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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에 참여한 김구 외종손 임성철을 알아야 하는 이유(인터뷰)

임성철을 알아야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16-03-02 04:13:24
전문보기 --> http://star.mt.co.kr/stview.php?no=2016022608441534393


주위에선 임성철을 비웃었다. "허언증 환자 아니냐" "무슨 영화를 한다고 그러냐" "어디 내놔봐라"고 했다. 한 달에 천만원, 이천만원씩 들어오던 통장에는 빚이 한달에 천만원, 이천만원씩 쌓여갔다. 

그래도 임성철은 "사람들이 떠나는 걸 이해 못했다"고 말했다. "언젠가 반드시 될 것"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수능 공부를 다시 해서 추계대 동양화과에 장학금을 받고 들어갔다. '귀향'에 필요하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그렇게 쌓은 실력으로 '귀향'에 배우 뿐 아니라 아트워크 감독과 스토리보드 작업까지 같이 하게 됐다.

이리저리 떠돌던 '귀향' 팀이 사무실을 얻자 친형에게 공짜로 인테리어를 부탁했다. 그 친형은 그렇게 '귀향'에 미술감독으로 참여하게 됐다.  
  



IP : 121.163.xxx.1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리브
    '16.3.2 4:19 AM (223.62.xxx.86)

    대단히 노력하는 분이네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 ;;;;;;;;;;
    '16.3.2 4:41 AM (183.101.xxx.243)

    이렇게 만든 영화에 영화 별로란 글을 쓰고 싶은지....

  • 3. ..
    '16.3.2 6:38 PM (1.226.xxx.30)

    그니까요. 꼭 지적인 척하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속속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그리고 이 분 김구 선생님 외종손은 아닌 걸로 기사 다시 났더라구요. 할머니가 김구 선생님 먼 친척? 가까운 지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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