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목구비 이쁜것보다는
골격이 잘빠지거나
피부가 아주 좋거나 한 사람이
더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목구비가 잘 생기지 않아도
피부가 워낙 희고 좋으면
다 커버치는듯..
전 이목구비 이쁜것보다는
골격이 잘빠지거나
피부가 아주 좋거나 한 사람이
더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목구비가 잘 생기지 않아도
피부가 워낙 희고 좋으면
다 커버치는듯..
피부랑 머릿결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목구비는 그다음수준...
아는분이 중매전문일 하는데 어느정도 조건이 비슷하게 맞춰지지만 자기가 봤을때 시집을 몇단계 더 잘간 경우의 케이스 공통점이 피부가 하얗고 좋대요. 그다음이 치아가 가지런한거. 피부가 하얀게 누가봐도 아 진짜 하얗다 이런경우인데 맨얼굴기준 잘없다네요. 어머니가 이분말듣고 우리 남매 다 교정시킴. 제여동생 진짜 하애서 유학시절 백인친구들이 자기들보다 하얗다고;;;; 교정후에 치아도 바르고해서.. 결과론적으로 시집잘가네요. 저는 피부가 하얗지 않아요 ㅋㅋ ㅠ
반대로 이목구비는
이쁜데 피부는 안좋아요 ㅠ
화장 열심히하면 인형같다고 하고 맨얼굴은 차마 보여줄수없어요
여자는 피부가 이뻐야 되나봐료 저도 젤부러워용 ㅜㅜ
전 피부 좋다고 다들 한마디씩 듣는데
그래서인지 특별한 일 없으면 절대로
화운데이션이나 비비,색조 화장 안바릅니다.
50중반인데도 사람들이 당연히 뭘 바르고 나왔다고 생각할 정도로 피부가 좋은데 제가 미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피부가 좋다고 해도 좋은줄 모르겠어요.
전 피부 좋아서 길에서 화장품 뭐 쓰는지 물어본 경우가 외국에서도 있었는데 정작 스스로는 잘 모르겠음
어린이들 보면 나 보다 다 피부 좋던데
피부는 약간 노란끼 있지만 하얗고 치열도 가지런한 편인데
40 싱글입니다
제생각에는요 정말 인연 만나는 사람들은 외모 보다 서로 끌리는 뭔가가 있는 거 같아요
식상한 선이나 소개로 만나는 거 말구요
막내 피부 진짜 하얀데 시집잘갔어요
피부하얀사람이 남편복 없다는 말 들었어요 저 피부 하얗고 좋은편인데 맞는것같아욧
대학 다닐 때 동기 중 한 여자 애가 마치 하얀 가루파우더를 정성껏 발라놓은 것 마냥 피부가 정말 뽀얗고 뽀송뽀송했었어요. 화장은 전혀 하지 않는다는게 믿을 수 없을 정도였어요. 잡티나 모공은 말할 것도 없고 피지 따윈 상상할 수도 없는 천상의 피부였달까 ㅎ
이목구비도 평범 비율도 평범 그 자체인 아이였는데 피부가 사람 자체를 뭔가 특별하게 만들어버리는 마법을 부린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네요 ㅎㅎ
글이나 댓글 읽어보니 문그 아이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문득 궁금해지네요 ㅎㅎ
대학 다닐 때 동기 중 한 여자 애가 마치 하얀 가루파우더를 정성껏 발라놓은 것 마냥 피부가 정말 뽀얗고 뽀송뽀송했었어요. 화장은 전혀 하지 않는다는게 믿을 수 없을 정도였어요. 잡티나 모공은 말할 것도 없고 피지 따윈 상상할 수도 없는 천상의 피부였달까 ㅎ
이목구비도 평범 비율도 평범 그 자체인 아이였는데 피부가 사람 자체를 뭔가 특별하게 만들어버리는 마법을 부린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네요 ㅎㅎ
글이나 댓글 읽어보니 아이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문득 궁금해지네요 ㅎㅎ
대학 다닐 때 동기 중 한 여자 애가 마치 하얀 가루파우더를 정성껏 발라놓은 것 마냥 피부가 정말 뽀얗고 뽀송뽀송했었어요. 화장은 전혀 하지 않는다는게 믿을 수 없을 정도였어요. 잡티나 모공은 말할 것도 없고 피지 따윈 상상할 수도 없는 천상의 피부였달까 ㅎ
