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종학 의원 때문에 라면 삶습니다. ㅋㅋ
1. ㅇㅇ
'16.2.29 12:15 AM (218.235.xxx.98)넘 무섭고 슬프네요....생각보다 더욱 암울한 상황인가봐요...ㅠ
2. 라면 먹기위한 핑계가
'16.2.29 12:15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너무 궁색하신대요!!! ㅋㅋㅋ
저도 먹고 싶다구요!!!!! ㅠ.ㅠ3. 무무
'16.2.29 12:16 AM (211.237.xxx.76)경제가 망해도 어느 언론 하나 얘기하지 않는 지옥의 길로 가는 대한민국
4. 라면 먹기위한 핑계가
'16.2.29 12:16 AM (175.120.xxx.173)너무 군색하신대요!!! ㅋㅋㅋ
저도 먹고 싶다구요!!!!! ㅠ.ㅠ5. ㅇㅇ
'16.2.29 12:17 AM (125.178.xxx.41)한밤중에 야식 비상 사탭니다!!!
6. 무무
'16.2.29 12:17 AM (211.237.xxx.76)너무 궁색하신대요!!! ㅋㅋㅋ
저도 먹고 싶다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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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세요. 나쁜 건 저혼자도 충분 냠냠 후루~~~~룩 캬아~~~~~~~~~ 좋으다 ㅎㅎㅎㅎ7. 곧
'16.2.29 12:17 AM (1.229.xxx.118)비상사태 되겠어요.
저절로ㅠㅠ8. 무무
'16.2.29 12:18 AM (211.237.xxx.76)비상사태 되겠어요.
저절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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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온통 엉망진창 비상사태니 어디서 부터 수습해야 할지… 아이구
컥~! 그래도 쫌 먹고 할게요 저두9. 콩콩이큰언니
'16.2.29 12:19 AM (211.206.xxx.61)정말 안들으면 후회가 될듯하네요.
저희 남편도 무거운 엉덩이를 끌며 드디어 자러 갔습니다.
국회tv를 계속 보면서 여러 강의 잘 듣고 있네요.
참으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강의들입니다.
멋진 의원님들이 많아서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전 그래서 저녁을 왕창 먹었지요~10. 무무
'16.2.29 12:20 AM (211.237.xxx.76)전 그래서 저녁을 왕창 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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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콩언니님 안녕하세요 ㅎㅎㅎㅎ 올만이어요.
저녁이랑 야식이랑 다르죠.
오늘 같은 날 야식 먹고 길~게 보고 가야죠11. 콩콩이큰언니
'16.2.29 12:23 AM (211.206.xxx.61)아 삼사일 전 부터 무무님의 흔적은 잘 보고 있었는데요 ㅎㅎㅎㅎ
어째 인사 할 기회를 계속 놓쳐서 이렇게 짠 하고 ㅎ
야식으로 바나나와 소시지 옆에 두고 시청중입니다.
마국텔은 아니고 국회tv지만 좋습니다.
다 소화되실 때까지 주무시면 안되니 한 5시쯤까지 게시판에서 이야기 나누어용 ㅎ
강제적 수면권침해 하겠습니다 ㅎ12. 무무
'16.2.29 12:25 AM (211.237.xxx.76)다 소화되실 때까지 주무시면 안되니 한 5시쯤까지 게시판에서 이야기 나누어용 ㅎ
강제적 수면권침해 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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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좋아요. 좋아.
제가 계속 주무시는지 아닌지 계속 호출, 확인 할겁니다.13. 새날
'16.2.29 12:25 AM (183.97.xxx.67)보수와 진보의 시각 차이
진짜 설명이 귀에 쏙쏙14. 으아아...
'16.2.29 12:25 AM (222.101.xxx.249)밤낮이 아니라 15분씩 쪼개자야 할 판이에요.
