다고 양해구해도 단호하게 앞으로 가시라고..아니 내가 뭐 어려운 부탁하는것도 아니고 방송나오는거 좀 찍자는건데 그렇게 말했다고 푸념해서..그게 이유가 되나요?.ㅡㅡ;;..방송중에 묘사를 꼭 소녀,여자..이런쪽으로 ..말을 해요..그걸 웃기다고 맞장구치는 mc들..뒤로는 잘 안봅니다..

  • 12. ..
    '16.3.3 4:59 PM (110.11.xxx.228)

    이현우 실망스럽네요..

  • 13. ...
    '16.3.3 5:02 PM (114.93.xxx.41)

    저런 발언이 걸러지지 않고 방송을 탔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 14. 이현우는
    '16.3.3 5:02 PM (110.70.xxx.196)

    신의 아들이라 이번에도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듯...

  • 15. 암턴 몰기시작하면
    '16.3.3 5:06 PM (125.130.xxx.179) - 삭제된댓글

    사람하나 등신만드는 건 일도 아니죠? ㅠㅠ

  • 16. 이현우 원래
    '16.3.3 5:07 PM (221.165.xxx.241)

    원래 그런 사람이에요
    20대초반부터 한국에서 돈벌고 살면서
    지금 50인데 계속 미국시민권자 유지중 아닌가요?
    무면허에 음주에 대마초에.. 그래도 잘만 나오죠.
    한국은 저런 인간들에게 너무 관대해요.
    능력도 없고 나쁜 죄질만 가득한...

  • 17. 역시
    '16.3.3 5:07 PM (75.166.xxx.230)

    마약쟁이스럽다.
    저 사람도 친척중에 정치인있어요?

  • 18. ㅇㅇ
    '16.3.3 5:13 PM (175.198.xxx.124)

    사석에서 했으면 걍 웃고 넘어갈 수도 있을듯한데 방송에서 하기엔 부적절한 멘트네요. 남녀노소 다 보는 건전한 음식프로인데..

  • 19. 헐..
    '16.3.3 5:13 PM (112.220.xxx.102)

    미쳤네요..

  • 20. 싫은 표현인데
    '16.3.3 5:23 PM (211.36.xxx.8)

    또 별탈없이 넘어가겠죠.
    그간 더한 사건, 사고, 물의 다 일으켰어도 남들은 1~2년씩 못나오고 그러던데 쉬지않고 방송하잖아요. 비결이 뭔지ㅎㅎ

  • 21. ...
    '16.3.3 5:36 PM (121.140.xxx.3)

    미친새끼... 돌았구만

  • 22. 대본 써준거
    '16.3.3 5:44 PM (121.160.xxx.222)

    대본 써준거같은데요?
    보면, 이현우는 그냥 막국수 모양새가 한복 입은 여인같이 고왔다고만 했는데
    그걸 굳이 진행자가 캐묻고, 옷고름 푸는거랑 비슷하냐고 수위를 높이잖아요.
    그래서 결국 범했다는 자극적인 대답으로 마무리.
    저건 아무리 봐도 대본 써준거고
    대본 아니더라도 이현우가 그냥 진행자 장단을 맞춰준거에 불과해요.
    이현우팬 전혀아님.

  • 23. ...
    '16.3.3 5:44 PM (122.46.xxx.160)

    케이블이라고 막나가도 된다고 생각하나봐요
    저거 너무 쓰레기같은 표현이네요

  • 24. ..........
    '16.3.3 5:48 PM (121.150.xxx.86)

    정치인 친척빨로 잘 나가죠.
    넘 느끼..

