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을 삼키는 모습이 가슴 아프네요.
토씨 하나 못고친다는 새누리와박근혜의오만함이
치가 떨리지만
우리 힘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언주의원 끝났습니다
새날 조회수 : 1,143
작성일 : 2016-03-01 06:11:06
IP : 183.97.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치가 떨리는 이 기분으로
'16.3.1 8:00 AM (100.37.xxx.20) - 삭제된댓글새누리 응징하고 박근혜 끌어내려야 합니다.
2. 새벽에
'16.3.1 8:37 AM (116.32.xxx.138)연설 하시는것 봤어요
중단 선언과 상관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3. 이언주 의원
'16.3.1 10:17 AM (110.8.xxx.113)필리버스터 중단한다는 소식 막 듣고 시작하셨겠죠 힘 많이 빠지셨을텐데 정말 고맙습니다 와중에 방해 발언 하는 새누리의원 ㅠㅠ 한테도 단호한 대처 인상깊었습니다
4. 응원합니다
'16.3.1 1:03 PM (114.200.xxx.131)이언주 의원 진정성이 절절히 느껴졌어요
하지만 강인함도 느낄수 있는 파워우먼같아 믿음직스러웠죠
잠을 자기 미안해서 방송보면서 같이 밤샜더니 전재희 의원 면목을 지켜보지못해 아쉽네요~
지금은 임수경의원님 이야기 잘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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