멜팅의장 힘들다고 하지마라! 우리는 일하면서도 보고있다!15. 무무
'16.2.29 12:28 AM (211.237.xxx.76)멜팅의장 힘들다고 하지마라! 우리는 일하면서도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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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16. 뮤즈82
'16.2.29 12:29 AM (175.223.xxx.110)흑흑...저도 출줄 해서 냉장고 디지다가 집사람 한테 디지게
맞아 죽을뻔..ㅠㅠ
저대신 양껏 드시고 이왕이면 땡초도 두세개 정도 넣고
계란도 한개 추가로~~^^*17. 족발
'16.2.29 12:30 AM (39.121.xxx.30)몇년만에 야식먹습니다.
족발에 막국수 맛있습니다.
내일 아침에 출근할 수 있겠죠???18. ㅇㅇ
'16.2.29 12:30 AM (211.215.xxx.166)저도 맨날 뒤지게 뛰어야지 하고 라면 먹다가 복부 돼지가 되었답니다.
요즘 라면 한개는 모라잡니다. 한개반 추천합니다.ㅎ
전 일단 2시까지 달려볼려구요.
홍정학 의원님 지적인 카리스마가 장난아니십니다.19. 무무
'16.2.29 12:31 AM (211.237.xxx.76)흑흑...저도 출줄 해서 냉장고 디지다가 집사람 한테 디지게
맞아 죽을뻔..ㅠㅠ
저대신 양껏 드시고 이왕이면 땡초도 두세개 정도 넣고
계란도 한개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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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나도 누군가에게 디지게 쳐 맞고 싶으다20. 콩콩이큰언니
'16.2.29 12:34 AM (211.206.xxx.61)뮤즈님은 어여 주무세요 ㅎㅎㅎ 출근 하실분이 어찌 ㅎㅎㅎ
우리끼리 재밌게 듣고 재밌게 얘기 할 꺼에욤
무무님은 저를 만나시면 디지게 쳐 드림 ㅎㅎㅎㅎ 입술로(?)!!21. 무무
'16.2.29 12:37 AM (211.237.xxx.76)무무님은 저를 만나시면 디지게 쳐 드림 ㅎㅎㅎㅎ 입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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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보는데 이렇게… ㅋㅋㅋㅋㅋㅋ
홍종학 의원 정말 굉장하네요 굉장해.22. 늘푸르른
'16.2.29 12:37 AM (124.51.xxx.218)두분!!! 시끄러워요!!!
ㅎㅎㅎㅎㅎ23. 늘푸르른
'16.2.29 12:38 AM (124.51.xxx.218)저도 아이폰써요~~
다음 카카오도...써요 ㅜㅜ24. 쓸개코
'16.2.29 12:39 AM (14.53.xxx.167)저는 일할게 있어서 소리로 들으며 하고 자려고 합니다.
요 며칠 계속 컴 킨채로 잠들게 되네요;25. 무무
'16.2.29 12:41 AM (211.237.xxx.76)두분!!! 시끄러워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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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언니님 우리 방 따로 잡죠
여기 질투 패대기 들어와여 ㅋㅋㅋㅋㅋㅋ26. 콩콩이큰언니
'16.2.29 12:41 AM (211.206.xxx.61)곧 우리 힐러 리 등판 시간입니다. 아까 1시부터 다시 오신다 했는데 마음의 정화시간 기다려집니다.
저도 아이폰 써요, 늘푸르른님, 카톡은 쓰는 분들 많아서 별 수 없이 쓰고 친한 친구들은 대체로 텔레그램 쓰네요.
홍종학의원님 쉽고 시원하게 설명해 주시니 좋네요.27. 무무
'16.2.29 12:42 AM (211.237.xxx.76)요 며칠 계속 컴 킨채로 잠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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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수면 부족일텐데… 홍의원님것만 보시고 숙면을 하시죠 쓸개코님 ㅜ28. 11
'16.2.29 12:42 AM (183.96.xxx.241)아이패드켜놓고 잠들어요 ㅋ
29. 콩콩이큰언니
'16.2.29 12:44 AM (211.206.xxx.61)무무님 그럴수록 닉을 부르며 사랑을 이어나가는 겁니다!!!!
