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피노들이 3만명이라던데
왜 유독 한국인이 많이 살해되는지 궁금하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
필리피노들이 3만명이라던데
왜 유독 한국인이 많이 살해되는지 궁금하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
이 나라 안의 문제가 더 심각해요. 난 중앙일보 기자에게 말하고 있어요.
한국사람들이 필리핀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많은거 같아요~
못해본 갑질 가난한 나라가서 하다가 원한사는 경우도 많다네요.
더구나 한국남자들...가족 생계위해 뭐든하는 가난한 필리핀 어린 여자들데리고놀고.
못사는나라가서 돈있는척을 너무해대니 범죄의 표적이 되기쉽겠죠.
필리핀에서는 한인들도 그렇지만 지들끼리 청부살인하면서 죽이는 경우도 많죠.
근데 한인이고 현지인이고 간에 가장 큰 문제는 결국 경찰이 부패되어 있기 때문이죠.
걍 외국인이던 현지인이던 죽여도 돈만 쥐어주면 눈감는일 다반사인데
범죄자들이 참 살기좋은 나라죠 뭐
못해본 갑질 가난한 나라가서 하다가 원한사는 경우도 많다네요.
더구나 한국남자들...가족 생계위해 뭐든하는 가난한 필리핀 어린 여자들데리고놀고.
못사는나라가서 돈있는척을 너무해대니 안그래도 치안허술한 나라에서 범죄의 표적이 되기쉽겠죠.
한국인 잘못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그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필리피노 만나 보신적 있으세요?
여러 민족 종교 총기를 사용하기때문에 치안이 좋지 않습니다.
필리피노들이 겉으로 웃고 있지만 언제 어디서 뒷통수 칠지 모릅니다.
그 주면 국가들은 필리핀이라는 나라 자체에 대해서 위험한 곳임을 충분히 인지 하고 있는데 그런 반면 한국인들은 그렇지 않는거 같아요. 아니 모르죠.
적지 않은 케이스가 한국인 사이에서 벌어진 일이던데요. 범죄 전력이 있는 사람들이 필리핀으로 도망가서 같은 한국인을 괴롭힌다네요. 관광객을 유인하기도 하고 현지에 이민자들을 상대로도 범죄를 저지른다고. 돈만 주면 눈 감아 주는 경찰이 있으니 그 나라는 안 가는 게 상책일 듯 하네요.
코피노만 많은게 아니라 일본혼혈 이나 다른나라 혼혈은 코피노 보다 더 많아요
저나라는 여자들 몸팔아 식구들 먹여 살리는지
이상한 국민성 입니다
그리고 살인을해도 형량이 그렇게 높지도 않구요
작년에 살해당한 여자분은 무시를 하거나 갑질을 한게 아니라
휴대폰 뺏어가기 위해 뒤따라 가서 살해한것입니다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이 타켓이 되는 이유가
현금보유를 많이하고 있다는 소문 때문이랍니다
자국민 보호도 못하면서 외노자들은 왜 그리 받는건지..
불법이민자 포상신고 해야해요.
범죄후 도주는 더 쉽겠죠.
3D업종 자국민이 기피해서라는말은 하지마시길..
지금도 그런 일자리 찾아다니는사람 많아요.
없어서 못 하지..
필리핀 어학 연수 가면 아시겠지만 착하고 순진하고와 상관없이 필리핀 여자 끼고 놀고 그래요. 그들은 낙태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코피노가 많이 생긴거구요. 그리고 한국인 특성상 자기보다 못사는 나라라 생각하면 많이 무시합니다. 게임도 엄청 목소리 크게 노래부르며 (대학생들) 놀고요..
필리핀이 한국 힘들때 많이 도와줬던 고마운 나라인데 배은망덕하고 있으니 좋게 보일리가 없죠.
죽어도 싸다는게 아니라 조심해야함은 분명합니다.
