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대선 직전 발생한 사건
대선후보였던 박근혜 조카A가 조카B를 살해하고 자살했다고 발표.
의혹1. 당시 신동욱은 육영재단 소유권을 두고 박지만과 재판중이었음.
신동욱은 이 때문에 박지만이 자신을 청부살해하려 했다고 주장.
조카B는 신동욱측의 중요 증인이었음.
(신동욱: 박근령 남편, 박근령: 박근혜 대통령 여동생, 박지만: 박근혜 대통령 남동생)
의혹2. 조카A는 자신이 조카B를 죽였다는 유서를 쓰고 자살했으나
조카B의 살해에 사용된 칼에서는 조카A의 지문이 발견되지 않음.
조카A는 나무에 목을 매고 자살했는데 나무아래 발판이 발견되지 않음.
부검결과 조카 A와 B는 모두 수면제를 복용한 상태였음.
또한 조카A는 자살직전 설사약을 복용한 상태였음.
의혹3. 사라진 핸드폰.
신동민의 주장에 따르면 조카 B의 핸드폰에는 의혹1에 관련한 증거(살인청부녹취)가 담겨 있었는데, 현장 어디에서도 핸드폰이 발견되지 않음. 그외 의혹다수
공중파방송 언론보도 모조리막고,
취재한 주기자 고소하고, 죽인다고 협박한 사건이 바로 박근혜 5촌조카 살인사건.
지금 국정원 심리전단들이 입모아 떠들고 있는,
박원순 시장 조카가 마약소지죄로 체포된 것은 10년전 사건이고
중국에서 무기징역사는 걸로 종결되었으나(10년째 복역중. 최근에 본국송환이 결정)
<친이계 의원 김무성의 사위는 마약전과 1범.
집행유예.
<<박근혜 대통령 친동생 박지만은 마약전과 4범
훈방조치. 단 한번도 징역 산 적 없음.
-이라고 망치부인께서 조목조목 되짚어 주십니다.
다시 들어도 무섭네요.
언제쯤 진실이 밝혀질 수 있을지...
(이름 수정했어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