이 아름다운 국회방송을 보며 속이 밴댕이가 되면 안되죠 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무님은 놀려야 재미....)
쓸개코님 일 얼른 끝내고 오세요~~~~화이팅,30. ㄱㄱ
'16.2.29 12:48 AM (119.192.xxx.139)야당의원들 정말 감사하네요.
그동안 국민들이 들어주지 않고 언론도 감추고 하는 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할말이 정말 많아 보이시네요.
이학영 의원님 환갑이 훨씬 넘으신 연세에도 정말 감명깊게 오랜동안 잘 들었습니다.
지금 홍종학 의원님이 하네요. 그동안 이런분들 성함도 제대로 모르고 있었다니 부끄럽네요.
아예 틀어놓고 집안일 하고 있어요
이제 빨래 다 돌아가면 널고 잘텐데 들을수록 빨려들어여~31. 무무
'16.2.29 12:48 AM (211.237.xxx.76)(아....무무님은 놀려야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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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멘탈이 유약해서 금방 삐져요
놀리지 마세용32. 무무
'16.2.29 12:49 AM (211.237.xxx.76)이제 빨래 다 돌아가면 널고 잘텐데 들을수록 빨려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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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빨리 읽느라 빨래에 빨려들어가신다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 레미엄마
'16.2.29 12:51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두분 시끄러워욧~22222
왜 방을 따로 잡아요?
국회방송 보면서 같이 놉시다~~34. 라면을 부르는
'16.2.29 12:52 AM (112.171.xxx.9)홍종학
힝힝힝35. 콩콩이큰언니
'16.2.29 12:52 AM (211.206.xxx.61)ㄱ ㄱ 님 저도 몰랐던 야당의원님들 알게 되면서 시간이 지날 수록 놀랍네요.
그리고 감사하네요.36. 콩콩이큰언니
'16.2.29 12:54 AM (211.206.xxx.61)앗!!!! 레미엄마님~~~~~ 얼마만 인가요 보고 싶었어용~~~~
라면을 부르는 홍종학의원 ㅎㅎㅎㅎㅎㅎㅎ
홍홍홍도 괜찮을거 같아요 ㅎㅎㅎㅎ37. 무무
'16.2.29 12:55 AM (211.237.xxx.76)두분 시끄러워욧~22222
왜 방을 따로 잡아요?
국회방송 보면서 같이 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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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이거 이거 다 출몰하는 군요
반가워요 레미 엄마님 ㅎㅎㅎ38. 콩콩이큰언니
'16.2.29 12:58 AM (211.206.xxx.61)힐러 리 등장 3분남았습니다. 저 이분께 반했시유 흐흐흐
39. 늘푸르른
'16.2.29 12:59 AM (124.51.xxx.218)어딜가욧!~~요서...떠들어요~~ㅋㅋ
힐러리~~오실 때 됐죠?!!!40. 무무
'16.2.29 1:00 AM (211.237.xxx.76)힐러 리 등장 3분남았습니다. 저 이분께 반했시유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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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리 정말 쵝오 쵝오… 저는 이 분 보는 시간 너무 좋아요.
심신 안정에 쵝오! ^^41. 무무
'16.2.29 1:02 AM (211.237.xxx.76)어딜가욧!~~요서...떠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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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구 이방 저방 돌아다니느라 ㅎㅎㅎㅎ 반가워요
나왔다 힐러 리42. 늘푸르른
'16.2.29 1:03 AM (124.51.xxx.218)나오셨다~~
하태경...조용히하라시잖어!!!!43. 아프지말게
'16.2.29 1:03 AM (121.139.xxx.146)왜..저는 라면이 싫습니다라고
읽은건가요ㅠ.ㅠ44. 무무
'16.2.29 1:04 AM (211.237.xxx.76)왜..저는 라면이 싫습니다라고
읽은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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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냥 내일은 없다 하고 드셔요 ㅎㅎㅎ45. 늘푸르른
'16.2.29 1:05 AM (124.51.xxx.218)ㅋㅋㅋㅋ아프지...마세요~~~
46. 콩콩이큰언니
'16.2.29 1:06 AM (211.206.xxx.61)우리의 힐러께선 광역힐을 시전 하시는 군요... 저도 힐 만땅 차는듯 하네요.
