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도 동아리활동 생기부 중요해요?

중등맘 조회수 : 3,599
작성일 : 2016-02-29 15:23:10
예비중등맘인데요. 내일 입학식 하네요. 두근두근..
어쨋거나 베스트 글보고 진짜 궁금한데요.
생기부가 그렇게 중요하고 동아리활동이 중요하고 목표한 대학, 학과에 따라서 
동아리도 그 흐름에 따라서 정해서 활동해야 좋은점수 받는다는데 말이죠..

우리 아들은 지금 아무생각이 없거든요.
커서 뭐가 될까? 꿈이란거 생각해 본적도 잠깐잠깐이지 말입니다.
아이들 중에 벌써 학과,대학을 정하고 공부하는 중등이 얼마나 될까요?

사실 저는 대학들어서까지 저의 꿈에 대해서 갈팡질팡하고 꿈과 현실에 대해서 고민했던거 같아요.
그런데 이제 중딩된 아들한테 너 꿈 정해서 거기에 맞게 동아리활동하고
생기부작성 잘하게 해라잉~~ 이게 말이 안되잖아요 

우리아들이 공부를 잘 해요.
머리가 좋은듯 해요.
그런데 아직 꿈은 없고 뭐가 될지도 모르겠고 어떤 대학갈지도 모르겠어요.
공부를 잘하는 걸 보니 저는 막연하게 특목고 보내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제 생각임)
어쨋거나 아들은 꿈이 뭔지 모르는데 초등때 했던 방송반 활동을 중등때도 할 생각인가봐요.
근데 애가 나중에 공대가거나 이과가면 방송반 활동은 쓸데 없는거예요?

애들이 여러가지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해보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왜 한길로 나간 사람한테만 좋은 점수 주는 거예요?
IP : 39.118.xxx.15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9 3:34 PM (220.86.xxx.131)

    아들이 중등때 방송반 활동하고 과학고 가서도 방송반 활동했어요.그런데 대학가는것과는 큰 상관이 없어요.공대 다니는데 생기부에 한줄 들어가는것 빼구요.대입 치뤄보면 성적이 최우선이예요.무슨 활동하고 교내상타고 하는것도 성적이 받침이 안돼면 전혀 소용없어요.

  • 2. 으음
    '16.2.29 3:37 PM (119.69.xxx.10)

    성적이 갑이라는 말에 한 표 던지고 갑니다.

  • 3. 늦둥이맘
    '16.2.29 3:46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내일 입학식날 아닙니다.
    입학식은 3월 2일 이에요

    혹시 내일 학교 가실까봐....

  • 4. 자기 소신있는애들은
    '16.2.29 4:21 PM (112.170.xxx.238)

    중3때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머리터지게 고민합니다.
    중3때 자신의 진로를 이것 저것 바꾸기도 하구요. 제대로 된 중학교는 진로를 적성체험(??) 프로그램이 엄청나게 많아요.
    일단 ...특목고 가려면 성적은 기본이고 비교과하셔야 해요...우리애가 중딩때 반장이여서 선생님을 도와 애들 생기부 작성했는데 ....특목고가려는 애들과 그냥 보통 애들의 생기부는 하늘과 땅차이라고....
    봉사시간도 그렇고.,..독서록....동아리 활동....도...

    중학교때 이과와 문과를 갈지는 확실히 정하는게 좋아요.....그래야 외고갈건지 ,자사고 갈건지 과학고 갈건지 결정되니까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과학고 갈건데 방송반은 아무 도움이 안될거예요. 물론 과학 동아리 하면서 방송반까지 하면 가능하겠지만요..

  • 5. 자기 소신있는애들은
    '16.2.29 4:29 PM (112.170.xxx.238)

    특목고가려면 ~~~예비고딩님 말씀이 중학교에 그대로 적용된다고 볼수 있어요...
    그런데 성적은 반드시 기본이예요..성적이 안되는 사람이 상을 받을수 있는게 한정되구요.
    일단 1학년때 독서 .성적. 반장..을 해놓고 진로는 2.3학년때 고민해보심이 ....

  • 6. 자기 소신있는애들은
    '16.2.29 4:32 PM (112.170.xxx.238)

    혹시 오해할까바서 생기부 작성했는데가 아니고....작성된 생기부를 정리....로 바꿉니다.

  • 7. 우리때랑
    '16.2.29 4:44 PM (112.170.xxx.238) - 삭제된댓글

    지금 애들이랑 비교하면 안되요.
    지금은 선택과 집중하지 않으면 어리버리 아무것도 안됩니다.

  • 8. 우리때랑
    '16.2.29 4:49 PM (112.170.xxx.238)

    그래서 ~부모의 정보력이지요....애들과 같이 적성도 감안하고 .
    적성에 대해서 끓임없이 대화해요...
    애들이 뭘 압니까??? 그래도 정보를 주면 선택할수는 있지요...정보에 접근능력이 없는거구요.
    그래도 중2.3쯤 되면 학원에서 또 알려줘요...