  • 25. 이 사람
    '16.3.3 5:51 PM (121.154.xxx.40)

    정체가 뭐예요

  • 26. pe
    '16.3.3 5:51 PM (180.92.xxx.28)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밥벌이 하는 미국인이 그런말을 했다굽쇼??
    미국사람이면 미국사람답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 27. ㅅㅇ
    '16.3.3 6:16 PM (61.109.xxx.2) - 삭제된댓글

    이현우는 단정했다는 표현을 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진행자가 요상하게 끌어낸 거 맞나요? 방송을 보지는 않았지만 너무 몰아가기는 저도 반대합니다

  • 28. ㄴㄴ
    '16.3.3 6:29 PM (122.35.xxx.21)

    미친놈~~~

  • 29. 안수연
    '16.3.3 7:34 PM (1.229.xxx.252)

    진행자나, 거기나오는 패널들도 다 병맛!!
    몇번보다긴 인제 안본다는...

  • 30. 욕도 아깝다
    '16.3.3 8:07 PM (210.210.xxx.166) - 삭제된댓글

    꿈 부를때만 해도,연예계에 해외 유학파가 별로 없고, 젠틀한 이미지라 인기 많았는데,속이 시꺼면 아저씨 다됬네요ㅋ

  • 31.
    '16.3.3 9:52 PM (122.45.xxx.85)

    순간. 재밌긴 했지만 아 이거 씹힐수있겠다 햇는데 역시 씹히고있네요
    우리나라는., 참 제약이 많아요

  • 32. 아아
    '16.3.3 10:31 PM (91.109.xxx.109)

    막국수 먹고 싶다고 그 미친 발언 때문에 밥맛 뚝 떨어졌어요. 목소리도 어찌나 역겨운지.
    겉멋 들린 목소리...--;
    근데 수요미식회 엠씨랑 패널 중에 신동엽 이외에는 호감형 하나도 없어요. 황교익은 못 먹는 거, 싫어하는 거 너무 많고 그 퉁퉁한 여자분은 맛 표현이 너무 주관적. 신동엽은 거슬리진 않는데 자기만의 취향이 없는 것 같아요.

  • 33. 아아
    '16.3.3 10:32 PM (91.109.xxx.109)

    먹고 싶다고 -> 먹고 싶다가

  • 34. ...
    '16.3.3 10:32 PM (14.52.xxx.175)

    이봐요. 음님.
    우리나라는 제약이 많은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처럼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희화화하는 말들이
    아무렇지 않게 공식적으로 허용되는 나라는 선진국에 없습니다.

  • 35. 제발
    '16.3.3 10:35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방송좀 보고 말했으면
    그 막국수보면 누구라도 그런생각들껄요
    나머지 발언은 진행자가 유도한거구요
    케이블이고 저정도는 유머라고 생각드는데요

  • 36.
    '16.3.3 10:36 PM (122.45.xxx.85)

    제약이 많은것도 사실이고
    님 말처럼 성적대상 희화화도 맞아요
    그리고 나이 든 여자연예인에 대한 희화화도 상당하죠
    걍 우리나라 방송이 이상하네요

  • 37. 대단하다
    '16.3.3 10:36 PM (91.109.xxx.109)

    선진국에서 음식 먹으면서 여자를 범하는 느낌이라고 했다면 바로 퇴출이에요.

    영국은 축구방송 해설자가 사석에서 "중국은 못생긴 여자들이 많은데 인구는 왜 그리 많냐"고 했다는게 전해져서 바로 퇴출당하고 욕을 잔뜩 처드셨어요.

    근데 이건 그냥 비하하는 것도 아닌 성폭행을 미화하는 듯한 발언인데 이제까지 수면에 떠오르지 않았다는 것이 놀랍네요. '범하다' 뜻 모르는 분들 설마 없겠죠?

  • 38. 이걸로 욕먹어도 싼게
    '16.3.3 10:44 P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무면허음주운전에 대마초에 병역비리문제가 있어도 활동에 타격안받고
    방송도 연예생홛도 잘하는 유일한 연예인이 아닌가 싶어요

    이 건 하나만 놓고보면...넘어갈만하지 않아? 하더라도 그동안 쌓인거 생각하면.......

