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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좀 있으신 분들 어디서 태어나셨어요?(병원 집?)

세공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16-03-01 16:23:47
저는 80년대 생이라서 산부인과 출신인데 저 학교 다닐때
집에서 태어난 친구들도 꽤 있었거든요.
산부인과에서 출산하기 시작한게 대략 몇년 부터일까요?
70년대??
IP : 223.62.xxx.22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형제중에
    '16.3.1 4:24 PM (1.228.xxx.117)

    50중반 집
    40후반 병원

  • 2.
    '16.3.1 4:25 PM (75.166.xxx.247) - 삭제된댓글

    71년생이지만 대구 파티마 병원이 출생지에요.^^

  • 3. 70년생
    '16.3.1 4:25 PM (112.140.xxx.220)

    집으로 의사가 와서~~

  • 4. 63년
    '16.3.1 4:26 PM (14.52.xxx.171)

    울 언니 병원인데요

  • 5. 다 달라요
    '16.3.1 4:27 PM (218.39.xxx.35)

    저희 시어머니는 26년 생이신데 대학병원에서 태어나셨고
    남편도 61년 생인데 병원...

    전 65년 생인데...집에서 태어났어요. 근데 제 친구들은 대체로 병원이었던거 같아요.
    저는 막내에다 엄마가 순산의 여왕이어서... 출근하시던 아버지께 산파 불러오라고 해서 집에서 낳으셨다고 하드라구요.

    암튼 70년대는 대부분 병원에서 출생했지 싶은데요? 서울은요.

  • 6. ...
    '16.3.1 4:27 PM (221.139.xxx.95)

    전 60년대생인데도 병원에서 태어났는데요.
    언닌 서울대병원, 전 서울대병원 가려다 엄마 말로는 가는 도중에 나올 것 같아서 외할머니집 근처인 위생병원에서 태어났어요.

  • 7. 77년생
    '16.3.1 4:27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산부인과요
    전 제또래 친구들 산부인과에서 다 태어난 걸로 아는데 아닌가보내요

  • 8. ..
    '16.3.1 4:28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60년생 남편----병원
    62년생 저----병원요. 청량리 성바오로 병원.

  • 9. gg
    '16.3.1 4:28 PM (221.147.xxx.164)

    확실히 시골하고 서울은 다른가 봐요
    전 76년생인데 집에서 태어 났어요 80년생 동생도 집에서..
    생각해 보면 저 어릴때80년대 중후반까지 동네에서 아줌마들이 애기 집에서 낳았네 뭐 그런소리 들었거든요

  • 10.
    '16.3.1 4:32 PM (1.240.xxx.48)

    저 76년생 병원서..80년생 동생도 병원서요...

  • 11. 세공
    '16.3.1 4:32 PM (223.62.xxx.222)

    저도 서울 변두리였는데 반반 이였어요. 그리고 조산하는 경우는 집으로 조산원이 달려오고 그런..

  • 12.
    '16.3.1 4:33 PM (219.240.xxx.140)

    근데 예전엔 병원에서 출산하는것만 현대적이고 좋은건줄 알았는데 요즘 보니
    산파 불러 일부러 살던 가족과 함께 환자 취급 안 받고 집에서 낳는것도 괜찮아보여요.

  • 13. 저기위 위생병원님
    '16.3.1 4:35 PM (210.106.xxx.174)

    방가워요. ~ 저도 위생병원 80년대생입니당~ ㅋㅋ

  • 14. ..
    '16.3.1 4:37 PM (121.161.xxx.93)

    63년생 서울 명동 성모병원입니당.

  • 15. 당연히
    '16.3.1 4:38 PM (118.32.xxx.118)

    산부인과라고 생각했는데 다 다르군요
    70년대생 아는 언니도 집에서 낳았다고 하시더라구요
    부산이긴 한데 가난한 집이라 그러셨대요;;;

  • 16. ㅇㅇ
    '16.3.1 4:38 PM (118.44.xxx.48)

    39세 조산소

  • 17. ㅁㅁ
    '16.3.1 4:40 PM (182.231.xxx.96) - 삭제된댓글

    75년생 산부인과요.

  • 18. 아..
    '16.3.1 4:41 PM (14.52.xxx.171)

    성모가 명동이었군요@@
    저희는 자매가 서울대 이대 목영자(?)산부인과...

  • 19. ...
    '16.3.1 4:41 PM (211.243.xxx.65) - 삭제된댓글

    69년 국립의료원 산부인과

  • 20. ㅇㅇ
    '16.3.1 4:41 PM (211.246.xxx.66) - 삭제된댓글

    드라마 작가나 논문 필자가
    의도 밝히지 않은 채 정보만 빼가는 경우가
    특히 82에 많더군요
    서로 돕고 사는 거지만 의도는 밝혀야죠

  • 21. 세공
    '16.3.1 4:50 PM (223.62.xxx.222)

    아 정보빼가는건 아니구요 친구하고 사주 얘기하다가 생각보다 자기 생년월일시 정확하게 아는 사람 많지 않다고 하길래요;;;; 병원 출생하면 산모수첩에 다
    나오잖아요. 그 친구 언니는 집에서 낳느라 시간을 몰라서 사주를 못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의외로 생시 모르는 가정 출산이 많은가 싶어서 물었는데 역시 82는 중산층 분들 많으신거 같아요 (지금 본인은 아니라도 출생 당시 부모님 경제력) 응답하라 쌍문동 반지하 파이어 났을 때도 진짜 잘사는 분들 많으시구나 했거든요 ㅎㅎ

