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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수술 후 우울...

dd 조회수 : 7,521
작성일 : 2016-02-29 19:15:01

치와와 암놈이에요.

토요일에 중성화수술을 받았는데, 너무 우울해 하는 것 같아요...

수술받고 집에 와서... 생전 가지도 않는 구석지고 빛도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몇시간이나 우두커니 서 있는 거에요.

오늘까지, 짖지도 않고 아무 것도 안하고...

그냥 우울한 얼굴로 서 있거나 엎드려 있거나... 그러네요...

사실은 우울한게 아니고, 그냥 아파서 그러는 걸까요?

안스러워요...


IP : 121.134.xxx.24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2.29 7:16 PM (220.125.xxx.15)

    우울해 한다기 보다는 수술후에는 그것도 수술이라서 이상행동을 한동안 합니다 . 이주 정도 ..
    지켜봐 보시고 걱정 하셔두 안늦어요 ㅎㅎ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 2. ...
    '16.2.29 7:17 PM (39.121.xxx.103)

    맛있는거 많이 해주세요..
    고기도 삶아주시구요..
    사람처럼 야채조금에 쌀..그리고 고기..이렇게 죽처럼 해주심 좋아해요.
    울 강아지보니 우울할때 맛있는거주니 좀 낫더라구요.
    아가 얼렁 낫길바랄게요~

  • 3. ........
    '16.2.29 7:18 PM (118.131.xxx.114)

    아파서 그럴거에요 저희집 개도 수술받았는데 며칠후에 발랄게 꼬리치더라구요
    맘이 참 아프죠 그치만 암놈은 워낙 그쪽 암 발병률이 높으니까요 ㅠ 힘내세요

  • 4. ..
    '16.2.29 7:19 PM (211.187.xxx.26)

    아파서 회복기간이라 그래요
    중성화는 필수입니다
    저도 강아지들 데려와서 가장 먼저 해준 수술이구요 암컷에게 빈번한 자궁쪽 문제는 백프로 막아 줄 수 있고요
    수컷도 비슷비슷하게 데려온 집 강아지들 집나가서 못 찾았는데 저희 강아지는 별난 성격임에도 그런 일 없었구요

  • 5. dd
    '16.2.29 7:20 PM (121.134.xxx.249)

    친절하신 답변 감사합니다.

  • 6. 수술받아보니 사람인 나도
    '16.2.29 7:24 PM (175.120.xxx.173)

    수술부위가 작아도 아파요..
    암컷이니 수술부위도 수컷보다 커서 더 아플거예요.

  • 7. dd
    '16.2.29 7:35 PM (121.134.xxx.249)

    네... 아프겠죠... 안스럽네요... 말도 못하고....ㅠㅠ

  • 8. ㅠㅠ
    '16.2.29 7:42 PM (115.23.xxx.242) - 삭제된댓글

    울 강아지도 일주일동안 우울해 했어요.시간이 지나면 똥꼬발랄한 모습으로 돌아오니까 속상해 하지 마세요.
    맛있는것 좀 먹여주시고 자주 안아주세요.

  • 9. ㅠㅠ
    '16.2.29 7:47 PM (115.23.xxx.242)

    울 강아지도 일주일동안 우울해 했어요.미안해서 맛있는거 해주고 많이 안아주고 신경 엄청 썼어요.지금은 완전 껌딱지가 되어있네요..ㅎ

  • 10. ...
    '16.2.29 7:54 PM (1.232.xxx.54)

    수술한곳이 아파서 그럴수있죠
    아물면 괜찮아져요
    지커보세요

  • 11. 와사빈
    '16.2.29 9:37 PM (211.196.xxx.139)

    아파서 그래요 두마리 다했어요 저도
    암컷들은 수술하고나면 식욕이 많이 늘어요
    저희집개도 밥쌓아놔도 자기먹고싶을때 먹다가 이제는 막 허겁지겁 먹네요
    그래서 체중관리 잘해주셔야해요~~
    아픈건 금방 가라앉으니 시간맞춰 타온 약먹여주면되어요 너무걱정마세요~!

  • 12. 집떠나서
    '16.2.29 11:22 PM (58.232.xxx.191)

    암컷이라서 몇일 입원했을텐데 아마도 아프고 무섭고 버림받은거 아닌가 싶어서 그럴거예요.

    저희집 강아지들 세마리 다했는데 다들 괜찮아요

    실밥뽑고나면 잘먹고 잘 놀거예요~
    맛있는거 많이 해주세요.

  • 13. 초컬릿
    '16.2.29 11:42 P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너무 아파하더라구요
    사람도수술 첫날은 아파 고통스럽듯이..ㅠ
    무통주사같은 것도 안맞으니 얼마나 아프겠어ㅇ
    우울이 아니라 아프고괴로와서 그런거에요 ㅜ
    제가다 가슴 아프네요

    근데 회복되고 나면 임신 출산의 고통없으니
    훨씬 좋을겁니다

    문제는 제대로 된 병원에서 제대로 수술받았냐 인거죠..
    수의사들 정말 형편없는 실력인곳이 98프로 라 보면 되요..

