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머..윤시내씨....하나도 안늙었네요

..... 조회수 : 2,637
작성일 : 2016-03-01 22:33:04
지금 7080 다시보기로 보는데 윤시내씨 나왔네요.

공부하세~ 부르는데 어머어머 어쩜... 하나도 안늙었어요.

어렸을때 윤시내씨 나오면 너무너무 무서워서 돌려버렸는데.. ㅎㅎㅎㅎ

눈도... 목소리도...

태워도~~~~~~ 태워도~~~~~~~~~~ 그 소절 나올때 공포스러웠어요.

널 태워버릴테다~로 들렸거든요.



우리 엄마랑 동갑인데 정말 뱀파이어 같네요. (52년생)

얼굴에서 광이 나는데 팽팽해요. 

와 신기해라...
IP : 114.93.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
    '16.3.1 10:36 PM (221.157.xxx.127)

    시술 너무 많이 한 티 나던데요

  • 2. ....
    '16.3.1 10:39 PM (114.93.xxx.41)

    피부도 시술한건가요?
    무슨 시술했길래 저리 팽팽한가요?

  • 3. ......
    '16.3.1 10:43 PM (114.93.xxx.41)

    어머..지금 위일청씨 나오는데 이 분도 완전 팽팽하네요.
    우와....다들 피부에 뭘 했길래 번쩍번쩍 팽팽할까....

  • 4. 제가 지난번에
    '16.3.1 11:05 PM (211.245.xxx.178)

    유투브로 윤시내 노래 찾아서 들었는데,
    세상에 그 옛날에 랩을 하셨더라구요.ㅎㅎ.
    뭐 빠르고 세련된 요즘 랩은 아니지만, 암튼 랩이더라구요.

  • 5. ㅎㅎㅎ
    '16.3.2 2:49 AM (1.241.xxx.222)

    저도 무서워하는 가수였어요ㆍ이불속에 숨어서 노래 듣기도 했고요ㆍㅋㅋㅋ 근데 원래 노안 아니였나요? 웬지 옛날부터 늙어보이셨던거같아요ㆍ

  • 6. 무섭다니오?
    '16.3.2 11:43 AM (59.9.xxx.49)

    머리가 피라밋이어서 우스꽝스럽던 가수로 기억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812 엄마 뺴고 아이친구만 집에서 놀리고 싶은데.. 9 좀그런가 2016/05/20 2,065
558811 경리단길 평일주차 어떻게하시나요? 5 ᆞ ᆞ 2016/05/20 2,136
558810 선보고 연락 잡는거 보면 그 사람 됨됨이를 알수 있나요? 2 111 2016/05/20 2,242
558809 북유럽의사민주의 개가 웃습니다. 6 sol 2016/05/20 2,035
558808 곡성에서 황정민은 친일파라고 생각해도 될려나요? 13 .... 2016/05/20 3,607
558807 왜 최근 뉴스들이 유난히 증오 범죄를 부각시킬까? 5 누구의설계 2016/05/20 916
558806 지구촌 사람들 난민 두 잣대.."난민수용 찬성".. 샬랄라 2016/05/20 580
558805 50살 독신입니다 14 망고 2016/05/20 8,012
558804 요즘 개** 이라고 말하는 거 왜 그러나요 11 말버릇 2016/05/20 2,792
558803 지난 주 군대간 아들의 포상전화...ㅠㅠ 67 아들맘 2016/05/20 16,247
558802 동남아여행 2 휴가 2016/05/20 1,084
558801 선 볼때 여자가 맘에 들면 어떻게 행동하나요? 12 2016/05/20 3,591
558800 연세대 로스쿨 자소서 이상한 질문..등록금 '대출이냐' '부모 .. 3 샬랄라 2016/05/20 2,054
558799 죽을 때 많은 이들이 찾아오는 인생을 살고 싶어요 8 보랏빛 2016/05/20 2,982
558798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너무 의존하는데 이제 독립하고 싶어요~ 3 .... 2016/05/20 2,271
558797 매주 헌금을 모으는데 2천원만 내는 인간 심리가 뭘까요 22 인색? 2016/05/20 6,954
558796 무기력함, 단조로움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11 워킹맘 2016/05/20 3,613
558795 남대문에 선글 도수넣는거 얼마하나요 ? 모모 2016/05/20 706
558794 만기전에 집을 빼야하는데 집주인은 무조건 1 0000 2016/05/20 1,396
558793 아스파라거스 한팩이 얼었는데 1 ㅇㅇ 2016/05/20 752
558792 외로운 인생 같네요 6 ㅡㅡ 2016/05/20 3,139
558791 영화 '곡성'의 장면들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3 흥미로움.... 2016/05/20 1,583
558790 식사를 못하시는 아버지 입맛도는 음식이 있을까요? 18 ... 2016/05/20 5,630
558789 음식해놓고 시댁식구들 초대하시나요? 13 .... 2016/05/20 3,472
558788 섹스앤더시티2 영화 정말 쓰레기같네요 8 이해불가 2016/05/20 5,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