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 서방님 호칭보다가 문득
도련님 서방님 처럼 형수님 형님 상호존칭 쓰잖아요?
처가댁은 남편이 처제하지만 여동생도 형부하지 형부님하진 않고 남동생도 매형 처남하지 서로 존칭을 안 쓰네여?
흠..
1. ㅁㅁㅁㅁ
'16.2.29 9:36 AM (115.136.xxx.12)그죠... 여자가 시댁식구 부를때만 손아래일때 조차도 극존칭이죠
2. ㅣㅣㅣㅣㅣ
'16.2.29 9:40 AM (58.229.xxx.40)저도 동감....시댁쪽 한참 나이어린 남편 사촌한테도 존칭쓰잖아요 ...갑자기는 안되더라도 호칭문제 서서히 바뀌었음하네요 다 유교문화의 잔재이니
3. ㅡㅡ;;;;
'16.2.29 9:49 AM (218.236.xxx.244)호칭은 호칭일 뿐이다....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그럼 남편들더러도 처 동생들에게 아가씨,
도련님, 서방님이라고 부르라 하면 되겠네요. 호칭은 호칭일 뿐이니....그쵸???
남자들 중에는 나이 어린 동서한테 형님이라는 호칭 자체를 절대로 안쓰는 놈들도 많습니다.4. 시집 친정
'16.2.29 9:55 AM (203.81.xxx.75) - 삭제된댓글통털어 누구 어머니 누구 아버지가 제일 좋을까요 ㅎㅎ
5. ...
'16.2.29 10:06 AM (221.157.xxx.127)도련님 서방님 아가씨는 그집 종들이 주인댁 자녀 부를때 부르던 호칭이지 가족 호칭이 아니라는거
6. ...
'16.2.29 10:20 AM (221.157.xxx.127)남편사촌이 제 자식 또래일때 제일 짜증 나더군요
7. 도련님
'16.2.29 10:50 AM (42.147.xxx.246)도련님 서방님은 종들이 부르던 호칭이라고 말 할 수 없는 것이
왕의 딸인 공주가 결혼하여 남편의 동생을 부를 때는 다르게 부르나요?
결혼한 시동생한테 서방님이라고 안 부르고 이름 불렀던가 생각해 보면
종들이나 양반이나 같은 호칭을 썼다고 그게 종들이 상전에게 쓰던 말이라고 하면 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옛날 양반들은 자기 부인에게도 경어를 썼다고 합니다.
여자라고 함부로 무시하거나 하대하지 않았지요.
양반도 아닌 사람들이 양반인 척하며 여자들을 무시하는 게 법인양 하는 것이
지금까지 습관으로 내려 오면서
제대로 된 법도인 줄 아는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8. .....
'16.2.29 3:42 PM (218.236.xxx.244)윗님, 왕의 딸인 공주는 혼인 후 사가에 나와 살았어도 그집 시부모 조차 며느리에게
마마라는 호칭과 깍듯이 경어를 썼습니다. 공주가 아래계급인 시동생에게 도련님, 아가씨 했을까요??9. 고로수
'18.3.6 7:35 A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놋녹ㅂ읏ㅂㅇㅅㅋᆢ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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