필리핀 성범죄 압도적 1위
https://www.youtube.com/watch?v=1jGwI2LLCwA
말이 나와선데
여자들 자체도 그 나라가 식민지를 오래해선지 마인드자체는 동남아마인드가 아니에요. 성개방에 가깝고 코피노도 물론 많지만 지들끼리 미혼모도 많고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일하고 애키우면서 혼자사는 경우 많이 봤어요
물론 코피노만들고 도망친 헌국사람들 문제 많지요
이제는 필리핀두 못가겠네요
이런데도 이자스민은 자기 또 비례 줬으면 좋겠다고 인터뷰 하더군요.
도대체 한국인을 위해 한 일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충붆리 조심하지 않으니 나온느 말이겠죠, 꼭 죽어도 싸다,가 아니라.
전 화교들이 하는 걸 좀 보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스스로가 스스로를 보호해야해요. 그것은 어디를 어느 시대에 가나 진리예요.
필리피노는 70%가 범죄자, 30%가 밴드
여자 70%가 창녀 30%가 해외 식모라는 얘기도 있죠.
썩은 나라에요. 자기 나라 국민 부양도 못해서 범죄자로 살도록 내버려두거나 해외로 내돌리고. 민족성 자체도 엽기적.
마야방 코리아노라고....
한국인들.....필리핀에서 보면 더 웃겨요. 하도 시건방을 떨어서 같은 한국인이라는 말을 못 하겠더라구요. 다행히도 그렇게 많은 한국인 중에 일년에 33 명 정도만 죽은 거 보면 모든 한국인이 마야방 떠는 거 아니니까요. 그죠?
필리피노들은 한국인들보다 더 자존감 낮거든요. 훨씬 더 감정적이고요.....노예생활을 오래해서 그 속은 한국인들보다 더 처참하다고 보시면 되요. 그래서 일부러 단순하게 살려고 애쓰는 것도 있는 듯.
는 사업체를 열때 한국사람 이름으로는 못열게 되어있어서 필리핀 사람 명의를 빌려야 한대요. 그렇다보니 투자자인 한인만 없어지면 그 사업체가 필리핀 사람것이 되므로 그런 피살사건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맞지 않다면 다음분이 수정해 주세요.
편하게 먹고살 수 있다라는 광고가 많이 나간 이후로 투자자들이 늘고 그 이후 늘어난 듯.
필리핀 사람들이 죽인 것 보다 한국사람들끼리 사건이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청부살인 시키는거죠.
그리고 한국사람만 죽는 것도 아니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많이 죽어요. 총기 소지가 가능해서도 위험하고요.
여기저기 더럽고 빈부격차 너무 심하고 진짜 별로인 나라에요. 그런데 한국사람들 추태는 더 심해서 말도 못해요.
남자들끼리 와서 골프장에서고 추태부리고 안하무인에 필리핀 사람들 대놓고 무시하고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왜 그렇게 저질인지...창피하지도 않는지..매너와 교양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러다 총맞지...싶습니다.
약자에게 강하려는 민족성? 이런게 있는지...못살고 까맣다고 무지 무시하고 가르치려듭니다 ㅠ
물론 필리핀 사람들과 필리핀 자체가 이해 안될정도로 짜증나기도 하지만요...
가끔 우리나라가 필리핀처럼 되어간다고 하시는 글들 보이든데...살아보지도 않고 그런 말씀 마세요. 악담 마세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런 자조적인 말 하지말고 더 나은 세상 만들어봐요~ㅠ
한번 대대적으로 다뤘었어요
한국에서 범죄저지르고 도망간사람들이 같은 한국사람들
에게 사기치기도 하고 한국사람명의로 사업하루수가 없어서 필리핀 여자랑 결혼까지하고 아이낳고 살면서
명의 여자이름으로 사업했는데 여자가 대츨 만땅받고
혼자 야반도주....
그냥 범죄소굴입니다.
1년에 33명 아니고 3년 동안 33명이네요.
물론 3년이라 해도 적은 숫자는 아니지만요.
한국인만 범죄대상이 되는 건 아니에요.
중국인과 인도인도 현지에서 사건사고 많아요.
