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용석 열녀맘 콤비 합의금 4천 뜯어서 반띵

열녀문 조회수 : 5,260
작성일 : 2016-03-03 09:10:49
강변의 너무나 말을 잘 듣는 도도맘은 그 절개가 높아 대치동 열녀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강변은 그 기개를 높이 사 사건을 물어올때마다 합의금을 받아서 반땡으로 지분을 챙겨준다고 하더군요.

이런 인간이 국회의원을 한다고 난리쳤으니 공천받았으면 어땠을까...
식은땀이 주르륵....


여자많다는 등 사적인 대화로 고소하여 1억을 요구하는 강용석의 패기

그러나, 1억 반값 디스카운트해서 반값 합의금 실현하여 4천만 받아, 
기존의 2백만원 부르고 1백만원까지 깍아주는 네티즌 댓글 모욕죄 고소사건과 놀랄만큼 흡사.

의뢰인이 없으니 본인이 사건 사고 일으켜서 돈 뜯어내는 클래쓰

마치 플라워스네이크와 기둥서방의 환상의 콤비 플레이를 보는듯한 느낌

대치동 열녀와 용산 합의금 앵벌이

앵간치들 하쇼잉~~~
한번에 훅 가는 수가 있쇼잉~~~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180216


강용석, 4000만원 합의금 받고 또 고소…파워블로거는 합의 중재

강용석이 A씨를 상대로 한 명예훼손 고소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번째 고소 3개월여 전인 지난해 9월 A씨가 사석에서 파워블로거와 만나서 강 변호사에 관한 얘기를 나눌 당시, A씨가 강변호사에 대해서 ‘젊은 여성을 만나고 다닌다’ 등 취지로 발언했다는 사실을 파워블로그에게 전해 듣고 A씨를 다시 형사 고소했다. 첫 번째 고소 당시 강 변호사 측은 A씨에게 1억 원의 합의금을 요구했으나 결국 4000만 원을 합의금으로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 고소의 발단이 된 파워블로거는 직접 강용석 측이 제시한 합의 금액 등을 전달해 1억 원에서 4000만 원까지 합의금을 조율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적극적으로 합의금 조율해서 수령해서 강용석에게 전달해주는 

대치동 열녀맘


IP : 207.244.xxx.24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3 9:22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송사 참 많네요 ㅎㅎ

  • 2. ..
    '16.3.3 9:2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송사 참 많네요 ㅎㅎ
    저런 식이면 박원순 시장은 1조 요구해도 되겠네요 ㅎㅎ

  • 3. 엥?
    '16.3.3 9:42 AM (211.197.xxx.251) - 삭제된댓글

    근데 왜 4천만원이나 합의금을 줬대요? 명예훼손 끽해봐야 이삼백만원 아닌가요?
    4천만원씩 줄 이유라도?

  • 4. ㅎㅎㅎ
    '16.3.3 9:42 AM (223.62.xxx.32)

    사적인 대화로 고소해서 합의금으로 1억을? 그 의사가 좀 모자라네요. 그냥 벌금형 받고 말지. 대학병원 교수인가?
    아님 불륜으로 협박했나?

  • 5. 우왕
    '16.3.3 9:44 AM (59.6.xxx.151)

    동업정신 확실한대요 뭘,

  • 6. ㅇㅇ
    '16.3.3 9:53 AM (110.70.xxx.230)

    잘 어울리네요.

  • 7.
    '16.3.3 10:00 AM (223.62.xxx.106)

    가만히 있던 용산, 의문의 1패 ^^

  • 8. 애들 어떡해요
    '16.3.3 10:04 AM (124.199.xxx.28)

    대응할 멘탈이 준비가 됐을까요?
    학교생활을 어찌할지.
    개쓰레기 같네요.

  • 9. 명예 없음
    '16.3.3 10:26 AM (175.223.xxx.105) - 삭제된댓글

    형사 민사 합쳐도 천만원이면 떡을 칠텐데
    우째 4천만원이나 된데요?
    그것이 알고잡네

  • 10. 명예없음 2222
    '16.3.3 11:12 AM (110.70.xxx.182) - 삭제된댓글

    변호사분들 법을 잘 모르나...
    훼손될 가치가 없거나 이미 손상되어 처벌할 것이 없는데.

    공갈협박죄라는 것도 있고.

  • 11. 명예없음 2222
    '16.3.3 11:13 AM (110.70.xxx.182)

    변호사분들 법을 잘 모르나...
    훼손될 가치가 없거나 이미 전적으로 손상되어 처벌할 것이 없는데.

    공갈협박죄라는 것도 있고.

  • 12. 댓글
    '16.3.3 6:22 PM (42.147.xxx.246)

    댓글 달다가 고소당할까 싶네....

  • 13. ..
    '16.3.4 12:05 AM (211.223.xxx.203)

    그...의사...

    거...당신...누구요?

    성명을 대시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5223 '귀향', 좋은 의도는 꼭 좋은 작품을 낳는가 12 ... 2016/03/05 2,503
535222 만사성? 젊은 연기자들 젓가락질 22 가화 2016/03/05 3,485
535221 코세척기 사이너펄스 엘리트ㅡ어떤가요? 3 오로라리 2016/03/05 1,205
535220 당대포 정청래 트윗.. 11 ... 2016/03/05 2,798
535219 레페토 플랫 사이즈 잘 아시는 분? 1 조언 좀 해.. 2016/03/05 3,537
535218 이혼재산문의 12 .... 2016/03/05 3,513
535217 긴급..아동 국내선 탑승..여권민증 없어도 되나요? 10 민트잎 2016/03/05 3,558
535216 구워진 파래김 보관 어떻게 할까요? 2 꿋꿋한 애나.. 2016/03/05 870
535215 옛날 영화 늑대의 유혹 많이 오글 거리나요? 8 ,,, 2016/03/05 952
535214 혹시 야간 근무(스케쥴이나) 하시는분들..새벽에 힘들지 않나요?.. 3 .. 2016/03/05 962
535213 능력만있으면 남자든 여자든 19 이상 2016/03/05 5,945
535212 펌) 뱃속에서 누나 손 꼭 잡은 쌍둥이 동생 "날 지켜.. 3 .. 2016/03/05 4,173
535211 세월호690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9 bluebe.. 2016/03/05 471
535210 지인의 연주회 빈손으로 가도 될까요? 5 연주회 2016/03/05 1,671
535209 뉴욕 사셨던 분들 질문드령요 8 2016/03/05 2,848
535208 5세 유치원 적응 조언 부탁드려요. 8 자유부인 2016/03/05 2,562
535207 95년에 방영했던 드라마 '재즈' 기억하세요? 17 JAZZ 2016/03/05 5,291
535206 시그널...(제목 수정요ㅡㅡ) 36 .... 2016/03/05 7,844
535205 복근이 그래도 모양이 잡힐려면 몇달 운동하면 되나요? 5 복근운동 2016/03/05 2,718
535204 아이낳는게 왜 축복이고 축하해줘야해요? 96 이해가 2016/03/05 15,792
535203 오징어 볶음을 했는데 6 봄비 2016/03/05 3,413
535202 스마트폰 유심만 바꿔치면 바꿔 사용할수 있나요? 2 dd 2016/03/05 1,265
535201 중학교 같은 배정구역으로로 전학가는법 있나요? 5 땡땡 2016/03/05 4,138
535200 아너스걸레 삶아도 괜찮을까요? 3 라라 2016/03/05 1,423
535199 뉴스타파 목격자들ㅡ슬픈귀향1 부 '북녘할머니의증언' 5 11 2016/03/05 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