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3.2 6:28 PM
(222.107.xxx.203)
유유상종 끼리끼리 논 다더니 ...
2. ㅁㅁ
'16.3.2 6:32 PM
(84.191.xxx.169)
그 사람들한테는 환경부담금 물리고
다음부터 밥 버리지 말라고 문앞에라도 써놔야겠네요.
아님 무지 무서워보이는 커다란 남종업원을 고용해서 점잖게 이러시면 곤란하다고 말하는 담당, 을 시키거나요;;
3. ㅇㅇ
'16.3.2 6:34 PM
(49.142.xxx.181)
그럼 밥이 안붙어있는 횟집에 가야지 멍청한 바퀴벌레 같은 커플아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4. .....
'16.3.2 6:35 PM
(220.86.xxx.131)
동창모임했는데 그런애가 있었어요.본인도 찔리는지 그릇 엎어놓고 밥은 그 아래 숨겨 놓구요.동창들한테 한소리 들었어요.
5. 내친구
'16.3.2 6:39 PM
(222.255.xxx.16)
부페가면 모든 음식 가져와서 딱 한입만 먹고 다 남겨요.
맛은 보고 싶고 다먹으면 살찐다고.
한 접시 가든 퍼와서 고대로 버리는거죠.
다신 부페 같이 안가고 싶어요.
6. ..
'16.3.2 6:39 PM
(117.111.xxx.165)
횟집을 모르나???
7. 헐.
'16.3.2 6:40 PM
(112.150.xxx.194)
별 미친.
8. 회는
'16.3.2 6:41 PM
(119.194.xxx.182)
먹고싶은데 횟집 갈 돈은 없고...불쌍한 이들이네요 ㅋ
9. 한쌍의 불쌍한 바퀴벌레들
'16.3.2 6:43 PM
(223.62.xxx.24)
회는 먹고 싶은데 횟집 갈 돈은 없는 가여운 청춘 22222
그러고 보면 식사 매너나 식습관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리 정상인 행세하더라도 그딴 짓 하면 인간이 달라보여요.
10. ..
'16.3.2 6:44 PM
(114.204.xxx.212)
저도 봤어요
부페에서 뭔가 보니 회만 먹고 ,밥을 산더미 처럼 쌓아놓았더라고요
11. ㅁㅁㄴ
'16.3.2 6:48 PM
(221.167.xxx.44)
-
삭제된댓글
그런 개념없는 것들은 자식교육을 어떻게 받았을까요.
12. ..,
'16.3.2 6:55 P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
다이어트 중인데 부페는 왜 왔담???
그런 사람들은 봐주지 말고 환경부담금 받아야해요.
13. 미친
'16.3.2 6:56 PM
(115.137.xxx.156)
그냥 안가고 만다
14. 음
'16.3.2 7:00 PM
(223.62.xxx.7)
-
삭제된댓글
부페 가보면 인성이 보여요.
가정교육도 보이고요.
욕심도 보이고요.
15. 왜이렇게진상이많아
'16.3.2 7:32 PM
(59.9.xxx.49)
내가 그 식당 주인이라면 내쫓겠어요.
16. ㅡㅡ
'16.3.2 7:41 PM
(223.62.xxx.159)
다이어트에 뷔페?까지 이해해도
이건 뭐..ㅋㅋ.
무개념이 입만동동.
못배워 먹었네요. 부끄럽도 모르고
17. 윽
'16.3.2 7:50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근래에 들은 진상얘기중 최고봉이네요
그럼 횟집을 가야지 이친냔놈들아
18. eeee
'16.3.2 7:55 PM
(211.217.xxx.104)
딸이 그러는데 엄마는 아무 말도 안하고 있는 거 봤어요.
보다못해 엄마 지인인 내가 그러면 되겠냐 했더니
그 엄마 왈, 괜찮아 부페 가격에 다 포함되어 있는 거야. 하더라구요...
19. 뷔페 거지들
'16.3.2 8:15 PM
(121.148.xxx.157)
아무리 뷔페라도 걸신들린 개처럼 쳐먹는 것은 미제라블 하더라고요.
울 동네 초밥 뷔페 인당 3만원인가 했는데 쥔에 의하면 무슨 걸신들이 와서 인당 20만원 이상어치를 먹고가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그만두고 그냥 초밥으로 환원하더라고요.
아무리 뷔페라도 좀 적당히 먹어야지,, 굶어죽은 귀신들처럼 먹으면 개불쌍합니다.
사실 조금먹은 사람들은 뷔페가면 그런 걸신들 돈까지 부담하는거고요. 맛난 음식 정상적으로 먹는게 좋죠.
20. .....
