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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종걸 의원 진짜 보통 사람 아닌 듯..

ㅇㅇ 조회수 : 4,099
작성일 : 2016-03-02 18:11:23

역시 피는 못 속이는 듯...

조부도 전 재산 다 독립 운동에 붓고

이역만리서 일본 경찰에 고문 받고 죽었죠

역사는 어째 그 때나 지금이나 이 모양 이 꼴인지@@

IP : 125.142.xxx.5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3.2 6:16 PM (221.138.xxx.13) - 삭제된댓글

    독립투사 우당 이회영의 손자라죠. 이 상황이 대한민국의 치욕입니다.

  • 2. 새날
    '16.3.2 6:20 PM (183.97.xxx.67)

    진짜 대단하네요
    지지합니다

  • 3. ㅜㅜ
    '16.3.2 6:20 PM (112.150.xxx.194)

    너무 힘드실거 같아요.
    지금 12시간 다 돼가지 않나요?

  • 4. ...
    '16.3.2 6:21 PM (210.223.xxx.20) - 삭제된댓글

    무조건 지지 합니다.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아.. 진짜 마음이 아파 죽겠습니다.

  • 5. ...
    '16.3.2 6:23 PM (66.249.xxx.213)

    속상하고 마음 아파요ㅠㅠ

  • 6.
    '16.3.2 6:24 PM (223.62.xxx.80)

    걱정됩니다ㅠ 쇼크 오실까봐 ㅠㅠ

  • 7. ㅜㅜ
    '16.3.2 6:25 PM (218.54.xxx.61)

    이제는 무조건 지지합니다

  • 8. 무한 까방권
    '16.3.2 6:31 PM (211.208.xxx.219) - 삭제된댓글

    내 맘속의 무한 까방권 드립니다ㅠㅠ

    피는 못 속인다더니...

    개눌당아 수정안 받아랏

  • 9. 새날
    '16.3.2 6:33 PM (183.97.xxx.67)

    내 맘속의 무한 까방권 드립니다2

  • 10. 이제
    '16.3.2 6:39 PM (125.142.xxx.56)

    12시간 다 되가네요.
    지켜보는 국민들도 힘든데 본인은 오죽할지..

  • 11. 많이 지쳐보이지만~~
    '16.3.2 6:39 PM (1.224.xxx.28) - 삭제된댓글

    눈빛은 호랑이 눈빛!!!으로 살아 있네요.
    독립투사의 자손답슥니다.
    힘내세요.ㅠ

  • 12. 탱자
    '16.3.2 6:40 PM (59.1.xxx.204)

    아침에 나갈떄 이종걸에 대해서 댓글 몇 개 적고 나갔는데, 아직도 하는겨?

    대단한 사람이구먼...

    탱자가 사람 볼 줄을 알지...

  • 13. ***
    '16.3.2 6:42 PM (112.173.xxx.168)

    국회의장은 직권철회하라..

    저러다 쓰러질까 겁납니다.

  • 14. 더더더
    '16.3.2 6:43 PM (180.228.xxx.74)

    응원합니다 맘이 아프네요

  • 15. 이제
    '16.3.2 6:44 PM (110.70.xxx.196)

    그만했음 좋겠어요.
    마음 다 알았어요ㅠㅠ

  • 16. ...
    '16.3.2 6:47 PM (210.223.xxx.20) - 삭제된댓글

    눈물나요....

  • 17. ㅇㅇㅇ
    '16.3.2 6:47 PM (203.251.xxx.119)

    친일정권에 항거하는 독립투사의 손자답네요

  • 18. 감사합니다
    '16.3.2 6:48 PM (210.100.xxx.152)

    그리고 고맙습니다

  • 19. 여당에 의한
    '16.3.2 6:48 PM (125.142.xxx.56) - 삭제된댓글

    야당 대표 고문이네요ㅜ

  • 20. 벌써 열두시간
    '16.3.2 6:49 PM (125.142.xxx.56)

    여당에 의한 야당 대표 고문이네요ㅜ

  • 21. 지지합니다
    '16.3.2 6:50 PM (111.65.xxx.30)

    호감이었어요 이종걸 의원님

  • 22. 응원합니다
    '16.3.2 6:54 PM (115.140.xxx.166)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 23. 쓸개코
    '16.3.2 6:57 PM (14.53.xxx.167)

    눈이 쾡하셔요..

  • 24. 세상에
    '16.3.2 7:19 PM (124.54.xxx.150)

    아침에 출근준비하며 뵙고 나갔는데 퇴근하고 돌아왔는데 여전히 그분이시네....허거걱...울애도 어 아침에도 봤는데 하며 놀랍니다 ㅠ ㅠ. 아침에 죄송하다시며 머리숙일때까진 저도 좀 화난 상태였는데 지금 뵈니 맘 짠하고 죄송하고 감사하네요

  • 25. 너무 대조된다
    '16.3.2 8:30 PM (219.255.xxx.213)

    다까키 마사오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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