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액츠 리퀴드 세제 썼었는데
퍼실 (퍼실 파워젤 초록색)이 세정력이 좋다고 해서 바꿔봤어요.
근데 반의 반밖에 안넣었는데
세제 냄새가 온 집안에 진동을 하네요.
통돌이 세탁기의 1-9 까지의 물의 양에서
4 레벨로 물을 넣고
오늘 퍼실 뚜껑의 반보다 조금 더 (45ml) 넣었거든요.
이만큼이 양이 많은 건가요?
세제를 좀 줄이면 냄새가 덜 나는지
아니면 원래 퍼실 세제 냄새가 이리 강한지 처음이라 잘 몰라서요.ㅠㅠ
그동안 액츠 리퀴드 세제 썼었는데
퍼실 (퍼실 파워젤 초록색)이 세정력이 좋다고 해서 바꿔봤어요.
근데 반의 반밖에 안넣었는데
세제 냄새가 온 집안에 진동을 하네요.
통돌이 세탁기의 1-9 까지의 물의 양에서
4 레벨로 물을 넣고
오늘 퍼실 뚜껑의 반보다 조금 더 (45ml) 넣었거든요.
이만큼이 양이 많은 건가요?
세제를 좀 줄이면 냄새가 덜 나는지
아니면 원래 퍼실 세제 냄새가 이리 강한지 처음이라 잘 몰라서요.ㅠㅠ
전 냄새가 싫어 안써요..
가장 빨래가 잘되는건 같아 퍼실만 쓰거든요
초록색은 안써봤고 보라색 쓰는데 향 강한지 모르겠어요
퍼실 저도 쓰는데 냄새 진짜 안빠져요... 행굼을 한 5-6번 하면 겨우 빠지고..
그래서 세제양도 적게 써요.
아...원래 강하군요.
세척력이 액츠, 리큐보다는 훨씬 좋은거 같긴해요. 근데 냄새가 무척 강하네요...몰랐던 부분이에요.
향 강한거 맞아요. 저도 첨에 강해서 놀랬지만 적응해서
한동안 쓰다가 이젠 안써요.
다시 쓰지 않을거에요 ㅠ
세척력 좋아서 이걸로 정착 해야지 했는데
아직까지 빨래냄새에 취해서..ㅠㅠ
담엔 구매 안할거 같아요..ㅠ
리큐 쓰다 바꿔봤는데,
한번 쓰고 버릴뻔 했어요.
향이 강해도 어쩜 그리 강한지...
쓰다보니 이제는 적응이 되었는데,
빨리 다 써버리고 싶어요.
생각만 해도 두통이 ㅠ
소량써도 향 넘 강해서 섬유유연제 절대 필요없음.
넘 힘들었어요
남편은 캐나다 살 때 그 냄새라고 추억의 냄새라며 넘 좋아하던데 속이 울렁거려 도저히..
근데 웃긴게 한 통 다 쓰니 냄새에 적응되더라구요
코가 무뎌져요
에구구..2.7L짜리 두번째 쓴건데ㅠㅠ
언제 다쓰나요.
양을 더 적게 하고 과탄산이나 다른걸 더 넣어야 할거 같네요..ㅠ
이미 사놓은거 다 쓰면 안 쓸라구요.
작년 거기 제조사 지게차 사망사고 보고 넘 끔찍해서요.
지게차 깔린 직원을 회사가 산재처리 안하려고 119 돌려보내서 사망...
물섞어놔요 천연 세제랑 섞고
ㅜㅠ
세척력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고 향 때문에 못 쓰겠더라구요. 저는 보라색 썼는데 서너달 전에 세탁해서 잘 넣어둔 얇은 이불에서 아직도 퍼실 냄새 나요. 장농 안에 습기 생길까봐 자주 열어놨는데도 아직도 냄새가 남아있다니 어휴.
냄새 기겁하고 몰래 길에 내놨더니 누가 갖고갔어요
드럼 17키로인데 가득 돌릴때 세제 15미리 미만으로 넣어요..
그래도 향 많이 나구요..
근데 전 그 향이 좋아서 세척력이 딱히 좋은 줄 모르지만 향 하나로 그거 몇년째 쓰네요..^^
향 싫다고 느껴진 적이 없어요
세척력이 좋아서 계속 쓸거구요
두 식구라서 그런지 홈쇼핑에서 7만원 가까이 주고 샀는데 6년 쓰고 있어요
1년 분 남았으니 7년 쓰는거네요
퍼실은 소량 넣어도 세척력이 좋아서 오래 써요
님이 많이 넣으셨어요
보라색.. 라벤더 향나는거 쓰는데..드럼용
향보다 거품양에 놀라서 엄청 줄여쓰는 중이에요.
그래서 그런가..향이 은은하니 괜찮습니다.
원액자체는 잘 녹지않고 양조절이 안되길래.
물을 절반 희석해서 섞어두고 소량씩 넣는데...
그래도 세척이 좀 되는 편이라 걍 씁니다.
보라색보다 초록색이 강한거 같아요
근데 딱히 싫어서 못슬정도 아니던데
유연제 안쓰고 향오래가서 퍼실 쓰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