  • 39. 표현이 저질스럽네요.
    '16.3.3 10:55 PM (115.140.xxx.74)

    아깝다.. 고 하면되지
    범하다..??
    꼭 저렇게 말을 했어야하는건지..
    편집을해도되는데..

  • 40. 낭군
    '16.3.3 11:06 PM (49.1.xxx.211) - 삭제된댓글

    반대의 경우라면..?
    예컨데 여패널이
    잘 익은 총각김치 한 입 베어물고
    '실하네요'라고 했다면?

  • 41. ....
    '16.3.3 11:07 PM (124.49.xxx.100)

    여러생각이 드네요. @@

  • 42. ...
    '16.3.3 11:11 PM (125.177.xxx.23)

    실망스러울것도 없어요.
    원래 그런 인간이예요.
    마약만 생각나요.얍삽하고..
    라디오든 티비든 틀다 나오면 흠찟하고 돌려버려요..

  • 43. 원래 쓰레기였는데 뭘
    '16.3.3 11:38 PM (119.197.xxx.52) - 삭제된댓글

    군기피, 대마초, 무면허 음주운전, 미국 시민권자이에 이어 사채광고까지 살인 빼고 안해본 게 없다고 해서 그랜드슬램 이현우, 그랜드 현우라고 합니다.
    무면허 음주운전에도 불구하고 한달간의 초스피드 자숙기간을 가진 뒤 현대 자동차 광고를 찍어서 논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광고속에서 "하고 싶은 모든 것을 즐기다?" 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참 재미있죠?

  • 44. 원래 그랜드 이현우로 ㅎㅎ
    '16.3.3 11:39 PM (119.197.xxx.52)

    군기피, 대마초, 무면허 음주운전, 미국 시민권자이에 이어 사채광고까지 살인 빼고 안해본 게 없다고 해서 그랜드슬램 이현우, 그랜드 현우라고 합니다.
    무면허 음주운전에도 불구하고 한달간의 초스피드 자숙기간을 가진 뒤 현대 자동차 광고를 찍어서 논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광고속에서 "하고 싶은 모든 것을 즐기다?" 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참 재미있죠?

  • 45. 진짜 쓰레기네요
    '16.3.4 1:02 AM (222.117.xxx.96)

    집에서 막국수를 먹는게아니라
    빤스벗고 막국수에다가 요상한짓 하는거아닌가싶네요
    진짜 변태같네

  • 46. 그게
    '16.3.4 1:22 AM (124.199.xxx.28)

    진행자한테 낚이거나
    진행자랑 합작품인 실수인거 같은데요.
    그 프로그램 보지 않고 앞뒤 정황 설명 써있는대로 본다면 말이죠.
    글고 위안부랑 연결한 원글은 개연성 없어요.
    다만 snl이 아닌 프로그램에서는 조금 부적절한 멘트죠.
    하긴 사석이라도 누가 저런 말 햇음 나는 싫어하긴 했겠네요.
    취향에 안맞는 말이라.

  • 47.
    '16.3.4 1:24 AM (121.130.xxx.77) - 삭제된댓글

    윗글 좀 지우세요
    글이 더 변 ×스러워요 ㅠ

  • 48.
    '16.3.4 1:36 AM (121.130.xxx.77)

    그게님 윗글 좀 지우세요
    님 글이 더 이상해요 ㅠ

  • 49. 위안부
    '16.3.4 3:30 AM (160.13.xxx.176) - 삭제된댓글

    위안부랑 무슨 상관이에요?
    이현우가 이상한 비유를 쓴 건 사실이지만 (대본이겠지만)
    한복 이야기 나왔다고 몽땅 위안부랑 연결시키는 건 진짜 황당하네요.