    그래서 멀어도 운전해서라도..또는 택시태우더라도
    잘하는곳 가서 수술해줘야하는거구요

  • 14. 제발
    '16.3.1 12:06 AM (122.44.xxx.36)

    잘하는 병원 소게 부탁드려요
    빨리 해줘야하는데 겁나서 아무곳이나 못가겠어요

  • 15. 초컬릿
    '16.3.1 12:49 A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위에 제발님.

    우리아이는 성북국 종암동 강북동물병원에서 여아 중성화했어요
    절개라인이 작고 깔끔하더라구요.
    하루이틀 딱 심하게 아파하더니 바로 회복되서 잘먹고
    수술예후도 즣은거같아요

    딱 중성화수술만 그병원권해요
    스컬링같은건 안권해요
    시설이 안좋고 좀 그래요..엑스레이같은것도 잘 안나오는거같구요
    다른수술은 거기서 안시켜봐서 잘모르구요
    여아중성화는 추천해요..
    예후 보면 알잖아요

    의사실력이 중간이상은 가요
    스켈링은 비추구요
    시설 후지고..암튼

  • 16. 초컬릿
    '16.3.1 12:50 A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성북구....

  • 17. 초컬릿
    '16.3.1 12:57 A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위에 제발님.우리아이는 성북국 종암동 강북동물병원에서 여아 중성화했어요..

    절개라인이 작고 깔끔하더라구요.
    하루 딱 심하게 아파하더니 이튿날 덜아파하고
    그담날 바로 회복되서 잘먹고 잘자고
    수술예후도 즣은거같아요
    여아 중성화수술은 그병원 권해요..

    근데 스컬링같은건 안권해요..
    수술실 환경이 열악하고 암튼 좀 그래요

    엑스레이같은것도 선명하지않고 잘 안나오는거같구요..
    다른수술은 거기서 안시켜봐서 잘모르구요..
    여아중성화는 우리애 결과가 즣아서 신뢰하고
    다른병원에서 수술받은 아이는 수술후 시름시름 앓고 갖은고생 다하다 죽었어요 ㅠㅠ
    누가 메스를 잡느냐에 따라 삶의질이 달라져요

    다만..다른수술은시켜본적 없어서 못권합니다.
    딱 여아중성화만..경험자로서 말씀드리구요

    의사실력이 그래도 중간이상은 가는거 같아요
    강남처럼 바가지 안씌우고.

  • 18. 초컬릿
    '16.3.1 12:59 A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싱장벙같은거는 전문이 아니라 잘모르니까 거기 가심 안되구요

  • 19. 초컬릿
    '16.3.1 1:16 A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제발님.

    분당쪽 해마루나 성북구 종암동 강북동물병원 추천요
    여아 중성화만요
    다른거는 몰라요

  • 20. 종암
    '16.3.1 2:48 AM (125.187.xxx.6)

    초컬릿님~
    강북동물병원 잘하나요? 말티즈 여아 중성화 시켜야
    하는데..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 21. ..
    '16.3.1 4:00 AM (222.238.xxx.125) - 삭제된댓글

    http://www.xn--oj4boqya912eb0r.kr/ 요기 가서 하세요.
    중성화수술에 대해서는 굉장히 유명한 곳입니다. 과천이고요.
    그쪽에 잘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유명해요. 가격도 저렴하게 받으시는데
    그것 때문에 다른 수의사들에게 욕 많이 먹었다죠. 수술만 전문으로 하십니다.
    참, 잘하는 분들은 절대 입원 안하십니다. 수술하면 집에서 후처치하면 끝이에요.
    주소창에 한글로 www.중성화.kr 입니다.

  • 22. ..
    '16.3.1 4:01 AM (222.238.xxx.125)

    http://www.xn--oj4boqya912eb0r.kr/ 요기 가서 하세요.
    중성화수술에 대해서는 굉장히 유명한 곳입니다. 과천이고요.
    그쪽에 잘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유명해요. 가격도 저렴하게 받으시는데
    그것 때문에 다른 수의사들에게 욕 많이 먹었다죠. 수술만 전문으로 하십니다.
    참, 잘하는 분들은 절대 입원 권유 안하십니다. 수술하면 집에서 후처치하면 끝이에요.
    고양이4, 강아지 2. 수술해봤으니 그 방면으로는 잘압니다.제가.
    주소창에 한글로 www.중성화.kr 입니다.

  • 23. 초컬릿
    '16.3.1 5:44 P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종암님..질문주셔서 답드려요

    여아중성화는 잘하는곳에서 해야해요
    큰수술이라서요

    저기말고도 잘하는곳 많을거에요
    중계동에도 있다들었는데 이름생각안나고
    강북저기는 수술절개흉이 짧고..깔끔하더라구요 무엇보다도 회복하는거 보면 감이 오잖아요..애가 금새 회복했어요

    실력없는데서 하면 시름시름 앓잖아요
    다른아이 그렇게 보냈어요 ㅜㅜ

    근데 저기는 시설이정말후지고 수술방도 참 한숨나오는 시설이더군요..ㅠㅠ
    엑스레이 사진도 선명하지않구요 노후해서..

    그래서 다른건 권하지 않는데 여아중성화는 경험자라서 권해요..
    강북이라 강남처럼 바가지 안씌우고..
    가까우시면 한번 가보세요

    스켈링은 거기 비추에요

  • 24. 초컬릿
    '16.3.1 5:47 P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여아중성화만 자신있게 추천해요..

    심장병은 비추요
    전문 아니에요 심장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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