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방법이 먹혀요
1. 국정화반대
'16.3.3 12:22 AM (223.33.xxx.47)넵
감사해요. 우리 열심히 총선 승리 다집시다.^^2. 저도 동감
'16.3.3 12:23 AM (121.129.xxx.171)해고법 노동개악을 제일 크게.알려야해요
3. ..
'16.3.3 12:30 AM (14.32.xxx.50)제 부모님도 이번에 선거참여 안하신대요..
4. 50대중반
'16.3.3 12:37 AM (119.67.xxx.187)중소기업재취업 했는데 불안하다고 노동법 막아야 한다고 더민주에 입당했다 하더군.국민당은 새누리과고 정의당은 너무 힘이. 딸린다고!그래도 문재인이 약자를 위해 움직일거 같다고!!노동자.정규직.비정규직.청년층 다 결집해야 합니다!!경제전문가 홍익표의원 연설 들어보니 그동안 통과시킨 경제법이 다 750조 쌓아놓고 해외로 빼돌린 재벌위한 악법이에요!
5. 무무
'16.3.3 12:38 AM (211.237.xxx.76)정치엔 관심없고 그놈이 그놈이라 투표 안한다는 분들 공략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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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간있습니다.
따뜻한 인내로 말씀드리고, 또 말씀드리고…
화내지 말고, 무시하지 말고...6. 그리고 의외의 사람들에게도
'16.3.3 12:44 AM (100.37.xxx.20) - 삭제된댓글주위에 나는 이 사람이 절대적으로 야당지지자라고 믿었던 사람들이 의외로 새누리당에 표 주고 있었다 라는 사실... 놀라시지만 마시고, 그 분들도 진실을 알 기회를 주세요.
화내지도 말고, 공격하지 말고...
몰랐구나. 라는 맘으로, 내가 아는 것들을 나누는 맘으로 조심스럽게 접근하세요.7. 무무
'16.3.3 12:48 AM (211.237.xxx.76)내가 아는 것들을 나누는 맘으로 조심스럽게 접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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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 너무 좋으네요^^8. 콘크리트
'16.3.3 12:48 AM (210.117.xxx.245)과거선거에 관심없는 지인들에겐 그냥 날 봐서 누구 찍어줘 그냥 막 들이댄적도 있어요
절 보고 좀 웃기다 하지만 선거하러 가서 찍고 왔어요 ㅋ
그리고 부모님들중 어머니들 공략하기 좋아요 여자라서 그런가 상식적인얘기와 감정에 호소가 좀 먹혔어요9. 새날
'16.3.3 1:30 AM (183.97.xxx.67)저는 그냥 무심한듯 말해요
요번 선거에 나온 ㅇ ㅇ좀 부탁해
내가 잘 아는 사람이야
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좀 부탁해줘
한 열명정도...
대부분 중도층은 어 그러지 뭐
합니다
설명없이 그사람 좋은 사람이야
이정도만해도 가능해요
정책이나공약 이런 것보다
이방법이 좋아요
경계심을 갖지않도록 해야해요10. 새날
'16.3.3 2:04 AM (183.97.xxx.67) - 삭제된댓글설득하려하면 잘난 척은 하고
반발을 부를 수 있어요
야~~우리도 국회의원 빽 하나 만들어보자
이런 약간의 트릭이 오히려 통해요
2그냥 모른척 후보들 공약얘기를
풍문으로 들었소
스타일 로 말하면서
가십처럼.수다처럼
우리 요번에는 이사람 밀어볼까
이렇게 의논하는 형태도 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