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5 남자아이 작년부터 키가 부쩍 크는데요

ㅎㅎ 조회수 : 1,976
작성일 : 2016-03-01 13:24:12
엄청 크는거 같은데 딱 중간키에요
중간키로 자라다가 중고등때 큰키로 자라기도 하나요
키 작던 아이들이 갑자기 커서 큰키 되는건봤는데
중간키가 큰키되는건 못본거같아서요
엄청 잘먹는아이라 혹시나 키클까 하는 기대심에 ^^;;
네 아빠는중간키 엄마는 작은키에용
IP : 175.211.xxx.1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아이도
    '16.3.1 1:29 PM (221.165.xxx.58)

    초6 올라가는 여아인데 키가 몇이예요?

  • 2. 초6 아들맘
    '16.3.1 1:41 PM (118.139.xxx.228)

    남편 176
    저 173 (제가 징그럽게 큽니다 --:;)
    우리 아들 현재 144
    아....슬슬 걱정되요...
    전 그시절 6학년때 155-160이었는데..쩝.

  • 3. ㅎㅎ
    '16.3.1 1:46 PM (175.211.xxx.114)

    남자아이구요 5학년 올라가는데 146

  • 4. ...
    '16.3.1 1:51 PM (124.49.xxx.61)

    저희아들 6학년올라가는데 155정도요..몸무게는 비밀

  • 5. ..
    '16.3.1 1:55 PM (114.204.xxx.212)

    부모님 키로 보면 중간키 정도일거 같아요
    뒤늦게 확 크는 아이는 보통 부모가 커요

  • 6. ...
    '16.3.1 1:58 PM (59.23.xxx.239)

    중간이었다 크는애도 있고 큰키였다 중간되는애도 있고 커봐야압니다

  • 7. 키가
    '16.3.1 2:09 P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큰디음에 2차 성징이 나타나야 키가 커요.키가 직은 상태에서 2차 성징이 나타나면 어느정도 자라다가 키가 멈추어 버리더군요

  • 8.
    '16.3.1 2:10 PM (211.48.xxx.162)

    우리애는 초등때는 보통키였는데 고등올라가서 많이크더군요

  • 9. 우리딸이
    '16.3.1 2:41 PM (221.165.xxx.58)

    큰편인가봐요 초6 올라가는데 164예요 너무 크니까 살짝 걱정되요 ...너무 커버릴까봐 ㅜㅜ

  • 10.
    '16.3.1 5:23 PM (211.109.xxx.142)

    초6 올라가는 남학생 지금 173입니다

    원래도 기가 큰 아이였는데 지난 5학년때 20센티쯤 더 자랐어요 완전 폭풍성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253 임신 준비 조언 부탁드려요 2 zzzzzz.. 2016/06/10 894
565252 더늦기전 홍콩ㆍ마카오 여행 다녀 오려해요 12 사랑 2016/06/10 2,835
565251 교통카드중복환불못받는가요? 3 교통카드 2016/06/10 1,265
565250 에어컨 필터를 씻었는데도 에어컨켜면 냄새가 날 때는 어떻게 해야.. 4 에어컨 냄새.. 2016/06/10 1,524
565249 남편이 오징어로 보인다는 얘기 4 무려조인성 2016/06/10 1,860
565248 식단 공개? 같은것 볼 수 있는곳 아시나요? 2 Mdd 2016/06/10 869
565247 어제 운빨 보다가... 5 건욱이 어깨.. 2016/06/10 1,498
565246 빵 밑에 깔린 얇은 종이같은거 먹었어요 ㅠ.ㅠ 9 처음이에요 2016/06/10 3,049
565245 한국들어가는 딸아이환전 1 moca66.. 2016/06/10 675
565244 한국경제, 가습기살균제 외부칼럼에서 ‘SK케미칼’ 모두 삭제 2 샬랄라 2016/06/10 749
565243 돼지 앞다리살.. 제육볶음 말고 다른 거 할 거 없나요? 13 질문 2016/06/10 2,776
565242 아침잠이 없어지는게 노화의 징조일까요? 10 마흔살 2016/06/10 3,723
565241 열무김치 절인게 맛나네요. 2 ... 2016/06/10 1,423
565240 스마트폰없애고폴더폰사용-엄마 3 아날로그 2016/06/10 1,168
565239 자연인이다.가 50대 무한도전이래요 7 2016/06/10 2,781
565238 정리도 일종의 강박일까요..매일 뭘 버릴꺼 찾게되요 6 정체기 2016/06/10 2,135
565237 최민수 첫째아들 진짜 연기대학 가네요. 31 .... 2016/06/10 16,654
565236 어젯밤에 은행 ATM 에서 돈 빼는데... 1 푸른 하늘 2016/06/10 1,564
565235 싹싹하고 친화력좋은 성격은 유전인가요 9 ㄷㄴㅌ 2016/06/10 3,506
565234 돈이라고는 백만원도 없는 우리 시댁은 상다리가 부러집니다. 14 .... 2016/06/10 8,400
565233 시아버지가 저희 아버지한테 술먹고 전화하셨대요. 화가납니다. 10 좌절 2016/06/10 4,282
565232 프로폴리스치약 중딩아이들도 괜찮을까요? 3 중딩도 2016/06/10 1,338
565231 1962년 넬슨만델라 체포 배후에 미국 CIA가 있었다 4 배후는미국 2016/06/10 750
565230 아이들 관계에 제가 과민한건지 여쭤보고 싶어요. 3 아이스커피 2016/06/10 1,105
565229 공중도덕 1 허걱 2016/06/10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