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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있는 tv 치워버리고 싶어요.

거실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16-02-29 08:54:06

중 1되는 아이,초등 4,7세 있는 집입니다.

10년 프로젝션 치워버리고 싶어요.

특,히..남편님이 소파에 쳐진 배 깔고 누워서 보는 모습 정말 싫어요..

핑계는 아이들이지만 남편도 같이 속해있답니다. 표현을 안 해서 그렇지..

남편도 치우자고 하는데, 치우고 벽걸이로 살까 걱정도 되는데..


tv치워버리신 분들 효과가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아이들은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남편때문에 더 치우고 싶은 속마음...ㅋ


7세 아들은 강력히 반대하고 있고..


안방으로 옮기면 침대에서 누워서 리모콘 돌릴 모습 상상되어 더 싫어요.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효과도 궁금합니다.

IP : 125.181.xxx.1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방으로 옮기던지
    '16.2.29 9:09 AM (1.11.xxx.86) - 삭제된댓글

    아이 셋에 마누라까지 벌어 먹이려면 빡세게 일할텐데 집에서 tv 보는 재미라도 줘요.

  • 2. 8년된 티비
    '16.2.29 9:22 AM (220.86.xxx.244)

    티비가 고장나서 제가 주장해서 안사고 버티다 3달만에 샀거든요.
    저희집 티비 의존도 엄청 높고 암것도 안해도 항상 티비를 틀고 생활했는데 그 3달동안 좀 적응이 된건지 새로 티비 사도 그리 오래 보지 않아요..
    너무 문제다 싶어 보이면 몇달후에 다시 사자고 살살 꼬셔 보세요..

  • 3.
    '16.2.29 9:36 AM (223.62.xxx.14)

    보기 싫으시면 안방으로 넣으세요
    좀 낫지 싶어요

    처자식 먹여 살리려 열심히 일하는데 좀 봐주시구요^^

  • 4. ㅇㅇ
    '16.2.29 9:39 AM (175.193.xxx.172)

    TV치우자는 남편의 성화때문에 없애고 10년째에요
    확실히 집 조용해요.필요한 방송은 컴으로 헤드셋끼고 들어와서인지 오픈된 공간에서 TV 소리 들으면 소음같네요
    2주전 벽걸이 티비를 들였는데(시댁에 방치되어 있던거라) 가끔 틀 때는 헤드셋으로 봐요,10년 습관인지 확실히 거의 안 켜게되네요

  • 5. ...
    '16.2.29 2:38 PM (211.172.xxx.248)

    치우고 벽걸이로 사자는 건 또 뭐래요??
    남편도 치우자고 한다면서요. 근데 왜 못 치우세요??

  • 6. ..
    '16.2.29 3:46 PM (221.163.xxx.100)

    거실 티비 치우고 남편 방에 벽걸이티비랑 블루투스 헤드셋 사주세요.
    애들 위주로 사는 거 아~~무 소용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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