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올라갔어요.
이제 161정도예요.
아이말로는 반에서 그러니까 남자애들중에서 4번째래요;;;
보통 아이들 자랄때 1년에 5센티는 크잖아요.
고1까지 큰다고 가정하면,
그럼 중2에 5센티, 중3에 5센티, 고1에 5센티 크면
175정도 된다는걸까요?;;;
그렇게는 안될것 같은데, 지금 아이가 평균에 못미치는 킨데
다 성장해서 중간 그러니까 174도 안될거라는 예상이 나오는데요;;
물론 변수가 많지만
어떨까요??
중2올라갔어요.
이제 161정도예요.
아이말로는 반에서 그러니까 남자애들중에서 4번째래요;;;
보통 아이들 자랄때 1년에 5센티는 크잖아요.
고1까지 큰다고 가정하면,
그럼 중2에 5센티, 중3에 5센티, 고1에 5센티 크면
175정도 된다는걸까요?;;;
그렇게는 안될것 같은데, 지금 아이가 평균에 못미치는 킨데
다 성장해서 중간 그러니까 174도 안될거라는 예상이 나오는데요;;
물론 변수가 많지만
어떨까요??
부모님 키 알려주셔야 답이 나올거에요
늦게 크는아이, 증학교때 멈추는 아이 다 달라요
잘멕이고 잘 재우고 성장판자극되는 운동 규칙적으로
하게 하세요
딱 그맘때 제아이가 방학전에 눈위로봐야하던 친구가
개학하고보니 본인 턱아래로 내려가 있더라고
그해 십센티이상 자랐습니다
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으면 많이 커요
아빠 174, 엄마158이요.(엄마는 학창시절에는 159였어요.ㅋㅋ)
둘다 45입니다
이차성징 있어요.
콧수염도 났고, 그곳에도 났고;;
동네 아는 집 아들 중학교 147로 입학해서 168로 졸업했어요.
아뇨
이차성징후도 계속 큽니다
겨털까지 나면 더디게 크던데요.전에 방송에서도 그러더군요
제가 보기엔 아빠는 평균키고 엄마는 평균보다 살짝 못미치니
170은 넘을것 같고..174는 안될것 같네요.
아빠키170 엄마키157 중3아들 키163로 졸업ㅠ
아빠 168
엄마 160
현재 중3아들 170
겨털 약간있음.
외삼촌들 키가 175
작은아빠 173
실현가능 희망신장 175
1년간 7센티큼
울 아들은 초5~6때 엄청 크더라구요.
운동화 비싼 걸 좀 넉넋나게 사줬는데
한학기 지나니 작고......
어딜 가도 6학년때 깜짝 놀랐어요.
갑자기 키가 커버렸으니까요.
6학년때 키가 170.
그래서 저는 키다리가 될줄 알았지요.
근데
그뒤로 1센티 컸어요.
안 커요ㅡㅡㅡㅡㅡ
올해 대학 신입생인데요.
포기했지요.
지금 171센티.ㅠ
아들만 둘이에요. 아빠 176 엄마 160
큰아들 중2 160 그때 부터 일주일에 한번 농구 졸업할때 168 고등학교 쭉 신경 안쓰다가 신검때 174
올해 제대하는데 조금 더 큰거 같아요.
작은아들은 꾸준히 컸지만 신검받을때 173이더라구요. 조금 더 클거 같긴 한데 군입대하면 달라질거 같기도
하구요.
저는 큰애가 어린이집 유치원때 너무 작아서 병원까지 가보고 했는데요.
저희 시아버지가 155정도에요. 어머님이 165정도. 딸들은 아들 어머님 키 닮아서 165이상이구요
시동생도 어머님 닮아서 180이 넘구요. 남편도 그나마 신경쓴게 그정도인데 아무래도 그 영향이 손주
들한테 온거 같아요. 저희 애들도 엄청 잘먹고 운동시키고 큰애 같은경우는 물대신 우유1리터가 기본
이거든요. 시동생네 애들은 남매인데 둘다 또래 애들보다 작아요.
성장시기가 아이들마다 다 다르지만
주위 보면 일단 겨털나면 몇센티 안 크는 것 같고요
잘 먹는 애들은 아빠보다 다들 조금씩이라도 크더라고요
시도때도 없이 잘먹고
시도때도 없이 졸리면 확실히 폭풍성장하고요
폭풍성장시기 지나도 고기 먹이고 많이 자면 몇센티는 더 커요
아는집 엄마키 158,남편키가 170,
시댁남자들이 다 고만고만
다들 명문대출신
이번에 지방대 간 그집아들 키 180 집안에서 제일 커요
공부 안시키고 재우느라 명문대랑 바꾼 키라고 평가합니다 ㅎㅎ
웃자고 하는 말이지만 진짜 잘먹고 자고 운동해야 큽니다
아무래도 잘 자고, 잘먹고 많이 움직이는 아이가 잘 커요
부모님이 작은키는 아니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친할아버지. 할머니..외할아버지 외할머니 키도 영향을 받더군요.
울 아들도 중2에요
겨털은 아직 안났고 163.5
아빠 173
엄마 164
고1딸아이 170이에요
아들은 꾸준히 크는것 같긴한데..
저는 10센티만 커도 좋겠어요
글쎄요..우리아들보니 잠많이 자고 잘먹고 운동안해도 쑥쑥크더라고요
그냥 유전키가있다고봐요
유전의 영향이 제일 커서
잠 안자고 편식 심하고 운동도 잘 안해도 키가 쑥쑥 크는 애가 있고,
조상 삼대와 양가 모두 키가 여자 150초반,남자 키160중후반인데 후천적으로 키 크기위해 노력해서 혼자 178까지
큰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보통은 아들은 모계쪽 영향을 더 받고,
딸은 부계쪽 영향을 조금 더 받는것 같더라구요.
아빠 키 180대,엄마 150대인 사람들을 보면
딸은 키 170대까지 크고 아들은 170전후거나 아빠보다 작은 경우가 많았어요.
물론 케바케지만 키 작은 집안의 형제가 결혼을 했는데
형은 본인 키 보다 작은 여자와 결혼을 했고
동생인 키 큰 여자와 결혼을 했는데
형네 아이들은 키가 작고,동생네 아이들은 키가 180대인 집들을 봤는데 이런 경우가 많았어요.
물론 엄마가 노력해서 아들이 아빠 키만큼은 아니더라도
큰 키로 키운 집도 봤어요.
키 좀 작아도 똑똑하고 반듯하면 매력있잖아요.
중2아들 155에요.
아빠는 178 엄마는 160 누나는 170
아직 2차 성징 전혀 없고 아빠 키 크니 걱정 말라고 주위에선 얘기하는데 걱정됩니다.
그러니까 아들입장에서는 외삼촌이
가장 레퍼런스가 되는 체형이라 하더라구요.
엄마는 좀 작아도 남자형제가 크면 아들도 클 확률이 있다능...
병원가면 예측키 나와요.
ㄹㄹㄹㄹㄹㄹ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