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랑 같이 술 끊으실 분~~~

간절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16-03-01 00:30:05
하고 싶은 말은 무지 많아요.

하지만, 다 생략하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뽀오쯔 수영 과

낼모레 초등입학하는 딸 때문에라도 술을 줄여야지 싶네요.

지난 2~3년4간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마셨거든요.ㅜㅜ

이제 진짜 끊을 때가 온 것 같은데 완전히 끊을 자신은 없고ㅜㅜ

일주일에 7일 먹었던 술을 2일로 줄이려 합니다.

화 or 수 한 번, 금 or 토 한 번...요렇게요.^^;;;

어느 님은 그럴거예요. 한 번에 딱! 끊어야지 안그럼 평생 못 끊는다이~~

근데 저란 사람은 확! 끊기 전에 줄이는게 맞는 사람 같아서요.

오늘 와인 한 병 마셨어요. 너무 속상한 일이 있어서^^;;;

그래서 술은 금욜 이후에나 마시자~는게 제 결심인데

동참하실 분들 댓글 남겨주세요~~~^^^




IP : 180.65.xxx.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6.3.1 12:41 AM (211.36.xxx.168)

    저도 술을 주1회이하로 마실려고요. 술때문에 뱃살과 피부그리고 돈이 많이 들어가요. 정말 줄이고 싶네요

  • 2. 111
    '16.3.1 1:41 AM (175.207.xxx.14)

    저도 이제 술 끊으려구요. 집에서 아~~~주 가끔 혼자 마시는 술 빼고는 다 끊습니다. 자꾸 필름디 끊여서 걱정되거든요

  • 3. //
    '16.3.1 1:56 AM (122.32.xxx.144)

    저도 이틀에 한번꼴로 마시는데 살이 너무 쪘어요ㅠ
    술도 술인데 자꾸 취하면 뭘 요리해서 먹어요

    일주일에 2번으로 줄이고싶어요

  • 4.
    '16.3.1 6:36 AM (223.62.xxx.65)

    저도 줄여야 하는데 내맘대로
    되지가 않네요

  • 5.
    '16.3.1 6:36 AM (223.62.xxx.65)

    한잔 먹는게 낙인사람이라요

  • 6. 저도
    '16.3.1 7:10 AM (1.241.xxx.49)

    주중에 한번 주말에 한번먹는데
    주중엔 안먹으려고요. 살이쪄서..
    주말에 식구들과 꽃청춘보면서 치맥파티는 일상의 기쁨이라는 핑계로 포기 안하렵니다.
    원글님 우리 꼭 성공해요!

  • 7. ....
    '16.3.1 7:24 AM (183.101.xxx.235)

    저도 근10년을 그렇게 마셨는데 술끊기가 진짜 쉽지않더라구요.
    몸이 안좋아지고 나서야 간신히 끊었는데 제가 한 방법은 저녁에 차종류를 여러가지 다양하게 준비해놓고 배부르게 마셔요.
    다이어트한다 생각하고 술대신 물배로 채우는거죠.
    배가 불러서라도 술을 못먹겠더군요.
    금주 성공하시기 바래요.

  • 8. ...
    '16.3.1 9:57 AM (122.40.xxx.85)

    성공하시길 바래요. 전 10년 이상을 마셨어요.
    오늘 부터 남편과 금주하기로 했네요.^^
    우리들 중간중간 실천과정을 공유해봐요.

  • 9. 금주2일 째
    '16.3.1 10:48 AM (61.84.xxx.249)

    술은 워낙 좋아하기도 했지만 미국 살면서 맥주가 다양하고 맛이 있어서 홀짝 홀짝 어느 새 와인이 빠져 한잔씩 매일 그렇게 10년 마시고 한국 돌아와서는 막걸리에 꽂혀 매일 한 병씩... 그런데 나이가 있어 그런지 힘드네요. 그리고 힘든 일 있을 땐 많이 마시고 필름 끊기고 남편에게 실언하고....
    알콜성 치매도 걱정되고 어제부터 끊었어요. 우리 같이 해요.