아프지말게님 왜 그러셨어요 ㅎㅎㅎㅎ47. 레미엄마
'16.2.29 1:07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ㅋㅋ 하태경은 다른의원들 세번 발언할때
한번만 하라고 ㅋㅋ
이분 증말 너무 멋져요♡48. 무무
'16.2.29 1:10 AM (211.237.xxx.76)이분 증말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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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그쵸. 이석현의원의 재발견 이번 필리버스트의 보람 ㅎㅎ49. 이 방이네
'16.2.29 1:14 AM (39.121.xxx.30)골수새누리 어르신들 어떻게 하면 국회tv보게 할 수 있을까요?
야당똘마니들 헛소리하는거 한번 봐라 웃기지도 않다.이러면 자극될까요?
논리로 안되니 도망가서 못들은척 하셔요.ㅠ50. 무무
'16.2.29 1:19 AM (211.237.xxx.76)논리로 안되니 도망가서 못들은척 하셔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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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지금 당장은 어떻게...51. 콩콩이큰언니
'16.2.29 1:19 AM (211.206.xxx.61)이 방이네님 어르신들께 잠도 못자고 화장실도 못가고 얘기를 하는데 무슨 소리가 하고 싶어서 저러냐고. 신기하다며 호기심을 자극해보는 건 어떨까요?
에고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저희 부모님도 새누리 성향이셨는데 요즘 많이 바뀌셔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속터지는 그 마음은 너무 이해가네요 ㅠㅠ52. 무무
'16.2.29 1:21 AM (211.237.xxx.76)요즘 많이 바뀌셔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속터지는 그 마음은 너무 이해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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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언니님의 조언과 동감에 동감합니다53. 이 방이네.
'16.2.29 1:30 AM (39.121.xxx.30)요즘은 1번 찍으면 자식들 살기 힘들다로
설득중인데 그래도 1번사랑이 끝이 없어요.54. 새날
'16.2.29 1:30 AM (183.97.xxx.67)아 라면 찾고 있습니다
55. 콩콩이큰언니
'16.2.29 1:35 AM (211.206.xxx.61) - 삭제된댓글이 방이네님 그럴땐 아주 확실한 증거로 얘기를 하셔야해요.
이를테면 법안발의 한걸로 이방이네님 다니시는 회사가 타격이 어떻게 생겨서 그 피해가 어떻게 오는지....
전 그렇게 계속 얘기 하다보니 확실히 많이 변하셨어요.
새날님 얼른 드세요, 더 늦기전에 ㅎ56. 콩콩이큰언니
'16.2.29 1:35 AM (211.206.xxx.61)이 방이네님 그럴땐 아주 확실한 증거로 얘기를 하셔야해요.
이를테면 법안발의 한걸로 이방이네님 다니시는 회사가 타격이 어떻게 생겨서 그 피해가 어떻게 오는지....
전 그렇게 계속 얘기 하다보니 확실이 많이 변하셨어요.
새날님 얼른 드세요, 더 늦기전에 ㅎ57. 무무
'16.2.29 1:38 AM (211.237.xxx.76)오~! 콩언니님 성공사례 좋으다 좋아 ㅎㅎㅎㅎ
58. 베스트 글이 맘에 안드는...
'16.2.29 3:12 AM (121.139.xxx.48)드라마도 아니고 국회방송틀어놓고 밤샐판...