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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누리당 신 의 진 은 뽑지 맙시다.

제2의 나 경 원 조회수 : 1,224
작성일 : 2016-02-29 12:32:19

진짜..

신 의 진 이 여자는 뽑지 맙시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57861


국정원 이야기 나와서 그 때 국정원 여직원 셀프 감금 인권 유린으로 민주당 규탄하던 저 얼굴 떠올라서.. 기사 링크 올려요.


이 분 우리나라 게임산업에 혁혁한 해악을 끼쳐서 경제 말아먹고

국정원 여직원 인권만 엄청 챙기고 (기사 참고)

학대 아동 상담한 내용, 그림 다 공개하는 듯 의사의 의무도 저버리고,

하다하다 나영이 주치의 광고하고 그 아버지에게 해명 편지 써달라는 사람입니다.


뭐 새누리에 딱 맞은 인재이긴 한데

우리나라 국회의원 한번 더 하면 국가와 국민에겐 해 밖에 안 오는 인간이라 보니

제발 양천구민들.. 신중한 선택 바랍니다.  



아직 테러방지를 빙자한 국민감시법 발효전인데

저 휴대폰 감청 기록 보이면,

바로 국정원 고발해 버릴테니..

협박성 댓글은 다시던 말던 신경 안써요

IP : 211.202.xxx.1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이런 분
    '16.2.29 12:32 PM (211.202.xxx.137)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57861

  • 2. 올리브
    '16.2.29 12:37 PM (223.62.xxx.100)

    눈알이 작아서 눈만만보면 진짜이상함.

    이런사람을 삼백안이라 부른데죠..

    한효주눈깔도 정면으로 봐줄수가 없음.

    뭐가 이쁘다는건지

  • 3. 11
    '16.2.29 12:43 PM (183.96.xxx.241)

    전에 이 여자가 쓴 책 좀 읽었었는데 새누리입당한 거 알고 일종의 배심감이랄까 ... 진심 떨어지길 바래요

  • 4. 올리브
    '16.2.29 12:45 PM (223.62.xxx.100)

    양천에서 나오는것같던데 그기가 새누리당텃밭이에요.
    4년전에 더민주당에 차영이 나와 떨어졌던곳..

    저도 진심떨어지길 바래요.

  • 5. 그 동네 아니라 안타깝
    '16.2.29 1:08 PM (5.254.xxx.147)

    정신과 의사 사이에서도 '유명'하던 사람이래요.
    자세한 얘기는 할 수 없지만,
    웃긴 특징 한 가지만 말하자면 학회 참석하면 연예인 표정 지으며 미스코리아 걸음걸이로 다녔다고 하더군요.
    웃겨서 쳐다보면 멋져서 쳐다보는 줄 아는 사람들 있잖아요 왜. ㅎㅎ

  • 6. ..
    '16.2.29 1:14 PM (210.118.xxx.90)

    그 미스코리아 미소로
    신의진 큰 입간판 앞에놓고 인사하더군요.

    저야 그녀보다 이쁘니 쌩 무시하고 가던길 갔지만요..

    아 짜증나....빨간옷에 둘러쌓이는거
    정말 스트레스예요..

  • 7. 저 여자
    '16.2.29 1:17 PM (211.202.xxx.137)

    병원 의사할 때
    그렇게 엄마들에게 신경질 내고, 짜증부리는 걸로 이야기 들었는데...

    병원 의사로 제발 돌아가서.. 피해규모를 줄이는 것으로 ㅜㅜ

  • 8. 우웩!!!
    '16.2.29 1:21 PM (39.127.xxx.73) - 삭제된댓글

    정치 입문하기 전
    세브란스에서 딱 마주쳤어요
    니가 날 못 알아봐? 하는 표정으로
    도도한척 완전 재수뿡이었던 기억이...
    초둥학생이 화장하고 다니는것 같았어요.
    저 양천구민입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 짝어줍니다

  • 9. . .
    '16.2.29 2:07 PM (118.223.xxx.202) - 삭제된댓글

    저녀자 의사도 하면 안되요. 상담갔다와서 분하고 억울하고 기분 더러버서 없던 정신병도 생깁니다. 절대 네버 특히 정신과. . 없는병도 생깁니다. 완전 싸가지 안하무인 입니다. 저처럼 책에속지마세요. 티비 나오면 부수고 싶은 1인 입니다.

  • 10.
    '16.2.29 2:19 PM (118.223.xxx.202) - 삭제된댓글

    저녀자 의사도 절대하면 안되요. 책에 속아 아이 상담갔다가 없는 정신병도생깁디다. 싸가지 없고 안하무인인거 미술치료나 놀이치료 지도하는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다 알아요. 우리 아이 유치원때 놀이치료 샘이 평이 안좋으니 가지마라는거 유명세보고 괜히 예약 상담갔다가 아직도 티비에서 얼굴보면 피가 꺼꾸로 솟는 듯한. . 꼬라지 보면 토나와요. 그때의 그 거만하고 싸가지 없던 말투와 비아냥거리는 눈빛. 딱 새누리에 어울리는. .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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