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이 정청래의원 참좋아하더라~관심이 참 많어~^^
정청래 화이팅~^^
요즘보면 조중동이.. 동조중 되려 참 무던히도 노력해요.
지인이 예전에 동아일보 면접을 봤는데, 이런 데까지 다녀야 하나 하는 자괴감에 마음이 복잡해서, 무심코 조중동 이라는 단어를 썼대요.
그랬더니 면접관이 면접에서 조중동이라고 말했다고 뭐라고 하면서 동조중이라 그랬다더라고요.
어쨌든 결론적으로 면접은 떨어졌고, 지인은 속 편하게 양심 지키고 살아요 ㅎㅎ
근데.. 다 멋진분들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