'16.3.2 11:07 PM
(110.12.xxx.126)
-
삭제된댓글
제가 다니는 모 초밥부페는 저럴때 매니저가 완전 무안할 정도로 주의시키더라구요.
지역까페에선 너무 까탈스럽다고 하는데 전 오히려 그게 맘에 들어 더 자주 가요
저런 진상들이 유발하는 비용을 나눠 부담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참. 저 결혼할뻔 했던 남친의 모친 되시는 분이 저렇게 회만 건져먹는거 보고 만정이 떨어져 헤어진 적도 있네요.
21. 돈 받아야죠
'16.3.2 11:15 P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환경부담금 5천원인가 받는다고 씌여있던데
말로만 써놓지 말고 받아야죠
커플중에 하나라도 제정신이면 한명이라도 그러지말라고 말려서 안그헐텐데
아주 똑같은 것들끼리 만났네요
(하는짓이 미우니 말이 험하게 나옴)
22. 돈 받아야죠
'16.3.2 11:16 PM
(115.93.xxx.58)
회만먹고 밥은 그대로 남기면 환경부담금 받는다고 씌여있던데
말로만 써놓지 말고 받아야죠
커플중에 하나라도 제정신이면 한명이라도 그러지말라고 말려서 안그헐텐데
아주 똑같은 것들끼리 만났네요
(하는짓이 미우니 말이 험하게 나옴)
23. 어이없어요
'16.3.2 11:22 PM
(59.6.xxx.53)
제가 아는 어떤 여선생님.
뷔페가서 저렇게 먹기에 깜짝 놀라
아깝게 왜그러느냐니까.
원래 부유한 사람들은 몸매 유지하느라
탄수화물 자제한대요.
네. 저통통합니다.
참 사람이 달라보이더라고요.
24. 안수연
'16.3.2 11:25 PM
(1.229.xxx.252)
근래에 들은 진상얘기중 최고봉이네요
그럼 횟집을 가야지 이친냔놈들아2222222222
25. 미친것들 맞고요..
'16.3.3 12:07 AM
(218.237.xxx.135)
부페진상들 진짜 많죠.
저 커플까진 아니더라도..더럽게 먹는 인간들.
제가 아는 사이코는
거의 동안병,거식증 환자인데.
부페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갔더니
음식을 계속 떠오기만 하고 깨작대는거에요.
음식이 가득한접시가 여러개인데..또 또 가져와요.
맛평가는 쉴새 없이 하면서.
종업원도 눈치때문에 치우지도 못하고.
정신병자 같으니..
26. ㅇ
'16.3.3 1:38 AM
(116.125.xxx.180)
오도리가 뭐죠?????
27. 생새우요.
'16.3.3 2:48 AM
(115.21.xxx.176)
일반적으로 저렴한 초밥집은 익힌 새우 냉동을 많이 쓰는데
좀 한다하는 초밥집은 꽃새우 살아있는거 잡아서 초밥재료로 사용하죠.
28. 전
'16.3.3 5:02 AM
(122.62.xxx.149)
태국가서 오이시라는 일식부페에 갔는데 거기 현지인인듯한 가족이 왔어요.
옆테이블에서 그 엄마가 산더미처럼 음식을 가져오기에 엄청 많이먹는 사람들이구나
생각한순간 위에올린회만먹고 밥은 않먹는거보고 정말 사람이 다시보이더군요....
실제로 그런사람보니 할말이없더군요..
29. 이런 경우
'16.3.3 5:40 AM
(96.55.xxx.35)
미국이나 캐나다.. 특히 캐나다 같으면 그 자리 옆에 앉은 손님들이 종업원과 합세해서 뭐라합니다.
30. 회 나오는 부페로 가지??
'16.3.3 7:21 AM
(218.234.xxx.133)
회 나오는 뷔페로 가면 될 걸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드마리스만 해도 저녁 때 생선회 나오던데..
31. ....
'16.3.3 8:04 AM
(112.220.xxx.102)
하나가 미쳤으면 하나가 제정신이어야 될텐데
저것들은 쌍으로 미쳐가지고 -_-
32. ...
'16.3.3 9:12 A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어느 초밥부페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입구에 초밥 안먹는 사람 입장불가라고 붙여놓고
자리에 앉을때 한 번 더 말해주더라구요.
33. 지난 세월의 흔적
'16.3.3 9:31 AM
(144.59.xxx.226)
뷔페를 가면 그사람이 살아온 흔적을 읽을 수 있어요.
아무리 현재 돈을 많이 가졌다고 온몸에 돈으로 치장을 한 사람,
뷔페에 가면 한눈에 알 수가 있어요.
