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를 잘 못해가는데도 학원보내야하나요ㅜㅜ
1. 처음 적응이 문제
'16.3.3 9:33 AM (119.64.xxx.134)초등학교를 외국에서 보낸 아이를 적응시킨다고 학원에 보낸 거부터 정말 잘못하신 것 같네요.
아이가 돌아왔을 때 그때 부터라도 차근차근 한국 책 읽히시고, 학원 보다는 과외를 붙이혀서 아이가 모자라는 부분을 메꾸는 시간을 갖게 되었더라면 지금 아이는 어쩜 한국 학과 과정을 다 소화하고 있을 지도 모르죠. 학원만 너무 믿으시고 아이가 메꿔야 하는 부분을 놓치신거죠.
그리고 외국에서 교육을 받은 아이라면 분명히 장점이 많은 아이였을지도 모르겠어요.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도 잘 알 수 있고, 본인이 좋아하는 것도 있을 수 있구요.
그런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공부방법을 생각해 보셨어야 하는데..
그것은 결국 부모의 혜안이 있어야 하는 문제였을 것 같구요..부모가 안된다면 적어도 1년은 개별학습의 기회를 줬어야 했을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무엇보다 책읽기, 한국체험하기 등등 단지 학습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생활 체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경제력 여력이 되신다면 아이 상태를 파악해서 끌어 줄 수 있는 선생님을 찾으시는 것이 시급해 보여요.
제 경우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아이가 외국에서 혼자 공부하다보니 문제집을 풀다가 막히면 답안지를 보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답안지가 옆에 없으면 불안해하는 것 같아서 수학 과외를 시작해서 아이가 답안지 없이 생각하며 수학 문제를 풀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이러한 어쩌면 사소해 보이는 아이의 상황은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가 아니면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아이를 이제라도 잘 살펴보시고..사소해 보이는 상황도 나중에 걷잡을 수 었는 상황이 되리라는 판단이 생기시면 지금부터라도 새로 시작해보세요.2. 어
'16.3.3 9:50 AM (14.35.xxx.109)속도가 너무 빨랐어요.
수학,영어, 과학, 국어 다 학원 보냈다면
방과후 대부분 숙제와 학원으로 시간을 보냈을텐데, 저라도 공부 하기 싫어질 것 같아요.
수학은 학원보다 차근차근 봐주시는 과외쌤 구해서 천천히 개념부터 다시 봐주시구요
과학, 국어는 주 1회인거죠?
지금이라도 숨통 트여줘서 아이가 공부시간에 적응할수 있게 해줘보세요3. 어떡해요ㅜㅜ
'16.3.3 11:56 AM (210.96.xxx.103)제가 애 고생만 시키고 공부싫증만 나게 했네요ㅜㅜ 저딴엔 머리쓴다한건데...ㅠㅠ 과외샘 어떻게 구하죠??? 저도 낯설어서...아직 적응이 안된거 같아요 이제부터라도 말씀하신대로 해야겠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4. 공부가 안되는 애를
'16.3.3 12:42 PM (124.199.xxx.28) - 삭제된댓글자기주도학습에 보내나요?
컴퓨터 좋아한다니 숙제 안될시 학원 끊는다 하시고 삼진아웃제 실시 하시고
냉혹하게 하세요.
그리고 나서 다시 시작할때는 제대로 가르치고 관리 하는데 보내세요.
자기주도는 선생 수준도 그렇고.5. ...
'16.3.3 3:28 PM (114.204.xxx.212)컴퓨터 학원 필요없어요
지금은 국영수 특히 외국에서 왔다니 국, 수에 집중하세요
한과목이라도 제대로 성적 나와야죠
아이 수준에 맞는 곳으로요
과외도 친구 중에 비슷한 아이가 하는 샘 물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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