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303120204802
'서울 시향 사태' 사실상 직원들의 자작극..정 감독 부인 관여
건물팔고 급하게 나갈깨 낌새는 있었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시향 사태는 결국 자작극이였네요.
ㅇㅇ 조회수 : 4,229
작성일 : 2016-03-03 15:36:41
IP : 110.70.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둘
'16.3.3 4:00 PM (39.118.xxx.179)온갖 모함 받을 때 얼마나 괴로웠을지
진상을 확실히 밝혀서 부끄러움을 알게 했으면 합니다2. ...
'16.3.3 4:18 PM (120.142.xxx.24)진짜 무서운 사람들이네요.
3. 정명훈
'16.3.3 4:18 PM (109.23.xxx.17)인생 말련 참 더럽게 사는군요.
4. --
'16.3.3 4:30 PM (101.80.xxx.43)대체 왜 그런 일을 지시했을까요?
참담하네요...5. ...
'16.3.3 4:34 PM (210.223.xxx.20) - 삭제된댓글꽁지가 빠지게 도망 갈 때 알아봤음.
지난번에... 열나게 정씨네 일가 쉴드 쳐 주시던 분.. 어디계신가?6. 그것보다는
'16.3.4 12:34 AM (122.44.xxx.36)단순하지 않은 것 같았어요
7. .............
'16.3.4 1:13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세상에나..
이래서 모든 사건을 꼭 한번씩 뒤집어 생각해 보는 버릇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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