    범하다가 정조를 빼앗다라는 뜻도 있지만
    들어가서는 안될 경계를 넘어서다 그런 뜻도 있죠.
    대본 쓴 사람이나 이현우나
    그 정도로 인식하고 사용한 거 같아요.
    멍청한 사람들

    그러나 저러나 여인을 범했다로 들리는 건 사실이니
    저질표현 사과방송이나 하라고 하세요

    비유할게 없어서 막국수에 고따위 비유나 하고 있고 참나
    작가들 수준 떨어져

  • 50. 방금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16.3.4 8:54 AM (125.187.xxx.206)

    방금 수요미식회 게시판에 올렸어요.

  • 51. 저도
    '16.3.4 10:16 AM (163.180.xxx.37)

    수요미식회 게시판 올렸어요

  • 52. 막국수좋아하는데
    '16.3.4 10:23 AM (203.225.xxx.69) - 삭제된댓글

    저런말은 참 변태스럽네요

  • 53. ...
    '16.3.4 11:18 AM (1.229.xxx.93)

    티비보지는 않았는데
    내용만 들어서는 비유가 그러네요
    기분나빠요

    한복까지는 그렇다쳐도 범하다는 표현은 진짜

  • 54. 완죤
    '16.3.4 11:44 AM (59.14.xxx.62)

    ㅁㅊㄴ이네

  • 55. 어부바
    '16.3.4 2:30 PM (121.166.xxx.172)

    미친거죠. 저걸 재밌다고 씨지까지 넣으면서 내보낸 제작진 중에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 하나도 없었는지도 의문.......

  • 56. 꼴값하네
    '16.3.4 3:15 PM (61.82.xxx.136)

    방송에서 그걸 나름 시적인 표현이랍시고 떠드는 넘이나 유도 질문 던지는 엠씨나 거르지 않고 내보내는 제작진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이네요.
    별다른 재주도 없고 매력도 없는데 대체 누구 빽으로 저렇게 계속 나오는지 그것도 의문이네요.
    사고를 쳐도 어디 한 두갠가요?
    대마초에 무면허에 음주운전에 가지가지 골고루 다 했더만

  • 57. 냉정열정사이
    '16.3.4 3:16 PM (103.51.xxx.60)

    구역질나요

  • 58. ㅇㅇ
    '16.3.4 4:34 PM (223.131.xxx.240)

    전 티비 봤는데요.
    뭐 딱히 적절하고 편안한 멘트는 아니었어요.
    그렇지만 기분 나쁘다는 둥. 구역질 난다는 둥 까지의 멘트는 아니었어요.
    방송은 보지도 않으신 분들이 그냥 까기 바쁘신 듯 보여서 한마디 보탭니다.

    그리고 성폭행 같은 느낌의 얘기는 전혀 아니었어요. 무슨 성폭행 까지 나오나요..
    한국정서상 안 맞는 멘트했다는 정도까지는 이해가 가는데요
    성폭행 어쩌고는 너무 나간 얘기구요.
    그만큼 음식을 담은 모양이 이쁘단 얘기였던 거죠..

  • 59. ㅇㅇ
    '16.3.4 4:36 PM (223.131.xxx.24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수요미식회 쭉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요.
    그 프로그램에서 이현우씨가 하는 역할은 꽤나 큽니다.

    사고 여러번 치고 방송생활 계속 하는 건;; 저도 좀 의문이긴 합니다만.ㅋ
    (그렇게 치면 뭐. 조형기씨 같은 분도 방송하시잖아요)
    다른 방송은 몰라도,, 수요미식회에서 만큼은 이현우씨 정말 멘트 잘해요.

  • 60. ㅇㅇ
    '16.3.4 4:37 PM (223.131.xxx.240)

    그리고 수요미식회 쭉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요.
    그 프로그램에서 이현우씨가 하는 역할은 꽤나 큽니다.

    사고 여러번 치고 방송생활 계속 하는 건;; 저도 좀 의문이긴 합니다만.ㅋ
    (그렇게 치면 뭐. 김구라 조형기씨 같은 분도 방송하시잖아요)
    다른 방송은 몰라도,, 수요미식회에서 만큼은 이현우씨 정말 멘트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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