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찾은 민주주의인데 이런 법을 만들어서 민주주의를 앗아가려고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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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학영 의원이 펑펑 우셨습니다.jpg
。。 조회수 : 2,670
작성일 : 2016-02-29 12:48:35
IP : 222.111.xxx.1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2.29 12:48 PM (222.111.xxx.124)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4500985&cpage=...
2. 11
'16.2.29 12:54 PM (183.96.xxx.241)몸소 겪으신 분이니 눈물이 나지 않겠어요 ... 고맙습니다 ...
3. 정말 목숨걸고 되찾은 나라
'16.2.29 12:54 PM (121.139.xxx.48)도로 팔아먹으려 하는 기분이실듯
4. ...
'16.2.29 12:55 PM (211.197.xxx.148)응원합니다. 의원님~
5. 우울하네요
'16.2.29 12:58 PM (14.47.xxx.73)비상사태도 아닌데 직권상정한거 벌 안 받아요??
6. ㅠㅠ
'16.2.29 1:01 PM (118.44.xxx.48)의원님은 이런날이 다시 올줄 모르셨겠죠
그 눈물에 얼마나 많은 한이 담기셨을지 ㅠㅠ7. ...
'16.2.29 1:03 PM (180.227.xxx.92) - 삭제된댓글그러니가요
국민들도 울고 있어요
선열들이 피흘려 이룬 민주주의를 정말 어처구니 없어요8. 의원님
'16.2.29 1:28 PM (66.249.xxx.213)이제 우실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9. 솔직히
'16.2.29 1:37 PM (111.65.xxx.46)필리버스터 듣고있으니까 그의원들이 얼마나 깨끗하게 살아왔고 선량한거에 관계없이
그냥 그내용이 서글프고 눈물나드라구요
다 돌아가신 분들이 이룩해온 나라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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