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헌리 보면서 느낀 거
작성일 : 2016-02-29 20:59:10
2078012
실력있고 능력있으면 아쉬울 거 없구나.
도덕적으로 문제 있지만 남편이 아카데미 최초 한국인
시상자로 나갈만큼 배우로서 입지 있으니 끝까지
안 놓는 것 같고. 병헌리 본인도 강철멘탈인 듯 하고
그러다보니 아무리 영혼까지 털려도 건재하는 듯.
세상은 참 교과서랑은 다르네요.
IP : 223.62.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2.29 9:13 PM
(110.70.xxx.216)
사생활은 본인들에게 맡겨 둡시다.
배우자가 괜찮다는데 도덕성들 어지간히들 따지시네.
이병헌 죽이기 운동이 벌어진 느낌이예요.
이병헌 보다 도덕성 없는 인간들 널리고 널렸어요.
도덕성 없는 연예인 널리고 널린 헐리웃 가서 시상자로
한번 선 게 그리 욕먹을 일인가요?
자꾸 그러니까 이병헌 더 좋아질려구 하네!
이병헌 더욱더 흥해라~!!!!
2. 풉~
'16.2.29 9:46 PM
(211.223.xxx.203)
이병헌 별로......윗 댓글도 참 별로네요.
3. ㅇㅇ
'16.2.29 9:58 PM
(125.191.xxx.99)
신은경에 비하면 착한 사람이예요
4. 억울하며
'16.2.29 10:30 PM
(27.124.xxx.191)
출세하란말도 있잖아요..
실력있으니 그렇지요.
의사인 남편이 세상 갑질하고 제게 갑질하느넉 보니..
5. ***
'16.3.1 4:05 PM
(211.172.xxx.246)
바람을 피거나말거나로 그러는거 아니죠.
나쁜 짓하고 지가 갖고있는 소속사 통해 언론 플래이 하면서 상대들을 짓이겨 놓으니 욕먹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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