그런데 한국인 대상 범죄의 특이한 점은
대체적으로 한국인끼리의 문제라는 점.
제가 현지에서 접한 소식은 모두 한국인끼리의 문제였어요.
한국인이 현지에서 시건방 떤다고 앙심 품고 보복하고
그런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마야방? 보통 야방이라고 하는데 야방은 시건방 보다는 허세에 가까워요.
예를 들어 나 한국에 차가 3대야 이런거.
여기 사람들 바보같이 다 믿는 것 같아도 딱 보면 뻥이라는거 알거든요.
그럼 야방 떤다고 하죠. 자기들끼리 야방 쎄다고 해요.
현지에서 사업한지 5년 째인데 (짧네요)
여기 사람들 책임감이 좀 덜해서 그렇지
심성자체는 선하고 순한 편입니다.
한국인 직원 두고 일할 때 보다 훨씬 직원 대하기는 편해요.
싸우고 나가서도 다음달 생일이면 생일 축하한다고 연락 와요.
노동청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만나도 만나면 꼭 손을 이마에 대고
신의 은총을 이런거 해요.
이해할 수 없는 속이다가도 저러니 또 저러고 웃고 살지 싶기도 하고.
필리핀 사람들 음흉하고 뒷통수 치고, 이게 필리핀 민족성이라는 사람들 있는데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좀 게으르고 책임감 없는건 있지만
음흉? 뒷통수? 이런건 현지 한인사회에서 한인들끼리 있는 얘기죠.
한국인들 여기 와서 꼴값 떠는건 진짜 꼴불견이에요.
마트에서 야, 야! 불러대고 못 알아듣는다고 생각해서인지 욕도 서슴없어요.
그럴 때 여기 사람들이 쏘리 썰, 쏘리 맘 하는데
내가 가서 화내주고 싶은 심정이에요.
남자들은 남자들대로 더럽게 굴고, 여자들은 여자들 대로 갑질 해대고.
제가 현지인에게 `맘 (ma'am의 필리핀식 발음)' 하고 불렀더니
옆에서 모르는 여자가 저에게
현지인들한테 그렇게 부르면 지 잘나서 부르는줄 안다고 훈계 두더군요.
호칭이 뭐 대수라고. 그러면서 자기는 맘 소리 듣고 싶겠죠.
필리핀 엉망진창인 나라 맞기는 맞아요.
선거철 되면 선거 관계자들, 기자들 많이 죽고
올해도 대통령 선거가 있어서 벌써부터 착잡하네요.
그런데 정치인들이 잘못하고 국민이 무지해서 당하는거지
여기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라 천벌 받는건 아니거든요.
암튼 한국인만 유독 많이 살해당하는건 아닌 것 같아요.
순수하게 필리핀 사람에게 살해당하는 비율로 보자면 아마 중국인이 훨씬 높을 거에요.
예전에 자살하고 싶다며 억대 재산 다 정리해서 생을 마감하고자 한다던 어떤 분께 줄기차게 달리던 댓글이 있었죠.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추천한다며. 필리핀으로 오실 것을 강추한다며.
섬뜩하더군요.
위에 현지거주민님은 좀 시골에서 사시나 봐요? ^^;;
마닐라 필리핀인들 절대 순하고 착하지 않습니다.
책임감 이라곤 찾아 볼수가 없고 여기 오신 나이드신 한국분둘이 불쌍해서 잘 해주면 그걸 얼마나 이용해 먹고 나중엔 별에별 내용으로 노동청 신고 한다고 협박하고...