  • 10. 술보다 안주~
    '16.3.1 11:09 AM (49.1.xxx.77)

    이것저것 짭짤한 안주거리만 보면 시원한 맥주 한 잔
    얼큰한 찌개나 삼겹구이를 보면 화끈한 소주 한 잔
    그리고 서로 잔 따라가며 이런저런 이야거 나누는 그 기분
    웬지 스트레스 날아가고 진지한 우정과 사교성이 업~

    하지만 나만(?) 알고 있는 취중 부끄러운 기억들 ㅠㅠ
    호기있게 쏘는 술자리에 몇 만원쯤은 아무것도 아니고
    마트에 가면 오늘의 사은품을 찾아 제일 먼저 주류코너로~
    집 컴 앞에 앉아 매일 1.6리터 맥주 반병은 의무적 클리어~

    진짜 아니다, 알콜중독자가 바로 나구나 ㅠㅠ
    걍 끊자 하고 단칼에 금주 하고 2년 6개월이 흘렀네요
    가끔은 그 즐거운 기분이 그리워지기도 하지만
    처음엔 술 안마신다고 분위기 깨면 어쩌나 했는데
    아무도 내가 술 안마시든말든 신경 안 쓰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832 생선 냄새 안나게 굽는 법 없을까요? 11 ;;;;;;.. 2016/02/29 4,679
533831 올해 40되는데요, 화장품이 없어요. 추천좀 해주세요. 8 40대 2016/02/29 2,530
533830 유통기한 6개월 지난 홍삼캡슐 먹어도 될까요? 3 .. 2016/02/29 1,871
533829 무말랭이 황금레서피 알려주세요 13 먹고 싶은 2016/02/29 3,646
533828 역시 성리학의 나라....출신들답네요. ... 2016/02/29 1,055
533827 수능 국어기출 십년전꺼부터 풀 필요가 있나요? 3 .. 2016/02/29 1,476
533826 핸드폰 중고로 사는 분들 있으신가요? 2 희동이 2016/02/29 1,219
533825 홍종학 의원이 불출마하는 이유 나왔네요. 14 이렇다네요 2016/02/29 3,594
533824 황학동 벼룩시장이 동묘벼룩시장인가요? 5 급질 2016/02/29 1,776
533823 쇠고기 전골에 해물 (새우,조개?) 넣으면 어찌 될까요? 혹시 2016/02/29 715
533822 홍수아는 완전 딴사람 되었네요.jpg 27 의느님 2016/02/29 12,749
533821 필리버스터 딜레마? 왜 걱정을 사서 하나?/김종배 2 김종배시사통.. 2016/02/29 1,138
533820 배우가 필리버스터를 25 필리버스터 2016/02/29 5,744
533819 정형외과 도수치료라는게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11 병원 2016/02/29 9,295
533818 싸울때 아주 살벌하게 싸우지만 금방 화해하는 커플.. 13 .. 2016/02/29 3,691
533817 외국인 남편, 지금 시그널 정주행중 57 가브리엘라 2016/02/29 18,147
533816 다이어트 질문이요...(40대) 4 봄은 코앞인.. 2016/02/29 2,627
533815 칠순잔치 참석여부 5 ㅇㅇ 2016/02/29 1,842
533814 혹시 스위스 루가노에 가보시거나 잘아시는분 계시는지요? 10 dd 2016/02/29 1,221
533813 테러방지법이 생기면 '강화'되는 국정원 권한 5가지 9 아는게 힘 2016/02/29 1,002
533812 마트 지점별 상품의 질이 다를까요? 1 맹랑 2016/02/29 771
533811 종편보니 필리버스터 이후~ 17 ㅜㅜ 2016/02/29 3,017
533810 아까 여유되는 예비시댁이 집을 안해준다던 글 내렸나보네요 7 ... 2016/02/29 3,342
533809 붕어빵에 입술을 베였어요..ㅜ^ㅜ 2 *** 2016/02/29 1,292
533808 1캐럿 다이아몬드 재산가치 있나요? 9 ㅇㅎ 2016/02/29 5,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