  • 22.
    '16.3.1 5:00 PM (14.52.xxx.171)

    당연히 병원에서 낳았는데
    20년 가까이 지나니 큰애는 점심먹고 작은애는 해질때 뭐 이렇게 기억을 하게 되네요 ㅠㅠ
    내 친구 엄마가 개밥주다 애 낳았대서

  • 23.
    '16.3.1 5:00 PM (14.52.xxx.171)

    속으로 흉봤구만요 ㅠㅠ
    내가 그렇게 늙네요

  • 24. 저도..
    '16.3.1 5:05 PM (218.234.xxx.133)

    오빠 67년생 병원, 저 69년생 집. 병원에서 아이 뒤바뀐 거 아니냐고 엄마한테 농담했는데
    엄마가 코웃음치면서 "넌 집에서 나아서 그럴 일이 없다" 하심.
    저도 태어난 시가 분명치 않아요. 엄마 말로는 출산 중에 자정 지나는 시계를 봤다는데
    출산의 고통을 겪는 산모의 기억이 정확하진 않을 듯해요.

  • 25. 윗님
    '16.3.1 5:31 PM (211.246.xxx.66) - 삭제된댓글

    흥미로운데 왜 오빠는 병원서 낳고 윗 댓글님은 집에서 낳았을까요? 설마 남녀차별은 아닐테고요
    조산사 도움없이 가족끼리 낳았다는 건가요? 굉장하네요

  • 26. 집에서
    '16.3.1 6:06 PM (42.147.xxx.246)

    아기 낳을 때 보니까 절대로 요 위에서 안 낳더라고요.

    산파가 오는 경우는 비닐을 깔고 낳고
    그냥 낳을 때는 짚단을 미리 깨끗히 물에 빨아 말려서 정갈하게 해 놓고
    그걸 펴서 그 위에서 아기를 낳으니까 모든 분비물을 짚에 묻으니 나중에 불태워서
    깔끔하게 뒤처리를 하는 걸 봤어요.
    사촌 동생은 여름이라 그런지 부엌에서 낳더라고요.
    영화에서 양반들의 부인은 요 위에서 낳는 데 아기 낳을 때의 모든 분비물이 묻은 것은 어떻게 빨래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곤 했어요.

  • 27. 저는요
    '16.3.1 6:07 PM (182.216.xxx.163)

    70년생 거주지는 서울이었고 병원이요
    67년생 언니도요

  • 28.
    '16.3.1 6:25 PM (37.58.xxx.115)

    저 나이 많은데 (40대 중반) 친구 중에서 집에서 태어났다는 사람 못 봤어요. 60년대 초반생 아니라면 집에서 낳는 사람이 있었나요?

  • 29. 아하
    '16.3.1 8:08 PM (171.249.xxx.194)

    67년생오빠 서울의 병원
    73년생 나 외할머니네집 시골 ㅋㅋㅋㅋㅋ

  • 30. ㅎㅎ
    '16.3.1 8:34 PM (110.9.xxx.73) - 삭제된댓글

    45세 집에서요.
    시골 오두막집에서 홀로 스스로 받음.
    ㅠ..7남매를 그랬대요.
    오지깡촌

  • 31. ㅁㅁㅁ
    '16.3.1 9:02 PM (39.112.xxx.91)

    75년생 남편 집에서 태어났다고^^;;
    집으로 오는 의사가 있어서 그래도 집에서 낳았어도 의사가 받았다고 시엄니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그리곤 저는 79년 생인데 제가 쌍둥이로 태어났는데 친정엄마 낳기 한달전에 쌍둥이 인거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엔 초음파가 없어서 낳을때쯤 동네병원 한곳을 가니 진료 보던 의사가 뭐가 이상하다고 빨리 큰병원가래서 다른병원갔더니 쌍둥이 인거 같긴한데 확실하게 엑스레이 찍고 오래서 엑스레이 찍어보니 애가 둘이 있더라고 하더래요 친정엄마 기절하는줄 알았다 하셨어요
    그리곤 저랑 동생낳고 동네 가니 동네사람들이 쌍둥이였던 거냐며 또 놀랐다고 하시더라구요
    친정엄마말로는 그시절에 초음파 기계같은건 없고 뭐 배로 소리 듣는 걸로 듣고 그랬다 하시더라구요

  • 32. ^^
    '16.3.1 9:34 PM (121.165.xxx.118)

    67년, 69년 둘 다 병원. 전 엄마가 몸이 약해서 특별한 처치가 필요했다고 해요. 다행히 당시 집안에 돈이 좀 있어서 무려 서울대병원 특실에서 태어났어요. 그래서 어렸을 때 별명이 비싼 딸;;^^. 당시 유명한 산부인과 박사님이 집도하셨다고 해요. 아 둘 다 제왕절개로 태어났어요. 저도 아이를 제왕절개로 낳았는데 어머니께서 스트레스 안 주시더군요. 잘 아시니..(더러 자연분만 못한다고 구박하는 시어머니가 있다고 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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