저는 정말 어쩔 수 없어 여기 살지만 필리핀인들 치가 떨리도록 싫어요.
http://www.numbeo.com/crime/rankings_by_country.jsp
국제기구에서 매년 평가하는 치안이 안전한 나라 순위에서, 필리핀은 미국보다, 영국보다 훨씬 안전한 나라입니다. 프랑스, 태국, 호주보다도 안전한 나라이고요.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는 필리핀 거주 한국인이 많고, 또 한국사람들과 직접 연관해서 생업을 이어가는 사람이 많다보니, 착시적으로 좀 많이 거론되어서 그런 것같아요.
http://www.numbeo.com/crime/rankings_by_country.jsp
국제기구에서 매년 평가하는 치안이 안전한 나라 순위에서, 필리핀은 미국보다, 영국보다 훨씬 안전한 나라입니다. 프랑스, 태국, 호주보다도 안전한 나라이고요.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는 필리핀 거주 한국인이 많고, 또 한국사람들과 직접 연관해서 생업을 이어가는 사람이 많다보니, 착시적으로 좀 많이 거론되어서 그런 것같아요.
한국이 워낙 압도적으로 치안이 잘 되어있는 나라이기때문에 상대적 비교를 당하는 탓도 있고요. 우리나라는 위 링크를 보시면, 몇년쩨 계속해서 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잘되어있는 1위 국가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49882 | 노전대통령 죽음관련 양심선언 누가 안하나... 26 | ## | 2016/04/21 | 2,521 |
549881 | 은행계좌에 입금되면 문자로 알려주나요? 잔고는 은행사이트 들어가.. 5 | 은행 | 2016/04/21 | 1,117 |
549880 | 어제 라디오스타 재미있었나요? 15 | ?? | 2016/04/21 | 4,806 |
549879 | 산부인과 문의~ | 갱년기 | 2016/04/21 | 545 |
549878 | 주택청약저축 해지시 통장가지구 가야되나요? | 호롤롤로 | 2016/04/21 | 828 |
549877 | 연산문제집 2ㅡ3개씩 틀리는거 교정법? | 초3 | 2016/04/21 | 620 |
549876 | 생리시작시긴데 식탐이 몹시 심해요 3 | 식탐 | 2016/04/21 | 1,189 |
549875 | 완주군 GMO쌀 시험재배 11 | 코댁 | 2016/04/21 | 1,969 |
549874 | 쪽집게 유시민: 16 | ㅎㅎㅎ | 2016/04/21 | 4,101 |
549873 | 요즘 대세 아이라인? 블랙 vs 브라운 3 | 궁금 | 2016/04/21 | 1,622 |
549872 | 언니소리 듣고 싶은데 8 | !!?? | 2016/04/21 | 1,004 |
549871 | 출산 후 다이어트는 언제쯤이 좋은 가요? 6 | 다이어트 | 2016/04/21 | 967 |
549870 | 법원 "'좌익효수' 국정원 직원, 선거개입 아니다&qu.. 10 | 국정원 | 2016/04/21 | 845 |
549869 | 어린이날 선물 문의 2 | 다솜사랑 | 2016/04/21 | 707 |
549868 | 아이 옷 기증하고 싶어요 (신생아 ~4세) 2 | 201208.. | 2016/04/21 | 1,157 |
549867 | 일본여행필리핀여행 이상해요 7 | dbtjdq.. | 2016/04/21 | 2,190 |
549866 | 5월 연휴에 오사카에 머무를 예정인데 캔슬해야하나요ㅠ 12 | 가고파 | 2016/04/21 | 1,671 |
549865 | 1등급 인버터 스텐드 에어컨 쓰시는 분들께.. .질문 2 | 나 | 2016/04/21 | 1,283 |
549864 | 무릎관절 수술 아시는 분? 5 | 수술후..... | 2016/04/21 | 1,506 |
549863 | 교회전도 기간에 초대받으면 2 | 교회 다니시.. | 2016/04/21 | 765 |
549862 | 부모님이랑 같이갈 파스타집 추천부탁드립니다. 5 | qqqaa | 2016/04/21 | 693 |
549861 | 고수님들~ 잡곡밥 비율좀 알려주세요! 1 | 건강 | 2016/04/21 | 1,157 |
549860 | 여자가 되고 싶어요 6 | 41세 | 2016/04/21 | 1,925 |
549859 | 양재 화훼단지 싸나요? 9 | 깡텅 | 2016/04/21 | 2,537 |
549858 | 교육부 때문에 불쌍한 아이들 7 | 학부모 | 2016/04/21 | 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