가진 것은 돈 밖에 없는 부자인지
모든 것을 갖춘 부자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34. 맞음
'16.3.3 10:17 AM
(39.118.xxx.147)
지인 중에.. 예전엔 안 그랬는데
얼마 전부터 저렇게 먹는 사람이 있어요.
점점 허세가 생기고, 그런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더니..
35. 그런경우
'16.3.3 10:22 AM
(218.155.xxx.45)
퇴장조치 해야 하는디,
그 식당 규율에 맞지 않는 손님은 퇴장 시켜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36. ㅎㅎ
'16.3.3 10:28 AM
(103.10.xxx.90)
횟집 갈 돈도 없는 애들이 다이어트까지... 인생 참 고달프게 산다.
그런데 윗분, 먹는 걸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에는 동의하지만 부자는 뷔페를 가지 않습니다.
호텔 뷔페는 다른 식당에서 남는 재료들로 만들었어요.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37. 1233
'16.3.3 10:36 AM
(106.241.xxx.125)
ㅠㅠ 저희 남편이 좀 그런 스타일이에요
환경부담금 물린다고 써있는 초밥부페에선 좀 덜한데, 그냥 다 나오는 일반 부페에서
초밥 가져와서 밥이 너무 많이붙어있다면서 한 1/3만 먹어요
그래서 제가 남은 밥이랑 다른 부페 반찬들이랑 해서 먹게 됩니다..
결국 저만 살이 찌는..
도저히 남기진 못하겠어요..민망해요 정말..
남편이랑 그 부분에서는 의견이 갈리네요..
38. 뷔페
'16.3.3 11:29 AM
(59.14.xxx.80)
뷔페 진상들 보면, 물자 남아돌아 버리는 이 세대가 얼마나 갈까 싶네요.
이것저것 먹어볼려고 뷔페가는거 맞는데,
조금씩만 담으면 얼마든지 먹어볼수 있잖아요.
밥같은 탄수화물 잔뜩 퍼다가 몇입먹고 배불러 버리는 그런짓은 왜...
39. 죄송해요
'16.3.3 11:38 AM
(220.89.xxx.93)
제가 일반부페에 가서 초밥 네 개정도 가져다가 밥을 남기는 편인데
괜시리 죄송한 마음이 되네요
근데 네개 이상은 안 먹어 봤어요;;;
이것도 진상인가요?ㅠ
제가 밥을 반 공기 정도 먹는데 초밥 네 개 먹으면 한 공기는 되는 거 같아서요 ㅠ
40. 거식증
'16.3.3 12:18 PM
(46.165.xxx.174)
네 개건 한 개건 진상 아닌가요? 혼자 먹는거면 모르겠는데 옆에서 그러고 있으면 밥맛 떨어지죠.
거식증 환자처럼 보이고.
거식증인 지인은 김밥 가져다 속만 빼먹고 버리던데요.
41. ㅎㅎㅎ
'16.3.3 2:27 PM
(114.93.xxx.41)
하나가 미쳤으면 하나가 제정신이어야 될텐데
저것들은 쌍으로 미쳐가지고 -_-22222222222222222222
42. ....
'16.3.3 2:46 PM
(125.132.xxx.79)
저는 이해가는데....
다이어트 하는 사람한테 밥은 탄수화물이라 극강으로 멀리해야되서....
계산을 안한다는것도 아니고.....
근데 장소가 음식 남기지않기로 하는 뷔페라 좀 글킨하네요....
43. ....
'16.3.3 2:55 PM
(112.220.xxx.102)
위에 진상한명 추가요
그럴꺼면 횟집에 가야죠
초밥집에서 뭔 또라이짓이래요???
44. 진상인증.
'16.3.3 3:34 PM
(14.0.xxx.120)
저짓이 이해간다는 윗분은 또 뭔가요?
그러면 횟집 가거나..정 초밥이 먹고프면 뷔페말고 초밥전문점 가는거예요.
스시트레인 먹은 접시갯수대로 돈내고 먹음 다이어트에도 훨씬 도움되겠구만.
진짜 뭐 저렇게 쌍으로 거지마인드인 인간들이......
45. 미친 것들
'16.3.3 4:42 PM
(220.80.xxx.81)
완전 거지년놈 한 쌍이 와서 염병지랄했네요.
회 대신에 저것들 살점을 잘라서 먹어버렸으면 싶네요.
46. ....
'16.3.3 5:43 PM
(223.131.xxx.95)
그렇게 몸무게가 신경쓰이면 회집에 가서 돈 좀 더 내고 먹지 저건 거지들이나 할 짓이네요.
47. 돈 내니까....
'16.3.3 5:47 PM
(59.6.xxx.151)
음식을 저렇게 버려도 내 돈 내니까...
재벌들 갑질 나무라는게 우습죠
멏 푼 가지고도 이러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