  • 9. 우리때랑
    '16.2.29 4:52 PM (112.170.xxx.238) - 삭제된댓글

    정보를 은근슬쩍 ~~계속 흘려야 해요...우리애 의사가 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조카가 의대간다고...1년을 고생하는 얘기 듣고 .조카가 결국에 의대를 가니 자신도 성적이 되면 의대 가고 싶다고...ㅋ

  • 10. 동동반짝
    '16.2.29 5:29 PM (116.34.xxx.84)

    저희아이가 중2올라가는데 특목고 준비하는중이라 동아리를 같은 분야로 합니다. 근데 일반고 목표라면 이런저런것보다 내신이 최고지요. 특목고라면 내신에 교내상. 동아리, 봉사도 신경써야하고요. 그런데 아직 미정이라면 독서기록만이라도 분야별로 신경써서 올리세요. 위에 다른것들은 1학년때 못하더라도 2학년부터라도 열심히 하면 되지만 독서기록은 학년지나면 올릴수가 없거든요.

  • 11. dlfjs
    '16.2.29 5:30 PM (114.204.xxx.212)

    특목고면 중요
    아님 필요없어요

  • 12. 특목고 희망이면
    '16.2.29 7:16 PM (211.179.xxx.210)

    원하는 분야 관련 동아리 하는 게 중요하죠.
    자소서에 스토리로 쓸 게 있어야 하는데 동아리에서 활동한 게 좋은 이야기거리가 되죠.
    요즘은 특목 원서낼 때 수상 내역은 싹 지우고 제출하기 때문에
    수상보다 오히려 비교과 활동이 더 영양가 있어요.
    아, 물론 이 모든 것의 전제는 내신 성적입니다.
    아무리 활동 내역이 차고 넘쳐도 내신이 안 받쳐주면 아무 소용 없지요.

  • 13. ...
    '16.3.1 12:31 AM (121.168.xxx.170)

    성적이 갑...특목고 입학도 성적 우선이지 봉사점수 미달도 합격하더라구요

  • 14. 동이리 정하기
    '16.3.1 12:02 PM (112.152.xxx.96)

    동아리 정하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4746 6학년, 사립초로 옮겨도 괜찮을까요? 5 ;;; 2016/03/03 2,031
534745 구매확정은 뭘 위한 건가요? 17 무지개1 2016/03/03 9,043
534744 이런 결혼조건이라면.. 14 별헤는밤 2016/03/03 3,648
534743 샤워할때 욕실 환풍기 돌리나요? 6 그냥 2016/03/03 5,511
534742 테러빙자법 맞네요. 테러는핑계 2016/03/03 689
534741 참쌀도 갈리는 믹서기가 있네요? 3 참맛 2016/03/03 1,515
534740 30~40대분들 요즘 가방 뭐드시나여? 3 가방요 2016/03/03 2,537
534739 교복 셔츠 어떻게 세탁하나요? 3 초긴장중 2016/03/03 1,330
534738 친정엄마 모시는 비용 한달에 20~30이 그렇게 많은가요? 67 이럴수가~ 2016/03/03 21,091
534737 골다공증이 나왔어요, 그것도 마이너스 3 이라고요~~ㅠ 2 올해 48세.. 2016/03/03 2,725
534736 젊을때부터 피부관리 하신분들 몇살부터 노화 느끼셨나요? 1 dd 2016/03/03 2,655
534735 치솔 - 사물함에 두고 다니는데 위생적인 보관법은 뭘까요 1 궁금 2016/03/03 994
534734 머리를 텅- 비우니 세상이 이렇게 좋은 것을! 꺾은붓 2016/03/03 1,080
534733 중학교 1학년생 참고서 다 사줘야 하나요? 1 참고서 2016/03/03 1,574
534732 사진 찍어보니.. 어디서 나이 든 티가 팍 나던가요? 22 사진 2016/03/03 4,688
534731 무선청소기 다이슨 2016/03/03 668
534730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유엔 인권이사회 연설에 '위안부'는 없었다.. 세우실 2016/03/03 585
534729 동네언니 아이가 중학교 입학했는데 뭐라도 챙겨줘야 하나요? 10 열매사랑 2016/03/03 1,895
534728 고1 남자애 생일 선물을 뭘 사주나요? 생일선물 2016/03/03 911
534727 숙제를 잘 못해가는데도 학원보내야하나요ㅜㅜ 4 어떡해요ㅜㅜ.. 2016/03/03 1,128
534726 (조언부탁) 김치냉장고 겸용 냉장고 사용하시는 경험담 부탁드려요.. 2 예화니 2016/03/03 2,605
534725 저를 원망하는 남편. 온몸이 아픕니다 15 sl 2016/03/03 7,174
534724 스마트빨간펜 괜찮나요? 빨간펜 선생님 해보라고;;;;; 1 . . . 2016/03/03 1,242
534723 강용석 열녀맘 콤비 합의금 4천 뜯어서 반띵 9 열녀문 2016/03/03 5,502
534722 부동산 복비에 대해 여쭐께요 선샤인 2016/03/03 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