이목구비도 평범 비율도 평범 그 자체인 아이였는데 피부가 사람 자체를 뭔가 특별하게 만들어버리는 마법을 부린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네요 ㅎㅎ
글이나 댓글 읽어보니 그 아이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문득 궁금해지네요 ㅎㅎ
저 아는 젊은 처자도 그래요 오히려 키가 160도 안되고 한 155되나 그런데 비율은 나쁘지 않고 얼굴도 평범에서 조금 못미치는 그런 근데 피부가 피부가 정말 제가 본 사람중 최고에요 잡티하나없이 하얗고 약간 핑크빛이 도는
사진찍으면 별로인데
실제로 보면 빛이나요 피부가 넘 이뻐서요 원래도 넘 좋은데 관리도 엄청 열심히 하는것 같더라구요
울딸들도 피부관리좀 시켜줘야겠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7083 | 주말 아침에 듣는 곽진언 노래 2 | 슈수케 | 2016/05/14 | 1,094 |
557082 | 40대 턱없이 부족한 자산 5 | ᆞᆞ | 2016/05/14 | 7,372 |
557081 | 잘한다! 박주민.! 14 | 지금 | 2016/05/14 | 2,456 |
557080 | 커피에 대해 잘 아시는 82님... 14 | 알리자린 | 2016/05/14 | 3,080 |
557079 | 인터넷 쇼핑몰은 어떻게 시작하나요? 1 | ;;;;;;.. | 2016/05/14 | 1,025 |
557078 | 주유권은 어디서 살수 있나요? 2 | 주유권 | 2016/05/14 | 844 |
557077 | 혹시 신봉동 동부센트레빌 분양가 알고 게시는분 계실까요 1 | 나니노니 | 2016/05/14 | 1,291 |
557076 | 종합소득세 질문입니다 !! 7 | ;;;;;;.. | 2016/05/14 | 2,063 |
557075 | 이번주 홍콩 갔다오신분 계실까요? 7 | 여행 | 2016/05/14 | 1,806 |
557074 | 제 동생이지만 정말!!이게 말이나.... 22 | 말이나 | 2016/05/14 | 18,674 |
557073 | 과외 학부모님 첫대면인데요 어떤 선생님이 첫인상에 좋으신가요? 3 | 과외 | 2016/05/14 | 1,250 |
557072 | 남편친구집 방문시 뭘 사가는게 좋을까요? 3 | 초대 | 2016/05/14 | 1,396 |
557071 |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 이 내용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 동물도영혼이.. | 2016/05/14 | 1,194 |
557070 | 도형좋아하는 여아 인데요~~ 6 | 궁금 | 2016/05/14 | 973 |
557069 | 야구장 소지품 제한, 정말 규정대로 인가요? 1 | .... | 2016/05/14 | 762 |
557068 | 중국 자유여행 가능할까요? 5 | .. | 2016/05/14 | 1,613 |
557067 | 과외를 커피숍에서.. 30 | 봄봄 | 2016/05/14 | 6,712 |
557066 | 컷코칼은 어떻게사는게 가장 싼가요? 4 | 컷코코리아 | 2016/05/14 | 2,801 |
557065 | 모의고사 푸는 학원 2 | 아기사자 | 2016/05/14 | 1,009 |
557064 | 급질, 우리 개가 이게 노환인가요 5 | 견주 | 2016/05/14 | 1,315 |
557063 | 강남에 하지정맥류 치료 잘하는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4 | 병원 | 2016/05/14 | 2,051 |
557062 | 요즘도 사과가 나오나요?마트에 있길래 궁금해서요. 9 | kl; | 2016/05/14 | 2,069 |
557061 | 풍수) 잘때 침대 방향이요 5 | 지영 | 2016/05/14 | 3,575 |
557060 | 정권은 오래 전부터 '부산영화제'를 괴롭혀왔다 3 | 커버스토리 | 2016/05/14 | 1,079 |
557059 | 무른 성격 1 | 주부 | 2016/05/14 | 1,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